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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기능활성 및 항고지혈증 조성물

阅读:1004发布:2020-12-03

专利汇可以提供간기능활성 및 항고지혈증 조성물专利检索,专利查询,专利分析的服务。并且PURPOSE: Provided is a liver-function activating and anti-hyperlipemia composition which characteristically contains a citron juice and Cordyces militaries extract. It also decreases blood alcohol content to have effective hangover removal effect, antifatigue effect and antioxidation effect. CONSTITUTION: A liver-function activating and anti-hyperlipemia composition is characterized by containing a citron juice and Cordyces militaries extract in a weight ratio of 1:0.5-1:2, preferably 1:1. It recovers liver function damaged by alcohols, blood triglyceride and cholesterol levels, promotes alcoholysis and provides proteins required for the oxidation of alcohols.,下面是간기능활성 및 항고지혈증 조성물专利的具体信息内容。

  • 유자즙과 동충하초 추출액을 1:0.5 내지 1:2의 부피비로 함유하는 간기능활성 및 항고지혈증 조성물.
  •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유자즙과 동충하초 추출액을 1:1의 부피비로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간기능활성 및 항고지혈증 조성물.
  • 说明书全文

    간기능활성 및 항고지혈증 조성물 {LIVER-FUNCTION ACTIVATING AND ANTI-HYPERLIPEMIA COMPOSITION}

    본 발명은 간기능활성 및 항고지혈증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최근 들어 알콜의 섭취가 증가함에 따라, 알콜이 인체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알콜이 관상 동맥성 심장질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알콜은 섭취량에 따라 신체에 여러 가지 영향을 미치는데, 적당히 마시면 신체의 피로감과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고 소화액의 분비를 자극하여 식욕을 증대시킬 수 있으나, 단시간 내 과량의 알콜을 섭취하면 알데하이드가 축적되어 오심, 구토, 혈압저하, 빈맥 및 쇼크 등을 유발하고, 특히 간 내의 지질 산화나 소포체에서의 약물대사 등을 방해하며, 만성적으로 섭취하면 적응성을 유도하여 알콜 및 약물의 대사가 증가되고 지단백질의 생성이 가속화되어 간세포의 손상이 일어나게 된다(Rosser, BG and Gores, GJ : Liver cell necrosis :Cellular mechanism and clinical implications, Gastrology, 108, 252(1995)). 즉, 알콜은 섭취하는 알콜의 양이나 섭취기간 등에 따라 간을 손상시키는 정도가 크게 달라진다.

    최근에는 적당량의 알콜을 섭취하면 HDL-콜레스테롤 농도 상승과 관련된 동맥경화와 같은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설이 제기되기도 했지만(Moderate alcohol consumption increase plasma high-density lipoprotien cholesterol. Nurt Rev, 45 : 8, 1987), 과음을 하면 간, 심장, 췌장 등이 손상되고 결국 알콜중독에까지 이르게 된다.

    알콜과 지방 대사는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데, 알콜 분해 효소에 의해 간에서의 NADH가 증가하면 지방대사에 변화를 초래하여 간과 혈액에서의 중성지방의 축적을 야기한다.

    쥐를 대상으로 20% 용액의 알콜을 3-5㎖/일 섭취시킨 결과, 간의 알콜 분해효소 활성이 3주 섭취시에서보다 12주 섭취 시에 감소된다고 보고되고 있으며(Figueroa RB and Klotz AP. Alterations of alcohol dehydrogenase and other hepatic enzyme following oral alcohol intoxication. Amer J Clin Nutr 11 : 235-239, 1962), 이 결과로부터 장기간의 알콜 섭취가 간과 혈액의 중성지방 축적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만성 알콜 섭취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만성알콜섭취 환자의 혈청 중의 중성지방 함량이 정상적인 사람의 경우보다 2배까지 증가되어 있다고 보고되어 있다(Schapiro R, Scheig RL, Drummery GD, Mendelson JH and IsselbacherMD. Effect of prolonged ethanol ingestion on the transport and metabolism of lipid in man. New Engl J Med 25 : 610-615, 1965).

    또한, 알콜 중독 환자에게 총열량의 50%에 해당되는 알콜을 섭취시킨 2주 후에 간경변 현상이 현저하다는 결과가 보고되어 있다(Lieber CS, and spiritz N. Effect of prolonged ethanol intake in man; Role of dietary adipose and endogeneoslysynthesized fatty acids in the pathgenesis of the alcoholic fatty liver. J Clin Inves 45(9) : 1400-1411, 1966).

    만성적인 알콜 섭취는 지질 대사에 이상을 일으켜 혈장내에 콜레스테롤과 트리글리세라이드 등과 같은 지질이 비정상적으로 증가된 상태인 고지혈증(hyperlipidemia)을 일으키며, 기타 각종의 영양 결핍증에서 볼 수 있는 장기조직의 병리적 소견들을 야기하고 있다(Chait, A., Mancini, M., February, AW and Lewis, B. : Clinical and metabolic study of alcoholic hyperlipidermia. Lancet ., 2 : 62-64, 1972, 및 Fargubar, JW and Reaven, GM : Moderate ethanol ingestion and plasma triglyceride levels. A study in normal and hyperglyceridemic persons. Ann. Intern. Med ., 80 : 143-149, 1974).

    이렇게 유발된 고지혈증은 지단백질의 이상 대사, 특히 LDL의 이상 대사를 일으켜 관상동맥경화를 야기시키게 되는데, 이를 막기 위하여 고지혈증을 예방, 치료하기 위한 여러가지 약물들이 개발되고 있다.

    이러한 고지혈증은 장시간에 걸쳐 유발된 질병이므로 치료에 있어서도 장기간의 치료를 필요로 한다. 그러나, 통상 경구투여하는 화학요법제는 장에서 흡수된후 일차적으로 전부 간문맥을 통해 간으로 들어가게 되고, 대부분의 약은 체내에서 이물질로 간주되어 주로 간에서 처리, 제거되며, 일부는 신장을 통해 체외로 배설되기도 한다. 이와 같이, 복용한 대부분의 약은 간에 큰 부담을 주게 되며, 장기간 복용하게 되면 큰 부작용이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치료제로써 간에 부담을 주지 않는 천연자원을 이용할 필요성이 한층 대두되고 있으며, 최근 천연자원을 이용한 숙취해소제 즉, 간기능 증진제에 관한 연구와 고지혈증을 예방하기 위한 연구들을 많이 진행되고 있다.

    먼저 녹두는 약리작용으로 해독, 소염등의 작용이 알려져 있는데(신순희, 강상식, 녹두의 성분연구, 약학회지, 34(4)383-386, 1990), 카드뮴에 의해 간이 손상된 흰쥐에 녹두 생즙을 투여한 결과 GOT와 GPT의 활성도가 유의적으로 낮아졌다고 보고되고 있다(최인화, 조선대학교대학원식품영향학과 Effect of Mungbean Sprouts Juice on Cadmium-induced hepatotoxicity in Rat, 1997).

    또한, 흰쥐에게 갓을 투여한 결과,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와 중성지방의 함량이 낮아졌다고 보고되고 있다(Jo, YS : Effects of Mustad leaf( Brassica Juncea ) on Cholesterol Metabolism in Rats. Korean J Nutrition 26(1) : 13-20(1993)).

    또한, 에탄올을 투여한 흰쥐의 간 손상에 미치는 쑥의 영향과 관련하여, 물쑥 추출물은 에탄올 투여로 증가된 흰쥐의 혈청 중 GOT와 GPT의 활성을 유의성있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Kim, KS : Effects of Artemisia selengensis Methanol Extract on Ethanol-Induced Hepatotoxicity in Rat Liver. J. KoreanSoc. Food Sci. Nutr . 25(4), 581-587(1996)).

    또한 에탄올을 투여한 흰쥐의 지질과산화에 갈근 추출물과 갈화 추출물이 미치는 영향과 관련하여, 에탄올 투여로 인해 생성된 유리라디칼에 의해 야기되는 체내 과산화적 손상은 갈근 추출물과 갈화 추출물을 투여함으로써 경감시킬 수 있었다고 보고되어 있다(Lee, JS : Effects of Extracts of Pueraria radix on Lipid Peroxidation in Ethanol-Administrared Rats. J. Korean Soc. Food Sci. Nutr 28(4) : 901-906 (1999), 및 Lee, JS : Effects of Flower of Pueraria Labata on Lipid Peroxidation and Activities of Alcohol Metabolic Enzymes in Alcohol-treated Rats. J. Korean Soc. Food sci. Nutr . 29(5), 935-942 (2000))

    오리나무 추출물을 쥐에 투여한 경우 알콜 분해능이 13% 증진되었고, 사람을 대상으로 한 경우에도 유사한 경향이 나타났다고 보고되어 있다(An, SW : Comparison of Hepatic Detoxification activity and reducing Serum Alcohol concentration of Hovenia dulsis T HUNB and Alnus japonica Steud.)

    본 발명은 유자즙과 동충하초 추출액을 배합한 간기능활성, 항고지혈증 및 숙취해소기능을 가지는 조성물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도 1은 알콜농도의 변화를 나타내는 그래프.

    상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은 유자즙과 동충하초 추출액을 1:0.5 내지 1:2의 부피비로 함유하는 간기능활성 및 항고지혈증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이하 본 발명은 상세하게 설명한다.

    본 발명의 조성물의 원료로는 유자와 동충하초를 사용한다.

    유자즙을 얻기 위한 유자로는 숙성 3개월 정도의 덜 익은 유자(푸른 유자) 또는 숙성 4개월 정도의 익은 유자(노란 유자)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러한 유자는 통상의 방법으로 착즙하여 사용할 수 있으나, 유자를 적당한 크기, 통상 1/4의 크기로 절단한 후 씨, 껍질 및 과육 모두를 쥬서기에 넣어 착즙하고 6000rpm 정도에서 원심분리한 후 여과하여 상등액만을 모은 유자즙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원심분리시간을 특별히 한정되지 않으나, 통상적으로 10-20분이 바람직하다.

    동충하초 추출액은 통상의 방법으로 추출한 추출액을 모두 사용할 수 있으나, 동충하초 100g에 1,000 내지 2,000㎖의 용매를 넣고 90-110℃로 2 내지 3시간 동안 가열하여 유효성분을 추출한 후 1차 여과하고, 원심분리한 후 2차 여과하여 얻어진 추출액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동충하초의 유효성분을 추출하기 위한 용매로는 사람이 섭취하는 것을 고려할 때 증류수 또는 순도 99% 이상의 70% 내지 100% 에탄올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3차 증류수를 사용하는 것이 특히 바람직하다.

    상기 얻어진 유자즙과 동충하초 추출액은 1:0.5 내지 1:2의 부피비로 혼합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1:1의 부피비로 혼합하는 것이 특히 바람직한데, 이러한 혼합범위에서 두 물질의 상승작용이 우수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유자즙과 동충하초 추출액의 혼합물은, 통상 사람의 체중 60kg을 기준으로 했을 때 1일 480 내지 1200㎖를 투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1일 600㎖를 투여하는 것이 특히 바람직하다. 480㎖ 미만을 투여하거나 1200㎖를 초과하여 투여하는 경우 약효가 현저히 감소할 수 있다.

    이러한 유자즙과 동충하초 추출액을 함유하는 조성물은 숙취제거제 등의 음료, 고지혈증치료 효과, 간손상 예방 및 치료와 알콜해독에 효능이 있는 음료 등에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하 실시예에 의거하여 본 발명을 보다 상세히 설명한다. 하기 실시예는 본 발명의 이해를 보다 용이하게 하기 위한 것으로, 본 발명의 범위를 한정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비교예 1)

    숙성 3개월된 덜 익은 유자(이하 '유자 3'이라 함) 50kg을 1/4 크기로 자른 후 씨, 껍질 및 과육 모두를 쥬서기(HITACHI juicer mixer VA-17J)에 일정량씩 넣어 착즙하고 6000rpm에서 15분간 원심분리(KONTRON INSTRUMENTS사의 centricon T-124) 한 후 거즈로 여과하여 유자즙 9ℓ를 얻었다. 얻어진 유자즙을 4℃에 보관하였다.

    (비교예 2)

    숙성 4개월된 익은 유자(이하 '유자 4'라 함) 50kg을 1/4 크기로 자른 후 씨, 껍질 및 과육 모두를 쥬서기(HITACHI juicer mixer VA-17J)에 일정량씩 넣어 착즙하고 6000rpm에서 15분간 원심분리(KONTRON INSTRUMENTS사의 centricon T-124) 한 후 거즈로 여과하여 유자즙 11ℓ를 얻었다. 얻어진 유자즙을 4℃에 보관하였다.

    (비교예 3)

    동충하초 100g을 3차 증류수 1500㎖에 넣고 약탕기(대웅약탕기 DWP-2000M)에서 100℃에서 2시간 30분 동안 가열하여 열수추출하였다. 추출한 후 거즈로 1차 여과하고 6000rpm에서 15분 동안 원심분리 한 후 3mm 여과지(Whatman, England)로 2차 여과하여 동충하초 추출액 400㎖를 얻었다. 얻어진 동충하초 추출액은 4℃에 보관하였다.

    (실시예 1)

    상기 비교예 1의 유자즙 300㎖와 상기 비교예 3의 동충하초 추출액 300㎖를 혼합하였다.

    (실시예 2)

    상기 비교예 2의 유자즙 300㎖와 상기 비교예 3의 동충하초 추출액 300㎖를 혼합하였다.

    [실험예 A-1]

    실험동물로는 체중이 150g인 스프라그 돌리(Sprague Dawley) 종의 4주된 수컷 흰색 래트를 대한 실험 동물센타에서 구입한 후 4주간 동물 사육실에서 적응시켰다. 이때, 사육실의 온도와 습도는 각각 22±2℃, 55±5%로 일정하게 유지하였다. 식이는 고형사료(삼양사)와 물을 자유롭게 섭취하도록 하였다.

    4주간 적응시켜 체중이 400g 전후인 8주령 래트를 실험에 사용하였으며, 실험은 7월에 행하였다.

    한 군당 6마리씩 배치하여 총 8개의 실험군에 대해 실험하였으며, 실험군의분류는 다음과 같다.

    실험군 조사수 처리
    대조군 1(정상대조군) 6 무알콜
    대조군 2(음성대조군) 6 알콜 + 증류수
    대조군 3(양성대조군) 6 알콜 + asp
    대조군 4(양성대조군) 6 알콜 + con
    대조군 5 6 알콜 + 비교예 1
    대조군 6 6 알콜 + 비교예 2
    시험군 1 6 알콜 + 실시예 1
    시험군 2 6 알콜 + 실시예 2

    상기 대조군 3에서의 'asp'는 시판되는 숙취해소제인 상품명 '아스파'((주)대상, 과당, 벌꿀 및 비타민이 주성분)이며, 대조군 4에서의 'con'은 시판되는 숙취해소제인 상품명 '컨디션'((주)제일제당, 아스파라긴산, 벌꿀 및 비타민이 주성분)이다.

    알콜은 래트 한 마리 당 5g/kg.bw/day를 섭취하도록 계산하여 매일 섭취하는 물에 섞어 투여하였고, asp, con, 비교예 1, 비교예 2, 실시예 1 및 실시예 2의 물질을 각각 2㎖씩 구강투여하였다.

    30일 동안 시료를 투여한 후 래트의 체중을 측정하고, 16시간 동안 절식시킨 후 데시케이터에 넣고, 증류한 무수에테르로 3∼4분간 마취시킨 후 해부대에서 복부(ventral)가 보이도록 놓고 네 다리를 압핀으로 고정하였다.

    알콜로 복부 전면을 소독한 후 겸자로 복부피부를 집어서 해부가위로 정중선을 따라서 절제하고, 해부칼로 장기가 보이도록 절개하였다.

    절개부위를 0.85% 생리 식염수로 세척하고, 장기가 마르지 않도록 충분히 식염수를 뿌려주면서 후대정맥에서 5-6㎖ 혈액을 채취하였다. 채취한 혈액을 EDTA가 첨가된 튜브에 채웠다. 상기 혈액을 30분 동안 실온에 방치한 후 3000×g에서 15분간 원심분리하여 혈청을 얻었다. 얻어진 혈청은 혈청 중 GOT와 GPT의 활성 및 트리글리세라이드와 콜레스테롤의 함량을 측정하는데 사용하였다.

    또한, 간조직을 적출하여 식염수로 충분히 세척한 후 간조직 0.5g을 0.25M 슈크로즈 용액을 가하여 빙냉 하에서 마쇄하였다. 마쇄한 용액을 14,000×g에서 15분간 원심분리하여 얻어진 상층액을 0.45㎛ 구멍크기의 필터로 여과하여 70℃에 보관하였다. 이 시료를 ADH의 활성을 측정하는데 사용하였다.

    (실험예 1)

    GOT와 GPT의 활성측정

    간기능의 정상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GOT와 GPT의 활성을 측정하였다.

    GOT(Glutamic Oxaloacetic Transaminase, 'AST'라고도 함)와 GPT(Glutamic Pyruvic Transaminase, 'ALT'라고도 함)는 간기능의 정상여부를 확인하는 가장 간편한 요소로서, GOT와 GPT의 활성은 알콜로 지방간이 유도되었을 때나 간독성 물질이 존재하는 경우 혈청 중의 이들 효소의 활성도가 높아지게 되므로, 이들의 수치가 증가한다는 것은 간기능이 저하되어 간질환이 야기되었음을 의미한다.

    GOT의 활성치는 상기 혈청 및 AST 키트(Boehringer Mannheim, Germany)를 사용하여, 혈청 중의 GOT가 작용하여 아스파르트산와 α-케토글루탐산이 옥살로아세트산과 L-글루탐산으로 변화하고, 이때 생성된 옥살로아세트산에 조효소 NADH의 존재 하에서 MDH가 작용하여 말레이트가 생성되면서 NADH가 NAD + 로 산화되는 과정에서발생하는 파장 340nm에서 흡광도의 감소를 자동 생화학 분석기(Hitachi 747)로 측정하였다.

    GPT의 활성치는 상기 혈청 및 ALT 키트(Boehringer Mannheim, Germany)를 사용하여, 혈청 중의 GPT가 작용하여 L-알라닌과 α-케토글루타민산이 피루브산과 L-글루탐산으로 변화하고, 생성된 피루브산에 조효소 NADH의 존재 하에 LDH가 작용하여 락테이트가 생성되면서 NADH가 NAD + 로 산화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파장 340nm에서 흡광도의 감소를 자동 생화학 분석기(Hitachi 747)로 측정하였다.

    각 실험군마다 6마리의 래트에 대해 측정한 결과를 SAS 패키지를 이용하여 평균±표준편차로 표시하였으며, 던칸의 다중범위테스트(Duncan's Multiple Range test)를 이용하여 p<0.05 수준에서 각 실험군간의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그 결과를 하기 표 2에 나타내었다.

    실험군 GOT(U/ℓ) GPT(U/ℓ)
    대조군 1 60.33± 4.98 a 19.17±2.14 a
    대조군 2 117.00±20.02 b 45.83±7.14 b
    대조군 3 95.33± 4.46 c 43.50±8.62 b
    대조군 4 104.33±19.34 bc 40.33±5.79 b
    대조군 5 119.50±27.95 bc 36.83±8.70 b
    대조군 6 104.67±10.84 c 34.50±5.75 cd
    시험군 1 68.50±11.04 e 20.83±5.08 e
    시험군 2 86.50±18.97 de 28.83±7.84 b
    a ~ e의 다른 문자를 가진 평균은 던칸의 다중범위테스트에서 확인된 바와 같이p < 0.5에서 서로 상당히 다르다.

    먼저, 대조군 1 내지 6에서의 GOT와 GPT 활성을 비교해 보면, 알콜을 섭취한 군과 섭취하지 않은 군에서 유의성 있는 차이를 나타내는 것(p<0.05)을 알 수있다.

    또한 알콜과 기존의 숙취제거물질 또는 유자즙을 함께 투여한 대조군 3 내지 6과 알콜만 투여한 대조군 2를 비교해보면,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p<0.05). 이러한 결과로부터, 알콜과 함께 투여한 기존의 숙취해소물질이나 유자즙 단독만으로는 GOT와 GPT 활성 수치를 낮추는데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반면, 시험군 1에서는 GOT와 GPT의 활성도가 유의적으로 거의 정상대조군과 같은 수준으로 크게 감소하였고(p<0.05), 시험군 2에서도 GOT와 GPT의 활성도가 모두 크게 감소하였다.

    상기 결과로부터, 유자즙과 동충하초 추출물의 혼합물을 투여하면 알콜로 손상된 간기능이 회복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험예 2)

    트리글리세라이드와 콜레스테롤 함량 측정

    정상인에게 매일 일정량의 알콜을 섭취시켰을 때 혈액 중의 중성지방과 HDL-콜레스테롤의 함량이 증가하므로, 혈청 중 트리글리세라이드와 콜레스테롤의 함량을 측정하였다.

    상기 혈청을 사용하여, 트리글리세라이드는 글리세롤 비소거법에 의해 TG 키트(Boehringer Mannheim, Germany)를 이용하여 자동분석기(Hitachi 747)에서 측정하였고, 콜레스테롤은 효소 비색계 시험(enzymatic colorimetric test)를 이용하여 T. chol. 키트(Boehringer Mannheim, Germany)를 사용하여 자동 생화학분석기(Hitachi 747)로 측정하였다.

    각 실험군마다 6마리의 래트에 대해 측정한 결과를 SAS 패키지를 이용하여 평균±표준편차로 표시하였으며, 던칸의 다중범위테스트를 이용하여 p<0.05 수준에서 각 실험군간의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그 결과를 하기 표 3에 나타내었다.

    실험군 트리글리세라이드 농도(mg/㎗) 콜레스테롤 농도(mg/㎗)
    대조군 1 14.17± 6.80 a 42.83±13.99 a
    대조군 2 71.33±44.27 b 70.50± 6.19 b
    대조군 3 76.33±23.57 b 81.17± 7.00 b
    대조군 4 58.17±20.15 b 76.67± 8.24 b
    대조군 5 17.00±5.66 cef 75.33±9.96 bf
    대조군 6 12.67±6.2 bdf 75.67±7.50 bf
    시험군 1 27.83± 7.47 c 39.33± 5.24 c
    시험군 2 18.00± 4.47 d 52.00± 7.40 d
    a ~ e의 다른 문자를 가진 평균은 던칸의 다중범위테스트에서 확인된 바와 같이 p < 0.5에서 서로 상당히 다르다.

    상기 표 3의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알콜을 섭취하지 않은 대조군 1과 알콜을 섭취한 대조군 2를 비교할 때, 알콜을 섭취한 대조군 2에서 트리글리세라이드와 콜레스테롤의 함량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p<0.05).

    알콜과 시중에서 판매되는 기존의 숙취해소물질을 함께 투여한 대조군 3과 대조군 4는 알콜만을 투여한 대조군 2와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기존의 숙취해소물질은 혈청 중 트리글리세라이드와 콜레스테롤의 함량을 낮추는 데 별다른 효과가 없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시험군 1과 2에서는 트리글리세라이드와 콜레스테롤의 함량이 모두낮아졌으며, 특히 시험군 2에서는 콜레스테롤 함량이 정상군과 가까울 정도의 유의적인 감소를 보여 효과가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알콜과 유자즙을 함께 투여한 대조군 5와 6의 경우, 트리글리세라이드의 함량이 시험군들에 비해서 낮아, 유자의 특정성분이 트리글리세라이드의 함량을 낮추는데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나, 이에 대한 정확한 메카니즘은 알려져 있지 않다. 특히, 대조군 5의 경우에는 트리글리세라이드의 함량이 정상대조군인 대조군 1에 비해서도 낮아 효소장애가 일어난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실험예 3)

    알콜분해효소(Alcohol Dehydrogenase, ADH)의 활성 측정

    알콜을 투여하였을 때 알콜을 효과적으로 분해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알콜분해효소의 활성을 측정하였다.

    알콜분해효소의 활성은 상기 간조직 시료 1g을 0.25M의 슈크로즈용액에 균질화시킨 후 14,000rpm에서 15분간 원심분리하였다. 원심분리 후 0.45㎛ 여과지로 여과하고, 이 시료를 -70℃에서 보관한 후 알콜분해효소의 농도를 측정하였다.

    각 실험군마다 6마리의 래트에 대해 측정한 결과를 SAS 패키지를 이용하여 평균±표준편차로 표시하였으며, 던칸의 다중범위테스트를 이용하여 p<0.05 수준에서 각 실험군간의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그 결과를 하기 표 4에 나타내었다.

    실험군 ADH(U/ℓ)
    대조군 1 0.54±0.62 a
    대조군 2 1.05±0.44 b
    대조군 3 1.31±0.60 b
    대조군 4 1.41±0.29 b
    대조군 5 2.55±0.55 c
    대조군 6 2.09±0.34 c
    시험군 1 1.82±1.04 b
    시험군 2 2.69±0.93 c
    a ~ e의 다른 문자를 가진 평균은 던칸의 다중범위테스트에서 확인된 바와 같이 p < 0.5에서 서로 상당히 다르다.

    상기 표 4의 결과에서, 무알콜군이 알콜군에 비해 알콜분해효소의 활성도가 낮게 나타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알콜을 투여한 모든 실험군이 무알콜군에 비해 알콜분해효소의 활성이 증가되었고, 특히 알콜만 단독으로 투여한 대조군 2에 비해 시험물질들을 함께 투여한 대조군 3 내지 6, 시험군 1과 2에서 알콜분해효소 활성의 유의적인 증가가 나타난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대조군 2 내지 4에 비해 시험군 1과 2에서의 알콜분해효소 활성이 훨씬 많이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시험군 1과 2의 경우, 에탄올을 산화시키는 데 필요한 적절한 단백질을 함께 공급해주어 알콜을 분해하는데 더욱 효과가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알콜과 함께 유자즙만을 투여한 대조군 5와 6의 경우 알콜분해효소의 활성이 시험군 1에 비해 높게 나타나, 유자즙 단독으로 투여한 경우에도 알콜분해효소의 활성증가에 효과적인 것을 알 수 있다.

    (실험예 4)

    체중 변화와 간지수

    알콜의 투여로 인한 체중의 증가와 간의 비대를 억제하는 효과를 확인하기위하여, 각 실험군마다 6마리의 래트에 대해 체중변화와 간지수(체중에 대한 간의 비율)을 측정하였다.

    체중은 약물을 투여한 날부터 부검하기 전날까지 일주일에 한번씩 동일한 시간에 측정하였고, 장기의 중량은 부검 후에 실험동물의 후대정맥을 찾아서 채혈하 후 간을 적출하고 그 중량을 측정하였다.

    각 실험군마다 6마리의 래트에 대해 측정한 결과를 SAS 패키지를 이용하여 평균±표준편차로 표시하였으며, 던칸의 다중범위테스트를 이용하여 p<0.05 수준에서 각 실험군간의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그 결과를 하기 표 5에 나타내었다.

    실험군 체중변화(g) 간지수(Liver index) (간/체중 %)
    대조군 1 24± 5.00 a 3.98±0.40 a
    대조군 2 19± 7.37 a 4.23±0.24 b
    대조군 3 19± 3.21 a 4.23±0.13 b
    대조군 4 17±10.54 ab 4.20±0.08 b
    대조군 5 13±17.47 c 4.52±0.27 b
    대조군 6 14±10.54 bc 4.47±0.37 be
    시험군 1 16± 7.21 b 3.72±0.11 a
    시험군 2 18± 8.33 a 4.15±0.26 bc
    a ~ e의 다른 문자를 가진 평균은 던칸의 다중범위테스트에서 확인된 바와 같이p < 0.5에서 서로 상당히 다르다.

    상기 표 5의 결과에서, 알콜과 종래의 물질 또는 유자즙을 함께 투여한 대조군 3 내지 6의 경우 알콜만을 투여한 대조군 2과 비교하여 체중에 대한 간의 비율이 거의 감소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종래의 숙취해소제들 또는 유자즙 단독으로는 알콜에 의한 간 비대를 억제하는데 효과를 나타내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에 반해 시험군 1과 2에서는 유의적인 감소가 나타났고, 특히 시험군 1에서는 상당히 유의적인 감소가 나타나서, 이들이 알콜로 인한 지방간 및 간장의 섬유화에 대한 치료 효과가 우수한 것을 알 수 있다.

    [실험예 A-2]

    실험동물로는 체중이 100g인 스프라그 돌리 종의 4주된 수컷 흰색 래트를 대한 실험 동물센타에서 구입한 후 실험예 A-1과 동일한 조건으로 4주간 적응시켜 체중이 350g 전후인 8주령 래트를 실험에 사용하였다. 실험은 9월에 행하였다.

    한 군당 7마리씩 배치하여 하기와 같은 총 4개의 실험군에 대해 실험하였으며, 실험방법은 실험예 A-1과 동일하다.

    실험군 조사수 처리
    대조군 1(정상대조군) 7 무알콜
    대조군 2(음성대조군) 7 알콜 + 증류수
    대조군 4(양성대조군) 7 알콜 + con
    대조군 7 7 알콜 + 비교예 3

    (실험예 5)

    트리글리세라이드와 콜레스테롤 함량 측정

    실험예 1과 동일하게 트리글리세라이드와 콜레스테롤 함량을 측정하였으며, 그 결과를 하기 표 7에 나타내었다.

    실험군 트리글리세라이드 농도(mg/㎗) 콜레스테롤 농도(mg/㎗)
    대조군 1 39.57± 8.62 * 92.80±6.01 *
    대조군 2 73.71±61.20 113.80±38.19
    대조군 4 30.14±6.73 ** 91.57±6.30
    대조군 7 29.71±5.34 *** 79.43±7.50 ***
    *로 표시된 평균은 던칸의 다중범위테스트에서 확인된 바와 같이 p < 0.5( * ), p < 0.1( ** ) 및 p < 0.05( *** )에서 서로 상당히 다르다.

    상기 표 7의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알콜을 섭취하지 않은 대조군 1과 알콜을 섭취한 대조군 2를 비교할 때, 알콜을 섭취한 대조군 2에서 트리글리세라이드와 콜레스테롤의 함량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알콜과 시중에서 판매되는 기존의 숙취해소물질을 함께 투여한 대조군 4와 알콜과 동충하초 추출액을 함께 투여한 대조군 7을 비교할 때 서로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동충하초 추출액은 기존의 숙취해소물질과 효과상 별다른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다.

    상기 결과로부터, 트리글리세라이드와 콜레스테롤의 함량을 낮추는 효과와 관련하여, 기존의 숙취해소물질보다 훨씬 효과적인 본 발명의 유자즙과 동충하초 추출액의 혼합물이 동충하초 추출액을 단독으로 사용한 경우에 비해서도 훨씬 우수함을 알 수 있다(실험예 2 참조).

    (실험예 6)

    체중 변화, 간지수 및 신장지수

    실험예 4와 동일하게 체중변화와 간지수를 측정하고 간지수와 동일한 방법으로 신장지수를 측정하였으며, 그 결과를 하기 표 8에 나타내었다.

    실험군 체중변화(g) 간지수(간/체중 %) 신장지수(신장/체중%)
    대조군 1 41.20±2.48 2.706±0.10 0.637±0.03
    대조군 2 35.50±5.02 2.912±0.09 0.652±0.03
    대조군 4 38.20±1.72 2.613±0.12 * 0.618±0.03 *
    대조군 7 69.57±50.60 * 2.571±0.15 * 0.603±0.02 **
    *로 표시된 평균은 던칸의 다중범위테스트에서 확인된 바와 같이 p < 0.5( * ) 및 p < 0.1( ** )에서 서로 상당히 다르다.

    상기 표 8의 결과에서, 알콜과 종래의 물질을 함께 투여한 대조군 4 및 알콜과 동충하초 추출액을 함께 투여한 대조군 7의 경우, 알콜만을 투여한 대조군 2과 비교하여 간지수나 신장지수가 거의 감소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종래의 숙취해소제나 동충하초 추출액만으로는 알콜에 의한 간 비대를 억제하는데 효과를 나타내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상기 결과로부터, 간비대를 억제하여 알콜로 인한 지방간 및 간장의 섬유화에 대한 치료효과와 관련하여, 기존의 숙취해소물질보다 훨씬 효과적인 본 발명의 유자즙과 동충하초 추출액의 혼합물이 동충하초 추출액을 단독으로 사용한 경우에 비해서도 훨씬 우수함을 알 수 있다(실험예 4 참조).

    [실험예 B-1]

    급성 알콜 실험

    (실험예 7)

    혈중 알콜농도 저하효과

    알콜섭취시 증가되는 혈중 알콜농도를 저하시키는 본 발명 물질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실험을 행하였다. 실험은 7월에 행하였다.

    실험동물로는 체중 290-310g 의 스프라그 돌리계 수컷 흰색 래트를 대한 실험 동물센터에서 구입한 후 4주 정도 동물 사육실에서 순화시킨 후 사용하였다. 이때, 사육실의 온도와 습도는 각각 22±2℃, 55±5%로 일정하게 유지하였다. 식이는 고형사료(삼양사)와 물을 자유롭게 섭취하도록 하였다.

    실험 전에 16 내지 18시간 정도 절식시킨 후에 표 6에 나타낸 바와 같이 시험물질 10㎖/㎏과 20% 알콜을 2㎖씩을 1시간에 한번씩 3회 투여하였다.

    투여방법
    1차 투여 시험물질 + 20% 알콜
    2차 투여 20% 알콜
    3차 투여 20% 알콜 +시험물질

    마지막 시험물질을 투여하고 0시간, 90분 후, 1시간 30분 후에 혈액을 채취하였으며, 0시간의 대조군 혈액은 알콜 복용 30분 전에 채취하였다. 혈액 채취 시에는 혈액이 응고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항응고제인 EDTA가 들어 있는 튜브를 사용하였다.

    검사 시약으로는 에탄올 키트 (Roche, Swizerland)를 사용하고 생화학 분석기(Cobas Integra, Roche, Swizerland)로 분석하여 혈중알콜농도를 조사하였다.

    각 실험군마다 6마리의 래트에 대해 알콜농도를 측정하였으며, 그 결과를 평균± 표준편차의 형태로 하기 표 10에 나타내고, 도 1에 그래프 형태로 나타내었다.

    실험군 알콜 농도 (%)
    90분 180분
    대조군 1 0 ± 0 0 ± 0
    대조군 2 0.17 ± 0.01 0.16 ± 0.02
    대조군 4 0.15 ± 0.03 0.14 ± 0.02
    시험군 1 0.16 ± 0.02 0.11 ± 0.02

    상기 표 10의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시험군 1의 경우 알콜을 섭취하고 180분이 경과했을 때의 알콜농도가 대조군에 비해 상당히 감소되었다. 따라서, 본 발명의 물질이 혈중 알콜을 효과적으로 분해하여 혈중 알콜농도를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험예 8)

    항피로 효과

    알콜섭취로 인한 피로 유발에 대한 본 발명의 억제효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하기와 같이 항피로효과를 실험하였다. 실험은 7월에 행하였다.

    실험동물로는 체중 310-320g 의 스프라그 돌리계 수컷 흰색 래트를 대한 실험 동물센터에서 구입한 후 4주 정도 동물 사육실에서 순화시킨 후 사용하였다. 이때, 사육실의 온도와 습도는 각각 22±2℃, 55±5%로 일정하게 유지하였다. 식이는 고형사료(삼양사)와 물을 자유롭게 섭취하도록 하였다.

    이들 래트에 표 9와 같이 시험 물질을 투여하고, 마지막 시험물질을 투여한 3시간 후에 에테르 마취 하에서 부검하여 혈액을 채취하였다. 채취한 혈액은 상온에서 30분정도 방치한 후 6000×g에서 15분 동안 원심분리하여 혈청을 분리하였다.

    분리된 혈청을 사용하여, 스트레스에 의한 전신피로와 관련이 큰 것으로 보고된 LDH(lactate degydrogenase), AST(aspartate transaminase) 및 ALT(alanine transaminase)를 선정하여 항피로 효과를 측정하였다.

    이들은 각각 베링거 맨하임(Boehringer Mannheim, Germany)에서 제조한 키트를 사용하고 자동 생화학 분석기 (Hitachi 747, Japan)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각 실험군마다 6마리의 래트에 대해 LDH, AST 및 ALT의 활성을 측정하였다. 측정된 LDH, AST 및 ALT의 활성을 SAS 패키지를 이용하여 평균±표준편차로 표시하였으며, 학생들의 t-테스트에 의해 p 값이 0.5 미만일 때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있다고 판정하였다.

    측정된 LDH, AST 및 ALT의 활성을 하기 표 11에 나타내었다.

    실험군 ALT (U/ℓ) AST (U/ℓ) LDH (U/ℓ)
    대조군 1 82.50±0.76 32.60±4.41 1059.75±409.67
    대조군 2 104.60±0.44 # 38.80±3.87 1348.20±465.55 *
    대조군 4 99.60±5.28 # 33.80±2.79 1346.33±176.93 *
    시험군 1 99.20±2.29 # 32.20±2.32 1227.80±470.97
    * : 정상대조군군과 비교하여 p < 0.5# : 정상대조군군과 비교하여 p < 0.05

    상기 표 11의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LDH, AST 및 ALT의 활성이 대조군 2와 4에 비해 시험군 1에서 상당히 더 감소되었다.

    이러한 결과로부터, 본 발명의 물질이 우수한 항피로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험예 9)

    항산화 효과

    알콜투여로 인해 생성된 유리라디칼에 의해 야기되는 체내 과산화적 손상을 억제하는 본 발명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하기와 같이 항산화효과를 실험하였다. 실험은 7월에 행하였다.

    실험동물로는 체중 320-340g 의 스프라그 돌리계 수컷 흰색 래트를 대한 실험 동물센터에서 구입한 후 4주 정도 동물 사육실에서 순화시킨 후 사용하였다. 이때, 사육실의 온도와 습도는 각각 22±2℃, 55±5%로 일정하게 유지하였다. 식이는 고형사료(삼양사)와 물을 자유롭게 섭취하도록 하였다.

    표 9와 동일한 방법으로 시험물질을 투여하였으며, 마지막 시험물질을 투여하고 16시간 동안 방치한 후에 혈청에서 말론 디알데하이드(Malone Dialdehyde, MDA)를 정량하여 과산화지질의 형성정도를 측정하였다.

    말론 디알데하이드의 정량은 MDA 키트 (BIOTECH LPO-586 Assay. Oxis International, Inc. America)를 이용하여 분광광도계 (HP 8425A. Hewlette Packard. America)로 분석하였다.

    실험 결과는 평균± 표준편차로 표시하였으며, 학생들의 t-테스트에 의해 p 값이 0.5 미만일 때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있다고 판정하였다.

    측정된 말론 디알데하이드의 양을 하기 표 12에 나타내었다.

    실험군 MDA (μmol/ℓ)
    대조군 1 0.51 ± 0.23
    대조군 2 0.80 ± 0.36 *
    대조군 4 0.51 ± 0.07
    시험군 1 0.47 ± 0.29
    * : 정상대조군군과 비교하여 p < 0.5

    상기 표 12의 결과에서, 시험군 1의 경우 혈청 중 말론 디알데하이드의 양이 대조군 2에 비해 상당히 낮고, 알콜과 기존의 숙취제거물질을 투여한 대조군 4나 알콜을 투여하지 않는 대조군 1에 비해서도 낮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본 발명의 물질이 우수한 항산화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험예 B-2]

    (실험예 10)

    항피로 효과

    실험예 A-2에서 사용된 실험동물을 사용하여, 표 9와 같이 시험 물질을 투여하고, 실험예 8과 동일한 방법으로 AST 및 ALT의 활성을 측정하고, 그 결과를 하기 표 13에 나타내었다. 실험은 9월에 행하였다.

    실험군 AST (U/ℓ) ALT (U/ℓ)
    대조군 1 84.43±47.88 * 44.00±9.04 *
    대조군 2 254.57±463.20 215.43±428.93
    대조군 4 70.29±12.60 37.29±9.30 *
    대조군 7 62.86±7.92 * 40.00±2.55 *
    *로 표시된 평균은 던칸의 다중범위테스트에서 확인된 바와 같이 p < 0.5에서 서로 상당히 다르다.

    상기 표 13의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대조군 4와 대조군 7에서의 AST 및 ALT 활성이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다.

    상기 결과로부터, 항피로효과와 관련하여, 기존의 숙취해소물질보다 훨씬 효과적인 본 발명의 유자즙과 동충하초 추출액의 혼합물이 동충하초 추출액을 단독으로 사용한 경우에 비해 훨씬 우수함을 알 수 있다(실험예 8 참조).

    상기와 같은 본 발명의 유자즙과 동충하초 추출액을 혼합한 간기능활성 및 항고지혈증 조성물은 알콜로 손상된 간기능을 회복시키고, 혈청 중 트리글리세라이드와 콜레스테롤의 함량을 감소시키며, 알콜분해효소의 활성을 증가시켜 알콜의 신속한 분해를 촉진하고, 알콜산화에 필요한 단백질을 함께 공급해 줌으로써 알콜분해에 더욱 효과적이며, 알콜로 인한 지방간 및 간장의 섬유화에 대한 치료 효과가있다.

    또한, 본 발명의 간기능활성 및 항고지혈증 조성물은 혈중 알콜을 효과적으로 분해하여 혈중 알콜농도를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으며, 우수한 항피로효과와 항산화효과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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