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체 상태의 알약 식 우유

申请号 KR1020040115840 申请日 2004-12-29 公开(公告)号 KR1020050012209A 公开(公告)日 2005-01-31
申请人 박주환; 发明人 박주환;
摘要 PURPOSE: Solid-state milk obtained by sterilizing milk, mixing with vitamin C and then tableting is provided. It is rich in nutrients and has long-term storability at room temperature. CONSTITUTION: Milk is sterilized at 135 for 2sec, quickly cooled to 4 to 10deg.C and dehydrated with low temperature air to a moisture content of 10%. Then the dehydrated milk is mixed with vitamin C in a weight ratio of 100:0.04, tableted, dried and coated.
权利要求
  • 분말이나 액체상태가 아닌 고체 상태의 우유로 생산되는 모든 제품과 아울러 탈지하여(지방분리) 생산되는 Tablet식 우유
  • 说明书全文

    고체 상태의 알약 식 우유{Tablet milk of solid condition}

    인류가 이용하는 식품 중 단일식품으로 가장 완전한 우유를 지금까지는 물이나 음료수와 같이 마시게 됨으로써 일부 거부감이 있는 분들을 위하고 지금까지는 유통기한이 짧아 대량 생산이 어려웠으며 축산 농가는 우유가 남아돌아 젖소를 도살까지 하는 현상이 있었으며 우유 원액을 버리는 등 또한 가격이 원가 이하 경쟁으로 많은 축산 농가가 축산을 포기하는 사태가 전국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었으나 이제는 얼마든지 대량생산이 가능 하므로 축산을 장려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되며 이제 우유시장은 국내 시장보다 세계시장이 더욱더 커지기 때문에 농촌 경기와 국가 수출 시책에 기여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최고의 식품 우유를 싫어하는 사람을 위해 현제 농촌에 어려운 농민을 위해 저 먼 지구 넘어 영양실조로 죽어가고 있는 인류를 위해 아프리카 등에 영양실조로 뼈만 앙상한 아동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발명의 목적으로 하겠습니다.

    우유는 종래는 액체만으로 생산 하였으나 이는 유통기한이 짧아 대량생산이 불가능함을 수분탈취 후 알약 식으로 처리 생산됨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함으로 국내시장은 물론 세계시장에도 수출 할 수 있습니다.

    액체로 된 우유는 유통기한이 짧아 대량생산이 불가능 하였으나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수분을 탈취하고 더욱이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하기 위해 알약 생산된 우유를 진공상태에서 코팅처리 함으로서 유통기한을 최대한 늘리는데 있었으며 또한 우유에는 비타민C 가 부족함에 성인 1인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 200mg∼300mg을 생산하는 과정 제 5도에서 투여함으로써 완벽한 영양만점의 우유를 생산하게 되며 제 2도의 멸균처리 과정도 135℃에서 2초간 살균 후에는 즉시 급냉으로 10℃ 이하로 냉각시킴으로써 영양 손실이 없으며 더욱이 만약의 경우를 위해 신선도 측정은 살균처리 된 우유에 Phosphatase 시험에서 Negative 반응을 보이며 Phosphatase 시험은 살균처리한 우유에 0.1%의 생우유를 가하여도 Positive 반응을 보일 정도로 예민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우유신� ��도 측정에 사용된다.

    제 5도에서 우유에 비타민C를 첨가 하는 이유는 우유에 많은 영양소가 고루 함유하고 있으나 유독 비타민C가 거의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첨가 하는 것이며 비타민C 첨가는 또한 우유에서 지방의 산화를 억제하고 산화취의 발생을 방지하는데 많은 효과가 있으며 비타민C의 생리작용은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감기나 세균성 인후염, 편도선염 그리고 피부미용, 병후 회복 상처 치유 가능도 있고 많은 호르몬을 조정하여 부신피질의 기능을 활발히 하여 주기 때문에 일반 우유에서는 잘 첨가치 않는데 이번 알약식 우유 생산에서는 필수적으로 비타민C를 첨가 합니다. 특히 우유를 먹으면 설사하는 사람은 이제 설사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며 안심하고 드셔도 되겠으며 이는 인간의 위라는 장기는 액체는 위에서 바로 장으로 통과시키는 점이 있으나 물체가 단단한 것은 복용하면 위벽의 자동문이 닫혀 어느 정도 소화 후에 장으로 통과되기 때문에 고체로 된 우유의 장점이 됩니다.

    도 1은 고체상태의 알약식 우유 제조과정

    1 : 원유의 저장 탱크

    2 : 135℃에서 2초간 멸규 처리 과정

    3 : 135℃에서 멸균처리 후 급냉으로 10℃(보통 4℃)까지 냉각시키는 과정

    4 : 낮은 온도의 열풍으로 수분을 90%까지 탈취

    5 : 수분이 90% 탈취된 상태의 우유를 1정당 40g 정도의 Tablet로 형성하며

    이때 비타민 C를 첨가하며 우유 원액 100:0.04% 비율로 비타민 C를 첨가

    함(이는 성인이 일일 필요한 비타민C(200-300mg)로 산정)

    6 : Tablet 형성된 우유를 약한 온도의 열풍으로 다시 우유속에 10% 남아 있

    는 수분을 탈취 함

    7 : 40g정도 형성된 고체상태의 우유를 코팅 처리 함(공기와의 접촉을 차탄

    키 위해서)

    8 : 진공포장의 자동화 시스템에 의해 500정 또는 1,000정씩 진공상태에서

    밀폐 포장 함

    9 : 판매

    수분이 함유된 우유원액 100%를 수분 탈취 후 알약처리 하였으며 이 처리 과정에서 비티민C를 첨가 하며 일반 우유 속에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고 이때 1Tablet 의 크기는 약 40g 정도로 만들며 이때 진공상태에서 작업이 이루어 져야 하며 포장 할 때도 진공포장이 되어야 하며 이는 유통기한을 늘이는데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꼭 냉장고에 보관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판매도 동네 슈퍼, 약국, 마트 등 다양한 판로 책이 있으며 일반 가정에서는 다량 구입하여 오래두고 먹어도 되겠습니다.

    요즈음 국제무역의 다변화로 이 어려운 농촌의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며 영양실조로 죽어가는 인류에 되움이 될 것이며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므로 수출하여 국가에 이바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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