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한 자전거용 거울(백미러) 받침대

申请号 KR2020100006853 申请日 2010-06-29 公开(公告)号 KR2020120000124U 公开(公告)日 2012-01-04
申请人 박승태; 发明人 박승태;
摘要 本 고안은 자전거 이용 시,
'안전' 을 도모하기 위한
'백미러'(Back mirror) 에 관한 것으로 자전거에 '거울'을 부착, 도로 간 뒤따라오는 차량의 주행을 인지, 식별하여 운전을 원활하게 함에 그 목적이 있다. 기존의 '백미러' 형태는 수동 형태로 자전거 제조 시 의무적인 조항으로 '거울'을 부착하는 것이 아닌 소비자의
'안전 의식' 에 부합, 주문으로 부착하는 현실이다. 최근,
'지구 온난화' 에 따른 자동차 이용 자제와 나날이 늘고 있는 자전거 이용의 바람직한 방향으로 本 고안의 목적이 있는바 요약하면, 기존의 수동식 거울의 부착하는 형태에 있어 부착할 경우, 거울을 움직이는데 제한이 있고 자전거의 특성상, 자동차와 달리 좌. 우 방향이동이 상당히 자유롭고 변화의 측면이 다양하여 사고 발생률이 증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뒤따라오는 차량의 움직임을 거울을 통해 사전에 인식, 판단함에 시차를 줄이고 대비를 하기 위함으로 '거울'을 자유롭게 수동, 조작하기 위한 새로운 장치,
즉, 구부릴 수 있는 '거울 받침대(밀대)'이다.
반사경(거울), '코브라'(배관용 Stainless)
权利要求
  • 자전거 운전의 안전 확보, 시야 확보를 위한 새로운 재질의 '받침대', 즉, '철'(스테인리스 류 기타..)을 사용하여 구부리기 쉬운 받침대로 '백미러'(거울)를 부착하는 모든 재질 수단.
  • 제1항에 있어서, 구부리기 쉬운 '코브라'(싱크대의 수도꼭지 배관용)를 사용하여 상단 끝에 시야를 확보하기 위한 '백미러'(거울)를 부착하는 새로운 시야 확보 수단, 장치.
  • 제2항에 있어서, 보다 나은, 충분한 시야 확보를 위해 표준으로 사용하는 거울의 크기, 받침대의 길이보다 상위의 '백미러'(거울), '코브라'를 사용, 구부리기 쉬운 일직선의 '받침대'(밀대)
  • 说明书全文

    유연한 자전거용 거울(백미러) 받침대{Flexible bicycle stay for back-mirror}

    도1은 고안에 의한 유연한 자전거용 거울 받침대의 구조를 도시한 분리 사시도.

    도2는 고안에 의한 유연한 자전거용 거울 받침대의 설치 상태도이다.

    *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 설명 *

    10 : 코브라를 이용, 부착한 자전거용 백미러 11 : 반사경(거울)

    12 : 나사 13 : 코브라 14 : 고정 편(플라스틱 / 상 . 하) 15 : 위 너트(받침대 고정 볼트와 연결) 16 : 아래 너트

    20 : 거울 부착한 후면 21 : 반사경(위 모습) 22 : 받침대 고정용 나사

    23 : 받침대 상단 고정 편 끝 24 : 브레이크

    30 : 코브라 연결 전면(우측 핸들에 부착) 31 : 우측 하단 고정 편(플라스틱)

    32 : 볼트 33 : 위 너트 34 : 위 고정 쇠 35 : 아래 고정 쇠 36 : 아래 너트

    37 : 브레이크 연결 선 38 : 핸들 39 : 변속 기어

    (종래 기술의 문헌정보)

    (문헌 1)

    전기 광학 장치용 기판, 전기 광학 장치 및 전자기기

    (SUBSTRATE FOR ELECTRO-OPTICAL DEVICE AND ELECTRONIC APPARATUS)

    고안자; 세이코 엡슨 가부시키 가이샤 / 일본

    - 빛을 이용한 전기 광학 장치용 기판

    자전거 '백미러'에 관한 기술은 전기, 전자 기술을 융합한 일본의 '가부시키 가이샤'의 고안으로 이는 수동(手動)형태라기보다는 자동(自動)형태에 가깝다.

    本 고안은 기존의 수동식 '백미러'를 개조한 자유로운 수동식(手動式) '백미러'로서 그 핵심은 거울이 아닌 거울을 부착하고 지탱하는 일직선의 '거울 받침대'(stay)에 관한 것으로 단순한 힘의 지탱, 유지 기능이 아닌 지탱, 유지, 변환의 3구조로 기존의 방식보다 견고하며(자전거가 넘어져도 파손 염려 없음) 무엇보다 자전거 운전 시 사고율을 현저히 낮출 수 있는 고로 전기나 전자 응용과 같은 고밀도의 첨단 기술이 아닌 단순한 사물을 응용한 조합임을 밝힌다.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본 고안은 주행 시, 기존의 '백미러'를 부착한다고 하더라도 대개는 재질이 강한 플라스틱류의 밀대(받침대)에 부착한다. 이 때, 거울을 받침대 끝의 고리에 연결, 나사로 조인다. 문제점은 주행 시, 자전거는 자동차보다 속도나 방향조절이 일정치 않고 앞의 시야는 넓으나 뒤의 시야는 좁은 것이 단점이다.

    즉, 도로를 건너거나(횡단) 직진을 하더라도 수시로 고개를 돌려 뒤를 보아야 한다.

    '백미러'를 부착해도 시야는 여전히 좁다. 그것은 자전거 특성상, 안장위에 걸터앉아 위에서 아래로 보는 특성이 있고 주행거리가 짧아 자동차와 같이 고속도로 등을 장시간 달릴 수 없고 대개는 시내의 짧은 거리를 주행하는 면이 있기 때문이다.

    이와는 반대로 자동차는 앉아서 거울을 볼 수 있고 대개는 일정한 속도와 간격으로 주행하기 때문에 안정된 범위에서 시야를 넓힐 수 있다.

    자전거는 특성상, 사람들과도 접촉이 심하며 돌발적인 상황이 자동차보다 많은 편이다.

    그만큼, 자유로운 특성이 있으나 그만큼 사고의 노출이 심한 편이다.

    고로, '백미러'를 수동으로 조절하면서 수시로 상황에 맞추어 자유롭게 조절하는 것이다.

    그러자면 우선, 받침대를 개조할 필요가 있다. 기존의 자유롭게 조절할 수 없는 '고정형의 부착 식'으로는 이 과제를 해결할 수 없다.

    즉, '거울 받침대'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새로운 장치가 필요하다.

    本人이 생각하는 자유로운 장치란 종래의 고정 형(固定 形)의 플라스틱류의 받침대가 아닌 스테인리스(Stainless)류의 '코브라'('코브라 뱀'모양처럼 생겼다 하여 유래가 됨.)를 이용하는 것이다.

    '코브라'는 현재, 대개는 싱크대의 수도꼭지에 부착, 사용하는데 일종의 배관이고 '연결 파이프'이다. 이 '코브라 방식'(Cobra 方式)을 응용하여 자전거 받침대로 사용하면 거울을 원하는 방향으로 자유로이 조절하며 돌발적인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시야가 좁은 밤길, 혹은 급커브 길이나 복잡한 도로에서의 시야 확보를 위해서는 이 방식이 필수적이라 하겠다.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고안은 자전거 주행 시, 뒤따라오는 차량을 사전에 '백미러'를 설치, 이를 통해 인지, 식별, 판단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고안으로 종래의 '고정 형 플라스틱 받침대(stay)'로는 상단의 '고정 편(14/상)의 끝'(23), '나사 홈'(12/나사)에 연결, 조립 시, 근소한 거울의 움직임은 가할 수 있으나 이것으로 뒤의 시야를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서는 역 부족이다. 전술에서와 같이, 안장의 높이로 인해 위에서 아래로 보아야 하고 양손으로 '핸들'(38)을 잡아야 하고 또한, 동시에 앞의 시야도 확보해야 하는 등.. 주행 중 동시동작을 하는 것은 위험하고도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그렇다고 정해진 차선도 없으며 언제든 돌발적인 상황에 직면할 수 있고 자동차와 같이 앉아서 '가속 페달'(Accelerator)을 밟고 안정된, 고정된 핸들을 집는 것도 아닌 불균형한 핸들을 균형 시켜 운전하며 '백미러'를 일일이 확인하는 것은 곤란하다.

    더욱이, '급커브'(Sudden Curve)나 굴곡이 심한 도로에서는 위에서 아래를 쳐다봐도 '각()의 편중'으로 뒤의 시야를 확보하는 것은 사실 상 불가능하다.

    그래서 반사적으로 고개를 돌려 뒤를 보게 되면 습관이 되고 결국, '백미러'는 무용지물인 셈이다. 또한, 관리 상, 허점도 있어 넘어지기라도 하면 거울 혹은 플라스틱류의 받침대는 파손될 여지가 충분하다. 따라서 '거울'(11)의 파손 방지는 힘들더라도 최소한, '받침대(stay)'가 '스테인리스(stainless)'류의 '철(iron)'이라면 파손 방지는 무난할 것이다.

    그렇다면 기존의 불연(不緣)한 '고정 형 받침대'대신, 유연(有緣)한 '코브라'(Cobra/13)를 사용, 거울을 부착하면 '코브라'를 원하는 방향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

    되도록 종래의 정해진 길이보다 조금 더 길면 충분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좌, 우, 상, 하로 자유로이 '코브라'를 잡고 구부려 한 지점(point)에 고정시키고 다시 계속 주행하다 차로 변경이나 도로 변경 기타, 급커브 지역 등.. 상황에 따라서 지점을 맞출 수 있다. 물론, 거울도 종래의 표준 크기보다 더 클수록 좋을 것이다.

    사실, 이것 역시, 동시 동작이기 때문에 '숙련'과 무엇보다 '습관'이 우선일 것이다.

    '코브라'(13)를 사용, 거울을 부착하기 위한 구성으로 필요한 요소는 '반사 경'(거울/11), '고정 편'(플라스틱류/상, 하14, 31), '조립나사'(12), '볼트'(32), '너트'(15, 16, 33, 36), '고정 쇠'(34, 35)가 필요하다.

    먼저, '고정 편'(플라스틱류의 재질로.. 고정 편이란? - '코브라'를 연결하기 위한 일종의 지지대/stay..로 '코브라' 외부의 연결 홈에 연결하여 나사로 조여 사용할 수 있으나 '코브라'를 '고정 편'없이 직접, 내부의 홈에 볼트를 조여 사용하며 제작하기 나름이다.)

    '고정 편'(31) 내부의 홈에 '볼트'(32)를 조이고 이어서 '고정 쇠'(34, 35)두 개로(상, 하)'상, 하 너트'(33, 36)를 사이에 두고 나사를 조여 연결한다.

    그리고 '상, 하 너트'(33, 36)를 '볼트'(32)에 조여 연결한다. 이러면 '핸들'(38)에 '코브라'(13)를 부착, 연결한 셈이다.

    마지막으로, 같은 방법으로 상단 고정 편을 코브라에 연결 후 상단 고정 쇠로 조인 뒤 상단 '고정 편 끝'(23)에 '고정 나사'(22)로 조여 연결, 부착한다.

    그러면 '코브라'(13)에 '거울'(11)을 부착한 '유연한 코브라 방식 백미러'인 셈이다.

    같은 방법으로 다른 쪽에 부착하여 양쪽으로 거울을 부착하면 '안전'에 보다 효율적이지 않을까? 한다.

    이하, 본 고안에 의한 '유연한 자전거용 백미러 받침대'의 효과를 살펴보면,

    상기 전술한바, 무엇보다 '안전 확보'이다. 뒤의 시야를 종전의 '고정 형 받침대'보다 충분히 넓힐 수 있고 돌발적인 상황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으며 그로 인 해 자전거 운전, 주행에 있어 자신감을 줄 수 있으며 자전거 이용의 저변확대에 기여할 수 있으리라고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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