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지 설사 예방 및 개선용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Composition for preventing and improving of diarrhea of calf and manufacturing method thereof}

본 발명은 송아지 설사 예방 및 개선용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봄, 여름, 가을뿐만 아니라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겨울에도 송아지의 설사 개선 효과가 있는 송아지 설사 예방 및 개선용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송아지 폐사의 중요 원인으로 손꼽히는 송아지 설사증, 특히 신생 송아지의 설사증은 축산농가에 가장 큰 경제적 손실을 입히는 가축 질병 중 하나로서, 미국에서 송아지 설사증에 의한 피해액은 연간 12조 내지 24조원 이상이라고 알려져 있다.

신생 송아지 설사의 원인은 복합적이고 다양한 전염성, 영양적, 면역학적 그리고 환경적인 요인이 관련되어 있다. 송아지 설사증은 병원성 미생물, 사육환경 및 소 자체 등 세 요소의 상호연계성 및 다양한 원인이 관여하여 나타나는 임상 증후군이다. 무엇보다 어린 송아지는 각종 병원체에 대한 감수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생후 6개월 이내 송아지는 다양한 환경 및 모축에서 나오는 병원체들에 감염됨으로써 이들 병원체들이 일으키는 다양한 질병이 발생되고 있다.

국내에서 지금까지 알려진 송아지의 소화기질병 유발 병원체들은, 바이러스성으로는 bovine viral diarrhea virus (BVD), bovine rotavirus (BRV), bovine coronavirus (BCV) 등이 있으며, 세균성으로는 E. coli . , Salmonella spp., Clostridium spp., Campylobacter 등이 있다. 또한, 기생충으로는 Eimeria spp., Isospora spp., Cryptosporidium spp. 등이 알려져 있다.

신생 송아지의 설사 원인체로 로타바이러스(rotavirus)의 검출률은 69.2%로 장독혈성 E. coli 의 14.7% 보다 현저히 높은 검출률을 나타내고 있다. 설사 발생 일령에서 바이러스성인 로타바이러스는 7일령 이전에 41.7%, 8 내지 14일령에 48.1%가 검출되어 약 90%가 생후 2주일 이내에 검출되었다고 하였다.

다음은 세균성으로 장독혈성 E. coli 는 7일령 이전에 34.8%, 8 내지 14일령에 26.1% 검출되었고, 22일령 이상에서도 34.8%가 검출된 Acres 등의 보고에서는 E. coli 와 로타바이러스의 검출률은 5일 이내에 설사한 송아지에서 각각 62%, 10%로 나타나고 있다. 송아지 설사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지만, 현재 시중에서 판매·유통되고 있는 약물들은 일시적인 효과를 나타낼 뿐 치료를 중단하게 되면 병원균이 잠복하였다가 재발하거나 만성화될 우려가 있으며, 장기간 반복치료시 내성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될 수 있다.

최근 한우 및 젖소사육의 대형화로 살모넬라 등 병원균에 의한 송아지 설사병이 증가하고 있고, 그로 인한 약물 사용도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화학적 약물의 사용은 감염증에 일시적인 효과는 있으나, 투약을 중지하면 재감염의 문제가 있으며, 장기사용에 따른 내성균의 출현증가뿐만 아니라 약물의 잔류로 안전한 축산물 생산에 걸림돌이 된다.

상기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천연약용식물을 이용한 송아지의 설사 치료용 조성물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대한민국등록특허공보 제10-1067536호(2011.09.27.)에는 항생효과와 위장병에 좋은 인삼, 쑥, 칡즙 및 당근과 같은 천연한방재료를 혼합하여 조성된 송아지의 설사치료용 조성물이 개시되어 있다.

상기 인삼이나 쑥과 같은 천연한방재료를 이용한 송아지의 설사치료용 조성물은 봄과 가을에 송아지의 설사를 치료하는 효과가 있지만,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겨울에는 설사 치료 효과가 미미한 문제가 있다.

이에, 본 발명자는 봄, 여름, 가을뿐만 아니라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겨울에도 송아지의 설사 개선 효과가 있는 송아지 설사 예방 및 개선용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을 개발하였다.

본 발명의 목적은 봄, 여름, 가을뿐만 아니라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겨울에도 송아지의 설사 개선 효과가 있는 송아지 설사 예방 및 개선용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을 제공하는 것이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다음과 같은 수단을 제공한다.

본 발명은 아가리쿠스버섯( Agaricus blazei Murill) 추출물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송아지 설사 예방 및 개선용 조성물을 제공한다.

상기 아가리쿠스버섯( Agaricus blazei Murill) 추출물 100중량부에 대하여 인삼 추출물 90~100중량부를 추가적으로 포함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은 물 100중량부에 대하여 아가리쿠스버섯( Agaricus blazei Murill) 3~5중량부를 첨가하고 90~100℃의 온도에서 1~2분 동안 가열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송아지 설사 예방 및 개선용 조성물의 제조방법을 제공한다.

상기 물 100중량부에 대하여 인삼 3~5중량부를 추가적으로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에 따른 송아지 설사 예방 및 개선용 조성물은 갓 태어난 송아지에게 초유를 먹이기 전에 급여하여 송아지의 설사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고, 봄, 여름, 가을뿐만 아니라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겨울에도 송아지의 설사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으며, 항생물질이나 항균제 등의 약제의 사용에 따른 내성균의 출현 문제와 축산물의 안정성 문제를 해결하는 장점이 있다.

이하, 본 발명을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송아지의 설사병은 소 질병 중 가장 많은 발생율을 보이며 이에 의한 축산농가의 경제적 피해 또한 가장 크다. 특히 갓 태어난 송아지는 유해균의 감염이나 정상세균총의 미완성시 장이 불안정해지고, 소화흡수능력 역시 떨어지는 특성이 있다. 그리하여 흡수되지 않는 수분과 유해균의 독소가 장내에 머물면 송아지는 장에 심한 잔경련으로 고통을 받게 된다. 이와 같이 잔경련을 앓는 송아지는 삼투압작용으로 체내수분마저 빼앗기게 되어 탈수 상태까지 이르게 된다. 이러한 증상은 설사 단독 증세나 설사 증세가 포함된 합병증의 전체 질병 중 60% 이상을 차지한다.

겨울에 태어나는 송아지는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져 설사가 발생할 경우 폐사할 확률이 매우 높다.

본 발명의 특징은 봄, 여름, 가을뿐만 아니라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겨울에도 송아지의 설사를 개선할 수 있는 송아지의 설사 예방 및 개선용 조성물을 제공하는 것이다.

먼저, 본 발명에 따른 송아지 설사 예방 및 개선용 조성물을 설명한다.

본 발명에 따른 송아지 설사 예방 및 개선용 조성물은 아가리쿠스버섯( Agaricus blazei Murill) 추출물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 아가리쿠스버섯( Agaricus blazei Murill)은 흰들버섯, 신령버섯이라고도 하며 주름버섯목, 주름버섯과, 주름버섯속에 속하는 버섯으로 겉모양은 양송이버섯( Agaricus bisporus )과 유사하지만, 버섯 대가 두껍고 길며 향기가 강력한 것이 특징이다. 아가리쿠스버섯의 대표적인 약리작용으로는 혈당강하 작용, 혈압강하, 콜레스테롤 저하, 항혈전, 면역부활활성 등이 있다. 아가리쿠스 버섯은 많은 약효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생리활성을 갖는 물질로서, 혈구응집작용을 갖는 렉틴(lectin)을 함유하고 있다. 아가리쿠스 버섯에서 중요한 생리활성을 나타내는 물질은 β-글루칸으로서, β-글루칸은 면역활성체의 기능, 항산화능, 생체조직 재생과 치유기능, 항생제, 항균 및 항바이러스 활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상기 아가리쿠스버섯( Agaricus blazei Murill)은 1944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처음 발견된 뒤, 1960년대 중반 브라질의 산악지대인 피아다데의 원주민들이 식용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널리 알려지기 시작하였으며, 북아메리카와 중남미 일부 지역에서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을 뿐 다른 지역에서는 보고된 적이 없다. 단백질, 지방, 섬유질, 비타민, 무기염류, 아미노산, 필수지방산, 핵산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고, 암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에 좋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1990년대를 전후해 인공재배 연구가 이루어지기 시작하였다. 그 결과 1992년 일본에서 처음으로 인공재배에 성공하였고, 현재는 한국·중국에서도 인공적으로 재배되고 있다.

상기 아가리쿠스버섯( Agaricus blazei Murill)은 항암작용, 종양발생 억제, 혈당·혈압강하 등 성인병 예방효과가 높고, 인체의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등 다양한 생리활성을 규명한 연구는 많이 수행되고 있다.

본 발명에 따른 송아지 설사 예방 및 개선용 조성물은 아가리쿠스버섯( Agaricus blazei Murill) 유용성분의 활성을 증가시키기 위해 인삼 추출물을 추가적으로 포함할 수 있다.

상기 인삼(Panax ginseng)은 치유력이 가장 높은 식물이라 할 수 있으며, 주요 성분은 아글리콘(aglycone) 비율에 따라 프로토파낙사디올과 프로토파낙사트리올로 분류되는 적어도 13종 이상의 진세노사이드(사포닌), 파낙시놀 등의 증류오일, 유기산 및 에스테르, 스테롤, 질소화합물, 엽산 등의 비타민, 효소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중추신경조정 외에 매우 다양한 효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기 인삼(Panax ginseng)은 예로부터 대표적인 자양강장제로 널리 사용되어온 식물로서 일반적으로 재배하여 채취한 그대로의 수삼을 상온에서 건조시킨 백삼, 또는 수삼을 가열처리하여 제조되는 홍삼의 형태로 주로 사용되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인삼의 약효로는 노화억제, 항동맥경화, 고지혈증 개선, 간기능항진, 방사선장애제거, 면역증강, 항혈전, 뇌기능항진 항스트레스, 혈당강하, 혈압강하, 항암효과 등이 있다.

이들의 효과를 나타내는 주요 성분은 사포닌 계통의 물질들에 의하여 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주로 인삼의 뿌리에 함유된 산성 다당체의 추출 및 분리를 통하여 이들의 효능에 관한 연구들이 최근 활발하게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발명의 송아지 설사 예방 및 개선용 조성물은 아가리쿠스버섯( Agaricus blazei Murill) 추출물 100중량부에 대하여 인삼 추출물 90~100중량부를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인삼 추출물을 90중량부 미만 포함하면 아가리쿠스버섯( Agaricus blazei Murill) 유용성분의 활성을 충분히 증가시키지 못할 수 있으며, 100중량부 초과 포함하면 송아지의 체온이 과도하게 상승할 수 있다.

상기 아가리쿠스버섯( Agaricus blazei Murill) 추출물과 인삼 추출물은 열수추출하여 제조할 수 있다.

상기 아가리쿠스버섯( Agaricus blazei Murill)은 건조하여 사용하며, 상기 인삼은 뿌리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에 따른 송아지 설사 예방 및 개선용 조성물은 갓 태어난 송아지에게 초유를 먹이기 전에 급여하여 송아지의 설사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고, 봄, 여름, 가을뿐만 아니라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겨울에도 송아지의 설사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으며, 항생물질이나 항균제 등의 약제의 사용에 따른 내성균의 출현 문제와 축산물의 안정성 문제를 해결하는 장점이 있다.

다음은, 본 발명에 따른 송아지 설사 예방 및 개선용 조성물의 제조방법을 설명한다.

본 발명에 따른 송아지 설사 예방 및 개선용 조성물의 제조방법은,

물 100중량부에 대하여 아가리쿠스버섯( Agaricus blazei Murill) 3~5중량부를 첨가하고 90~100℃의 온도에서 1~2분 동안 가열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 아가리쿠스버섯( Agaricus blazei Murill)은 유효성분의 추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추출을 위한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 분말화시켜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분말의 입자크기는 특별히 제한이 없으나, 입자 크기가 작을수록 추출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물 100중량부에 대하여 상기 아가리쿠스버섯( Agaricus blazei Murill)을 3중량부 미만 혼합하면 송아지의 설사를 개선하는 효능이 미흡할 수 있으며, 5중량부 초과 혼합하면 특유의 맛과 향 때문에 섭취하기 불편할 수 있다.

아가리쿠스버섯( Agaricus blazei Murill) 추출물은 장시간 보관하면 쉽게 변질될 수 있으므로, 본 발명에서는 송아지가 설사하는 것을 확인한 후 빠른 시간에 송아지 설사 예방 및 개선용 조성물을 제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상기 열수추출은 90~100℃의 온도에서 1~2분 동안 가열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1분 미만 가열하면 아가리쿠스버섯( Agaricus blazei Murill)의 유용성분이 충분히 추출되지 않을 수 있고, 2분 초과 가열하면 송아지의 설사를 발견한 후 본 발명의 조성물을 급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되는 문제가 있다.

본 발명은, 상기 물 100중량부에 대하여 인삼 3~5중량부를 추가적으로 포함할 수 있으며, 인삼을 3중량부 미만 포함하면 아가리쿠스버섯( Agaricus blazei Murill) 유용성분의 활성을 충분히 증가시키지 못할 수 있으며, 5중량부 초과 포함하면 송아지의 체온이 과도하게 상승할 수 있다. 상기 인삼도 분말 형태로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에 따른 송아지 설사 예방 및 개선용 조성물은 35~40℃의 온도로, 1회는 초유를 먹이기 전에 급여하고, 2회 및 3회는 3~4시간 간격으로 급여하되, 회당 50㎖ 씩 경구투여함으로써 갓 태어난 송아지의 설사를 예방할 수 있다.

송아지가 자라면서 면역력이 약해져 설사하는 경우에는, 본 발명에 따른 송아지 설사 예방 및 개선용 조성물을 1일 3회, 회당 50㎖씩 2일 동안 경구투여함으로써 송아지의 설사를 개선할 수 있다.

이하, 실시 예를 통하여 본 발명의 구성 및 효과를 더욱 상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이들 실시 예는 오로지 본 발명을 예시하기 위한 것일 뿐 본 발명의 범위가 이들 실시 예에 의해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

[비교예 1]

물 100중량부에 인삼 분말 4중량부를 혼합한 후 100℃의 온도에서 2분 동안 가열하여 송아지 설사 예방 및 개선용 조성물을 제조하였다.

물 100중량부에 건조한 아가리쿠스버섯( Agaricus blazei Murill) 분말 4중량부를 혼합한 후 100℃의 온도에서 2분 동안 가열하여 송아지 설사 예방 및 개선용 조성물을 제조하였다.

물 100중량부에 건조한 아가리쿠스버섯( Agaricus blazei Murill) 분말 4중량부 및 인삼 분말 4중량부를 투입한 후, 100℃의 온도에서 2분 동안 가열하여 송아지 설사 예방 및 개선용 조성물을 제조하였다.

[실험예 1]

총 60두수의 송아지를 대상으로 각 20두수의 송아지에게 비교예 1, 실시예 1 및 실시예 2에서 제조한 설사 예방 및 개선용 조성물을 투여하되, 1회는 초유를 먹이기 전에 경구투여하고, 2회 및 3회는 3시간 간격으로 경구투여하되, 회당 50㎖씩 급여한 후, 설사발병여부 및 설사가 발병하는 경우의 설사발병일수를 조사하였고, 그 결과를 하기 표 1에 나타내었다.

상기 표 1을 보면, 비교예 1의 조성물을 급여한 경우보다 실시예 1 및 실시예 2의 조성물을 급여한 경우에 송아지 설사 발병율이 매우 낮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비교예 1의 조성물을 급여한 경우보다 실시예 1 및 실시예 2의 조성물을 급여한 경우에 설사발병일이 늦춰지는 것은 확인할 수 있다.

[실험예 2]

기온이 영하로 내려간 겨울에, 비교예 1, 실시예 1 및 실시예 2에서 제조한 송아지 설사 예방 및 개선용 조성물의 송아지 설사 개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10~45일령의 신생 송아지 중 설사증상이 있는 송아지를 대상으로 비교예 1, 실시예 1 및 실시예 2에서 제조한 송아지 설사 예방 및 개선용 조성물을 1일 3회, 회당 50㎖씩 2일 동안 경구투여하였으며, 그 결과를 하기 표 2에 나타내었다.

상기 표 2를 보면, 실시예 1과 실시예 2의 송아지 설사 예방 및 개선용 조성물은 비교예 1의 조성물에 비해 신생 송아지의 설사를 개선하는 정도가 우수함을 알 수 있다.

본 발명에 따른 송아지 설사 예방 및 개선용 조성물은 기온이 영하로 내려간 겨울에 면역력이 약해진 송아지가 설사를 하는 경우에도 효과적으로 설사를 개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