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에 발효된 기능성 산야초 추출액의 제조방법

申请号 KR1020070105047 申请日 2007-10-18 公开(公告)号 KR100886873B1 公开(公告)日 2009-03-05
申请人 배영숙; 김진태; 发明人 배영숙; 김진태;
摘要 A method for manufacturing fermented and abstracted liquid using wild plants is provided to gush out functional materials having fat-solubility contained in the wild plants and pine needles. A method for manufacturing fermented and abstracted liquid using wild plants comprises the following steps of: collecting and washing the wild plants; cutting the plants with a cutter; washing, pulverizing and squeezing the pine needles; mixing the cut wild plants and the pine needles juice with a weight ratio of 1:0.5-1.5; ripening a mixture for 3-6 months in a pottery; adding sugars in the mixture; ripening the mixture for 1-3 years; squeezing the mixture; and inoculating a lactobacillus in the mixture and fermenting the mixture.
权利要求
  • 산과 들에서 자생하는 산야초를 채취하고, 채취된 산야초에 잔존하는 돌, 흙과 같은 이물질을 흐르는 물이나 초음파 세척기를 이용하여 세척한 후 다시 정제수에 아세트산(식초)을 혼합한 약산성액(pH 5.5~6.5)에 0.5~1시간 동안 침지시키는 산야초 채취 및 세척공정(제1공정)과;
    상기 제1공정에서 세척된 산야초를 절단기에서 직경 3~4㎝, 두께 0.5~2㎝로 절단하는 절단공정(제2공정)과;
    솔잎을 흐르는 물이나 초음파세척기에 세척하고, 세척된 솔잎을 분쇄기를 이용하여 100~200mesh로 분쇄한 후 착즙기를 이용하여 착즙하는 솔잎 세척, 분쇄 및 착즙공정(제3공정)과;
    상기 제2공정에서 절단된 각각의 산야초를 혼합한 후 산야초 혼합물에 상기 제3공정에서 솔잎착즙액을 혼합하는 산야초 혼합물과 솔잎착즙액 혼합공정(제4공정)과;
    상기 제4공정에서 산야초 혼합물과 솔잎착즙액을 옹기에 3~6개월 동안 숙성하는 1차 숙성공정(제5공정)과;
    상기 제5공정에서 황토가 내부에 30부피%로 채워진 옹기에 3~6개월간 1차 숙성된 혼합물에 당류를 중량대비 1:0.2~0.3으로 첨가하는 당류 첨가공정(제6공정)과;
    상기 제6공정에서 당류가 첨가된 산야초 혼합물과 솔잎착즙액을 다시 1~3년 동안 숙성하는 2차 숙성공정(제7공정)과;
    상기 제7공정에서 2차 숙성된 산야초 혼합물과 솔잎추출액을 착즙기를 이용하여 엑기스를 착즙하는 엑기스 착즙공정(제8공정)과;
    0.1~0.5중량%의 yeast extract, 0.1~0.5중량%의 malt extract, 0.1~1중량%의 peptone, 0.5~2중량%의 dextrose, 96~99.2중량%의 정제수가 함유되고, pH를 4~6.5로 조정된 액체배지에 유산균의 종균을 26~32℃, 140~180rpm으로 조절된 진탕배양기에서 12~36시간 동안 배양한 후 상기 제8공정에서 추출된 엑기스에 부피대비 1: 0.001~0.0001로 접종하고 설정온도가 25~40℃으로 조절된 발효기에서 48~72시간 동안 발효하는 유산균 접종, 발효공정(제9공정)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유산균에 발효된 기능성 산야초 추출액의 제조방법.
  • 제1항에 있어서,
    제1공정에서 채취된 산야초는 더덕순, 두릅, 약쑥, 씀바귀, 칡넝쿨, 꾸지뽕, 헛개나무잎, 당귀잎을 이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유산균에 발효된 기능성 산야초 추출액의 제조방법.
  • 제1항에 있어서,
    제4공정의 산약초 혼합물은 더덕순 11.5~19.5중량%, 두름 11.5~19.5중량%, 약쑥 11.5~19.5중량%, 씀바귀 11.5~19.5중량%, 칡넝쿨 11.5~19.5중량%, 꾸지뽕 11.5~19.5중량%, 헛개나무잎 11.5~19.5중량%, 당귀잎 11.5~19.5중량%로 혼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유산균에 발효된 기능성 산야초 추출액의 제조방법.
  • 제1항에 있어서,
    제4공정에서 절단된 각각의 산야초를 혼합한 산야초 혼합물에 솔잎착즙액을 중량대비 1:0.5~1.5로 혼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유산균에 발효된 기능성 산야초 추출액의 제조방법.
  • 제1항에 있어서,
    제5공정에서 사용되는 옹기는 내부에 황토를 10~30부피%로 채워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유산균에 발효된 기능성 산야초 추출액의 제조방법.
  • 제1항에 있어서,
    제5공정과 제7공정에서 산야초 혼합물과 솔잎착즙액을 옹기에 숙성할 때 온도는 10~20℃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유산균에 발효된 기능성 산야초 추출액의 제조방법.
  • 제1항에 있어서,
    제6공정에서 첨가되는 당류는 설탕, 꿀, 올리고당이며, 이중 어느 하나를 선택하거나 둘 이상을 혼합하여 사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유산균에 발효된 기능성 산야초 추출액의 제조방법.
  • 제1항에 있어서,
    제9공정의 진탕배양기에서 24~72시간 동안 배양된 김치 유산균의 균수는 1㎖당 1×10 3 ~ 1×10 5 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유산균에 발효된 기능성 산야초 추출액의 제조방법.
  • 제1항에 있어서,
    제9공정에서 액체배지에 배양되는 유산균은 김치유산균이며, 특히 락토바실러스 속(Lactobasillus sp.), 페디오코거스 속(Pediococcus sp.), 루코노스톡 속(Leuconostoc sp.)중 어느 하나를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유산균에 발효된 기능성 산야초 추출액의 제조방법.
  • 说明书全文

    유산균에 발효된 기능성 산야초 추출액의 제조방법{Manufacturing process of fermented and abstracted composite using wild plants}

    본 발명은 유산균에 발효된 기능성 산야초 추출액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산과 들에서 자생하는 산야초(山野草)와 솔잎를 황토가 담겨진 옹기에 저장하고, 저온에서 숙성한 후 엑기스를 추출하고, 유산균을 접종·발효함으로써, 산야초와 솔잎을 비롯하여 유산균이 지닌 약리적 기능성 물질을 이용하여 맛, 향, 색이 향상되어 남녀노소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는 유산균에 발효된 기능성 산야초 추출액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급격한 경제성장 및 산업발전과 더불어 야기된 대기, 수질, 토양오염과 같은 각종 환경오염과, 현대사회 속에서 받고 있는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현대 의술과 약으로도 치료가 되지 않는 불치병과 각종 자율신경계 증상 등이 발생하여 현대인을 괴롭히고 있다.

    불치병과 자율신경계를 치료하기 위해 현대인은 새로운 합성 항생물질을 개발하고 있으나, 개발된 합성 항생물질은 치료의 한계가 있고, 크고 작은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

    반면, 한국의 기후와 토질에서 자생하는 한국 산야초에서 추출한 각종 약효 성분은 한국인의 체질에 맞고 부작용이 없으며 각종 증상에 우수한 치유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의 산과 들에서 자라난 산야초에서 각종 미네랄, 게르마늄, 알카로이드, 다당체, 사포닌, 필수아미노산류, 단백질, 알기닌, 쎌레늄, 마그네슘등의 특수한 물질뿐만 아니라 식물이 갖고 있는 중요한 영양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하여, 현대 의학의 치유 한계를 극복할 수 있고, 크고 작은 부작용이 없으며, 한국인의 체질에 맞는 산야초를 이용하는 것을 개발하고 있다.

    대한민국 등록 특허 제10-0547990호의 경우, 벼, 율무, 호깨나무열매, 석창포, 천마, 엄나무, 참나무겨우살이, 줄풀, 잣나무, 인동(금은화), 화살나무, 하수오, 천문동, 쑥(애엽), 수영, 소나무, 두릅(총목), 퉁퉁마디를 채취하고 건조한 후 자당을 혼합하고 발효하는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상기의 제조방법으로 이루어진 산야초를 이용한 발효숙성 조성물은 건조된 산야초를 사용함으로써 열에 의한 건조가 이루어져 산야초에 있는 약리적 기능성 물질이 파괴될 우려가 있고, 단순히 자당을 첨가하여 숙성을 함으로써 자당이 알코올로 원활하게 변환되지 않아 지용성을 띤 기능성 물질을 충분히 용출하기가 힘든 문제가 있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를 감안하여 안출한 것으로, 산과 들에서 자생하는 산야초와 솔잎를 황토가 담겨진 옹기에 저장하고, 저온에서 숙성한 후 엑기스를 추출하고, 유산균을 접종·발효함으로써, 산야초와 솔잎을 비롯하여 유산균이 지닌 약리적 기능성 물질을 이용하여 산야초와 솔잎을 비롯하여 유산균이 지닌 약리적 기능성 물질을 이용하여 맛, 향, 색이 향상되어 남녀노소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는 유산균에 발효된 기능성 산야초 추출액의 제조방법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 것이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에 의한 유산균에 발효된 기능성 산야초 추출액의 제조방법은,

    산과 들에서 자생하는 산야초를 채취하고, 채취된 산야초에 잔존하는 이물질을 제거하는 산야초 채취 및 세척하는 산야초 채취 및 세척공정(제1공정)과; 상기 제1공정에서 세척된 산야초를 절단기에 절단하는 절단공정(제2공정)과; 솔잎을 흐르는 물이나 초음파세척기에 세척하고 분쇄기를 이용하여 분쇄한 후 착즙기를 이용하여 착즙하는 솔잎 세척, 분쇄 및 착즙공정 (제3공정)과; 상기 제2공정에서 절단된 각각의 산야초를 혼합한 후 상기 제3공정에서 착즙된 솔잎착즙액을 혼합하는 산야초 혼합물과 솔잎착즙액 혼합공정(제4공정)과; 상기 제4공정에서 산야초 혼합물과 솔잎착즙액을 옹기에 숙성하는 1차 숙성공정(제5공정)과; 상기 제5공정에서 1차 숙성된 혼합물에 당류를 첨가하는 당류 첨가공정(제6공정)과; 상기 제6공정에서 당류가 첨가된 혼합물을 다시 숙성하는 2차 숙성공정(제7공정)과; 상기 제7공정에서 2차 숙성된 혼합물을 착즙기를 이용하여 엑기스를 착즙하는 엑기스 착즙공정(제8공정)과; 상기 제8공정에서 추출된 엑기스를 유산균에 접종한 후 발효하는 유산균 접종, 발효공정(제9공정)으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것이다.

    본 발명에 의한 유산균에 발효된 기능성 산야초 추출액의 제조방법은,

    산야초와 솔잎을 비롯하여 유산균이 가지고 있는 약리적 기능성 물질을 이용하여 맛, 향, 색이 향상되어 남녀노소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다.

    그리고 산야초와 솔잎을 저장하고 숙성하는 옹기의 내부에 황토가 있어, 황토에 있는 효소가 당류를 알코올로 원활하게 변환하여 산야초와 솔잎에 있는 약리적 기능물질 중 지용성 액을 원활히 용출할 수 있다.

    이하 첨부된 도면에 의거 본 발명의 구성을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하기,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산야초를 이용한 기능성 발효액 제조방법을 개략적으로 나타내는 공정 흐름도이다.

    상기 제조공정을 더욱 상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1. 산야초 채취 및 세척공정(제1공정)

    산과 들에서 자생하는 산야초를 채취하고, 채취된 산야초에 잔존하는 이물질을 제거하는 산야초 채취 및 세척하는 공정으로,

    산과 들에서 자생하는 산야초를 채취하고, 채취된 산야초에 잔존하는 돌, 흙과 같은 이물질을 흐르는 물이나 초음파 세척기를 이용하여 세척한 후 다시 정제수에 아세트산(식초)을 혼합한 약산성액(pH 5.5~6.5)에 0.5~1시간 동안 침지시킨다.

    흐르는 물이나 초음파 세척기를 이용하여 세척하는 것은 산과 들에 자생하는 산야초에 잔존하는 돌, 흙과 같은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함이다.
    또한, 다시 정제수에 아세트산(식초)을 혼합한 약산성액에 0.5~1시간 동안 침지시키는 것은 해충이나 해충의 알을 제거하고, 박테리아와 같은 유해세균을 살균하기 위함이다.

    이때, 상기 채취된 산야초는 더덕순, 두릅, 약쑥, 씀바귀, 칡넝쿨, 꾸지뽕, 헛개나무잎, 당귀잎을 이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상기 채취된 산야초 중 더덕순은 덜 자란 더덕(Condonopsis lanceolata)을 의미하는 것으로, 초롱꽃과(Campanulaccae)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덩굴성 초본식물로, 사삼(沙蔘)또는 백삼(白蔘)이라 지칭되기도 했으며, 그 뿌리를 약용 또는 식용으로 이용해오던 식물이다. 뿌리에는 단백질, 당질, 섬유질, 회분, 칼슘, 인, 철, 비타민 B 등이 들어 있다. 또한, 사포닌(saponin)과 이눌린(inulin) 등의 성분이 들어있어 비위 계통과 폐, 신장 등을 보호하고, 거담, 해소, 강장, 해열, 건위, 해독의 효능이 뛰어나며, 신체 기능에 있어 필수지방인 리놀레익산, 칼 슘, 인, 철분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뼈와 혈액을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특효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상기 두릅은 두릅나무(Aralia elata 스틱(devil's-walking-stick, 마왕의 지팡이), 안제리카 츄리(angelica tree)로 불리워져 있으며, 단백질, 당질, 섬유질, 인, 철, 비타민C 등이 들어있어 강정, 신경쇠약, 관절염, 당뇨병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상기 약쑥은 한방에서 쑥의 잎을 애엽(葉)이라는 약재로 불려져 있으며, 지혈 작용을 하고, 세균의 발육을 억제하며, 진해·거담 작용을 하고, 여성의 생리통·생리불순·대하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상기 씀바귀(Ixeris dentata)는 국화과(Compositae)의 다년생 초본으로, 설사를 멈추게하며 열을 내리고, 피부를 재생시키고 해독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독사교상(咬傷) 뇨결석, 습진(濕疹), 폐렴(炎), 타박상, 골절을 치료하는데 사용된다.

    그리고 상기 칡넝쿨은 일반적인 구황식물보다 많은 엽록소의 색소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엽록소는 인체 내 혈액의 혈색소인 헤모글로빈(Hemoglobin)과 유사한 구조를 갖는데 엽록소를 동물에 주사하면 적혈구나 백혈구가 증가함에 따라 양질의 엽록소가 들어있는 칡넝쿨을 빈혈에 걸린 사람이 즙으로 하여 마시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으며 그외 해독, 정장, 혈압강하, 해갈작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상기 꾸지뽕은 뽕나무과에 딸린 낙엽소교목 또는 관목이며, 중국에서는 자목 또는 상자라 불리워지고 있고, 부인의 봉중혈결을 다스리고 월경을 통하게 하며 어혈을 풀고 신장의 결석을 없게 할 뿐만 아니라 근골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을 맑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헛개나무잎은 갈매나무과에 속하는 헛개나무(Hovenia Dulcis)의 잎으로, 포도당, 사과산, 칼슘을 비롯하여 후랑 구라닌, 호베닌, 호배노시드, 하벤산 등의 인체 내의 유익한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어 해독작용, 피로회복, 당뇨병의 치료효과가 있고, “암페롭신과 호베니틴스”은 활성화학 물질로써 간을 보호해 주고 각종 암(간암, 유방암, 위암)에 90%의 암세포 박멸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당귀잎은 당귀(Angelica gigas Nakai)의 잎으로, 당귀가 지니고 있는 효능을 그대로 지니고 있다. 당귀에 효능은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보혈의 효능이 있으므로 얼굴에 핏기가 없고 현기증이 자주 나며 눈과 입술에 윤기가 없는 사람에게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을 뿐만 아니라 몸이 허약하여 오는 두통, 여성들의 월경 조절 효능이 뛰어나므로 산전이나 산후의 여러 질병에 자주 사용되며, 월경불순, 복통을 치료한다. 위장의 기능이 약해서 오는 변비 치료에 효과가 있다. (배 기환 저, 민간요법과 한방요법에 따른 건강지침서 원색도감, pp102-103, 2003). 특히, 당귀에는 데커신(Decursin), 데커시놀(Decursinol), 노다케네틴(Nodakenetin) 등의 쿠마린(Coumarin) 유도체와 α-피넨(Pinene), 리모넨(Limonene), β-유데스몰(Eudesmol), 에레몰(Elemol) 등의 정유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자궁기능 조절작용, 진정작용, 진통작용, 항균작용, 설사작용 및 비타민 E 결핍 치료작용을 하므로 빈혈증, 진통, 강장, 통경 및 부인병 약으로 쓰이고 있다.

    2. 절단공정(제2공정)

    상기 제1공정에서 세척된 산야초를 절단기에 절단하는 공정으로,

    상기 제1공정에서 세척된 산야초를 절단기에서 직경 3~4㎝, 두께 0.5~2㎝로 절단한다.

    산야초를 직경3~4㎝로 절단로 절단하는 것은 산야초의 기능성 물질이 원활하게 용출되게 할 뿐만 아니라 하기 솔잎착즙액을 원활하게 흡착하기 위함이다.

    3. 솔잎 세척, 분쇄 및 착즙공정 (제3공정)

    솔잎을 흐르는 물이나 초음파세척기에 세척하고 분쇄기를 이용하여 분쇄한 후 착즙기를 이용하여 착즙하는 공정으로,

    솔잎을 흐르는 물이나 초음파세척기에 세척하고, 세척된 솔잎을 분쇄기를 이용하여 100~200mesh로 분쇄한 후 착즙기를 이용하여 착즙한다.

    흐르는 물이나 초음파 세척기를 이용하여 세척하는 것은 솔잎의 표피에 있는 먼지나 송화가루 등과 같은 이물질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해충이나 해충의 알을 제거하고, 박테리아와 같은 유해세균을 살균하기 위한 것이다.

    이때, 사용되는 솔잎은 산에서 자생하는 소나무의 어린 솔잎을 사용한다.

    4. 산야초 혼합물과 솔잎착즙액 혼합공정(제4공정)

    상기 제2공정에서 절단된 각각의 산야초를 혼합한 후 상기 제3공정에서 착즙된 솔잎착즙액을 혼합하는 공정으로,

    상기 제2공정에서 절단된 각각의 산야초를 혼합한 후 산야초 혼합물에 상기 제3공정에서 솔잎착즙액을 혼합한다.

    산야초 혼합물에 솔잎착즙액을 혼합하는 것은 솔잎의 알파-피넨(α-pinene), 베타-피넨(β-pinene), 미르센(myrcene), 캄펜(camphene)등의 테르텐(terpene)화합물이 함유되어 있어 약리적인 기능성을 이용할 뿐만 아니라 피토알렉신(phytoalexin), 피톤치드(phytoncide)등의 폐놀(phenol)화합물이 함유되어 있어 강력한 항균 및 살균작용을 하여 병원성 세균이나 곰팡이를 항균 및 살균하기 위함이다.

    이때, 상기 산약초 혼합물은 더덕순 11.5~19.5중량%, 두릅 11.5~19.5중량%, 약쑥 11.5~19.5중량%, 씀바귀 11.5~19.5중량%, 칡넝쿨 11.5~19.5중량%, 꾸지뽕 11.5~19.5중량%, 헛개나무잎 11.5~19.5중량%, 당귀잎 11.5~19.5중량%로 혼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바람직하게는 더덕순, 두릅, 약쑥, 씀바귀, 칡넝쿨, 꾸지뽕, 헛개나무잎, 당귀잎으로 혼합된 산야초 혼합물은 각각의 산야초를 동일한 중량으로 혼합한다.

    이때, 절단된 각각의 산야초를 혼합한 산야초 혼합물에 솔잎착즙액을 중량대비 1:0.5~1.5로 혼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바람직하게는 절단된 각각의 산야초를 혼합한 산야초 혼합물에 솔잎착즙액을 중량대비 1:1로 혼합한다.

    절단된 각각의 산야초를 혼합한 산야초 혼합물에 솔잎착즙액을 중량대비 1:0.5로 미만으로 혼합할 경우, 산야초 혼합물에 솔잎이 가지고 있는 항균 및 살균 작용을 원활하게 작용하지 못할 수 있으며, 절단된 각각의 산야초를 혼합한 산야초 혼합물에 솔잎착즙액을 중량대비 1:1.5로 초과로 혼합할 경우 약알카리성(pH5~6)의 솔잎착즙액으로 인해 산야초 혼합물과 솔잎착즙액으로 혼합된 혼합물이 약알카리성이 되어 하기 제5공정의 1차 숙성공정에서 원활한 숙성을 하지 못할 수 있다.

    5. 1차 숙성공정(제5공정)

    상기 제4공정에서 산야초 혼합물과 솔잎착즙액을 옹기에 숙성하는 공정으로,

    상기 제4공정에서 산야초 혼합물과 솔잎착즙액을 옹기에 3~6개월 동안 숙성한다.

    산야초 혼합물과 솔잎착즙액을 옹기에 숙성하는 것은 옹기가 지닌 다공성으로 인해 산야초 혼합물과 솔잎착즙액에 있는 미세한 불순물을 제거할 수 있다.

    이때 상기 사용되는 옹기는 내부에 황토를 10~30부피%로 채워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옹기 내부에 황토를 채우는 것은 황토에 있는 카탈라제(katalase), 디페놀 옥시다아제(Diphenol Oxydase), 사카라제(Saccharase), 프로테아제(Protease), 아밀라제(amylase)등과 같은 효소를 사용하여 산야초 혼합물과 솔잎착즙액을 원활하게 숙성할 뿐만 아니라 과산화지질과 같은 독소를 중화 또는 희석하기 위함이다.

    이때 상기 산야초 혼합물과 솔잎착즙액을 옹기에 숙성할 때 온도는 10~20℃인 것을 특징으로 한다.

    산야초 혼합물과 솔잎착즙액을 옹기에 숙성할 때 15℃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 다.

    산야초 혼합물과 솔잎착즙액의 숙성온도가 10℃이하 일 경우, 황토에 있는 카탈라제(katalase), 디페놀 옥시다아제(Diphenol Oxydase), 사카라제(Saccharase), 프로테아제(Protease), 아밀라제(amylase)등과 같은 효소의 활동을 저하하여 산야초 혼합물과 솔잎착즙액을 원활하게 숙성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과산화지질과 같은 독소를 중화 또는 희석할 수 없는 우려가 있고,

    산야초 혼합물과 솔잎착즙액의 숙성온도가 20℃이상 일 경우, 황토에 있는 효소의 활동성이 향상되어 숙성이 원활할 수 있지만, 산야초 혼합물과 솔잎착즙액이 지니고 있는 비타민을 비롯한 약리적 기능성 물질이 변형되거나 파손될 우려가 있다.

    6. 당류 첨가공정(제6공정)

    상기 제5공정에서 1차 숙성된 혼합물에 당류를 첨가하는 공정으로,

    상기 제5공정에서 황토가 내부에 30부피%로 채워진 옹기에 3~6개월간 1차 숙성된 혼합물에 당류를 중량대비 1:0.2~0.3으로 첨가한다.

    상기 1차 숙성된 혼합물에 당류를 첨가하는 것은 삼투압 현상을 유발하여 상기 1차 숙성된 혼합물에 약리적 기능성 수용성 물질을 원활하게 용출할 수 있다.

    특히, 황토에 있는 효소로 인해 당류가 알코올로 변환되어 약리적 기능성 지용성 물질을 원활하게 용출할 수 있다.

    하기의 화학식 1을 통해 황토에 있는 효소로 인해 당류가 알코올로 변환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때, 상기 첨가되는 당류는 설탕, 꿀, 올리고당이며, 이중 어느 하나를 선택하거나 둘 이상을 혼합하여 사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7. 2차 숙성공정(제7공정)

    상기 제6공정에서 당류가 첨가된 혼합물을 다시 숙성하는 공정으로,

    상기 제6공정에서 당류가 첨가된 산야초 혼합물과 솔잎착즙액을 다시 1~3년 동안 숙성한다.

    상기 제6공정에서 당류가 첨가된 혼합물을 다시 숙성하는 것은 첨가된 당류가 충분히 알코올로 변화하여 변환된 알코올로 인해 산야초 혼합물과 솔잎착즙액의 약리적 기능성 지용액을 원활하게 추출하기 위함이다.

    이때 상기 산야초 혼합물과 솔잎착즙액을 옹기에 숙성할 때 온도는 10~20℃인 것을 특징으로 한다.

    산야초 혼합물과 솔잎착즙액을 옹기에 숙성할 때 15℃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산야초 혼합물과 솔잎착즙액의 숙성온도가 10℃이하 일 경우, 황토에 있는 아밀라제(amylase)의 활동이 저하하여 당류가 알코올로 변환이 잘 되지 않아 산야초 혼합물과 솔잎착즙액의 약리적 기능성 지용성 물질을 원활하게 용출하지 못할 수 있고,

    산야초 혼합물과 솔잎착즙액의 숙성온도가 20℃이상 일 경우, 황토에 있는 아밀라제(amylase)의 활동성이 향상되어 당류가 알코올로 변환이 잘할 수 있지만, 산야초 혼합물과 솔잎착즙액이 지니고 있는 비타민을 비롯한 약리적 기능성 물질이 변형되거나 파손될 우려가 있다.

    8. 엑기스 착즙공정(제8공정)

    상기 제7공정에서 2차 숙성된 혼합물을 착즙기를 이용하여 엑기스를 착즙하는 공정으로,

    상기 제7공정에서 2차 숙성된 산야초 혼합물과 솔잎착즙액을 착즙기를 이용하여 엑기스를 착즙한다.

    상기 제7공정에서 2차 숙성된 산야초 혼합물과 솔잎착즙액의 엑기스를 추출하는 것은 2차 숙성된 산야초 혼합물과 솔잎추출액을 엑스기와 잔여고형분으로 분리하면서 하기 유산균 접종, 발효공정에서 유산균의 접종과 발효가 용이하게 할 수 있다.

    또한, 2차 숙성된 산야초 혼합물과 솔잎착즙액에 엑기스를 분리 후 남은 잔여 고형분은 필요에 따라 건조하고 분말의 형태로 가공하여 차와 같은 기호식품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9. 유산균 접종, 발효공정(제9공정)

    상기 제8공정에서 추출된 엑기스를 유산균에 접종한 후 발효하는 공정으로,

    0.1~0.5중량%의 yeast extract, 0.1~0.5중량%의 malt extract, 0.1~1중량%의 peptone, 0.5~2중량%의 dextrose, 96~99.2중량%의 정제수가 함유되고, pH를 4~6.5로 조정된 액체배지에 유산균의 종균을 26~32℃, 140~180rpm으로 조절된 진탕배양기에서 12~36시간 동안 배양한 후 상기 제8공정에서 추출된 엑기스에 부피대비 1: 0.001~0.0001로 접종하고 설정온도가 25~40℃으로 조절된 발효기에서 48~72시간 동안 발효한다.

    이때 진탕배양기에서 24~72시간 동안 배양된 김치 유산균의 균수는 1㎖당 1×10 3 ~ 1×10 5 인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액체배지에 배양되는 유산균은 김치유산균이며, 특히 락토바실러스 속(Lactobasillus sp.), 페디오코거스 속(Pediococcus sp.), 루코노스톡 속(Leuconostoc sp.)중 어느 하나를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바람직하게는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Lactobasillus acidophilus), 페디오코커스 펜토사세우스(Pediococcus pentosaceus), 루코노스톡 멘센테로이드(Leuconostoc mesenteroid)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하여 사용한다.

    또한 상기 유산균은 공인된 기탁기관인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유전자은행(Korean Collection for Type Cultures)으로부터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KCTC-3168), 페디오코커스 펜토사세우스(KCTC-3116), 루코노스톡 멘센테로이드(KCTC-3718)를 분양받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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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에서 실시예를 통하여 본 발명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그러나 하기의 실시예는 본 발명을 구체적으로 예시하기 위한 것일 뿐, 본 발명의 권리범위를 제한하는 것이 아님은 당업자에게 있어서 명백한 사실이다. 즉, 본 발명의 단순한 변형 내지 변경은 당업자에 의하여 용이하게 실시될 수 있으며, 이러한 변형이나 변경은 모두 본 발명의 영역에 포함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실시예 1 : 유산균에 발효된 기능성 산야초 추출액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KCTC-3168)

    산과 들에서 자생하는 더덕순, 두릅, 약쑥, 씀바귀, 칡넝쿨, 꾸지뽕, 헛개나무잎, 당귀잎을 채취하고, 채취된 더덕순, 두릅, 약쑥, 씀바귀, 칡넝쿨, 꾸지뽕, 헛개나무잎, 당귀잎을 초음파 세척기를 이용하여 세척하고 다시 정제수에 pH 5.7이 될 때까지 식초가 혼합된 약산성액에 1시간 동안 침지시킨 후 절단기를 이용하여 직경 3㎝, 두께 1㎝로 절단한다.

    한편, 소나무에서 채취된 솔잎을 초음파세척기에 세척한 후 분쇄기를 이용하여 150mesh로 분쇄한 후 착즙기를 이용하여 착즙한다.

    상기 절단된 더덕순 1.25㎏, 두릅 1.25㎏, 약쑥 1.25㎏, 씀바귀 1.25㎏, 칡넝쿨 1.25㎏, 꾸지뽕 1.25㎏, 헛개나무잎 1.25㎏, 당귀잎 1.25㎏을 혼합하고 상기 솔잎착즙액 10㎏을 혼합한 후 황토가 들어있는 옹기에 저장하고 15℃에서 5개월 동안 숙성한 후 설탕 5㎏을 첨가하고 15℃에서 숙성한 2년 동안 숙성한다.

    숙성된 더덕순, 두릅, 약쑥, 씀바귀, 칡넝쿨, 꾸지뽕, 헛개나무잎, 당귀잎의 혼합물과 솔잎착즙액을 착즙기를 이용하여 엑기스를 착즙한 후 0.3g의 yeast extract, 0.3g의 malt extract, 0.5g의 peptone, 1g의 dextrose, 97.9g의 정제수(밀도 = 1)가 200㎖의 용기에 혼합(pH 5)한 후 121℃에서 15분간 멸균한 후 30℃로 냉각한 액체배지에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를 접종하여 30℃에서 160rpm으로 조절된 진탕배양기에서 48시간 동안 배양된 5㎖의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배양된 유산균의 균수는 1㎖당 1×10 4 )를 접종하고 설정온도가 32℃으로 조절된 발효기에서 60시간 동안 발효한다.

    실시예 2 : 유산균에 발효된 기능성 산야초 추출액 (페디오코커스 펜토사세우스, KCTC-3116)

    산과 들에서 자생하는 더덕순, 두릅, 약쑥, 씀바귀, 칡넝쿨, 꾸지뽕, 헛개나무잎, 당귀잎을 채취하고, 채취된 더덕순, 두릅, 약쑥, 씀바귀, 칡넝쿨, 꾸지뽕, 헛개나무잎, 당귀잎을 초음파 세척기를 이용하여 세척하고 다시 정제수에 pH 5.7이 될 때까지 식초가 혼합된 약산성액에 1시간 동안 침지시킨 후 절단기를 이용하여 직경 3㎝, 두께 1㎝로 절단한다.

    한편, 소나무에서 채취된 솔잎을 초음파세척기에 세척한 후 분쇄기를 이용하여 150mesh로 분쇄한 후 착즙기를 이용하여 착즙한다.

    상기 절단된 더덕순 1.25㎏, 두릅 1.25㎏, 약쑥 1.25㎏, 씀바귀 1.25㎏, 칡넝쿨 1.25㎏, 꾸지뽕 1.25㎏, 헛개나무잎 1.25㎏, 당귀잎 1.25㎏을 혼합하고 상기 솔잎착즙액 10㎏을 혼합한 후 황토가 들어있는 옹기에 저장하고 15℃에서 5개월 동안 숙성한 후 설탕 5㎏을 첨가하고 15℃에서 2년 동안 숙성한다.

    숙성된 더덕순, 두릅, 약쑥, 씀바귀, 칡넝쿨, 꾸지뽕, 헛개나무잎, 당귀잎의 혼합물과 솔잎착즙액을 착즙기를 이용하여 엑기스를 착즙한 후 0.3g의 yeast extract, 0.3g의 malt extract, 0.5g의 peptone, 1g의 dextrose, 97.9g의 정제수(밀도 = 1)가 200㎖의 용기에 혼합(pH 5)한 후 121℃에서 15분간 멸균한 후 30℃로 냉각한 액체배지에 페디오코커스 펜토사세우스를 접종하여 30℃에서 160rpm으로 조절된 진탕배양기에서 48시간 동안 배양된 5㎖의 페디오코커스 펜토사세우스(배양된 유산균의 균수는 1㎖당 1×10 4 )를 접종하고 설정온도가 32℃으로 조절된 발효기에서 60시간 동안 발효한다.

    실시예 3 : 유산균에 발효된 기능성 산야초 추출액 (루코노스톡 멘센테로이드, KCTC-3718)

    산과 들에서 자생하는 더덕순, 두릅, 약쑥, 씀바귀, 칡넝쿨, 꾸지뽕, 헛개나 무잎, 당귀잎을 채취하고, 채취된 더덕순, 두릅, 약쑥, 씀바귀, 칡넝쿨, 꾸지뽕, 헛개나무잎, 당귀잎을 초음파 세척기를 이용하여 세척하고 다시 정제수에 pH 5.7이 될 때까지 식초가 혼합된 약산성액에 1시간 동안 침지시킨 후 절단기를 이용하여 직경 3㎝, 두께 1㎝로 절단한다.

    한편, 소나무에서 채취된 솔잎을 초음파세척기에 세척한 후 분쇄기를 이용하여 150mesh로 분쇄한 후 착즙기를 이용하여 착즙한다.

    상기 절단된 더덕순 1.25㎏, 두릅 1.25㎏, 약쑥 1.25㎏, 씀바귀 1.25㎏, 칡넝쿨 1.25㎏, 꾸지뽕 1.25㎏, 헛개나무잎 1.25㎏, 당귀잎 1.25㎏을 혼합하고 상기 솔잎착즙액 10㎏을 혼합한 후 황토가 들어있는 옹기에 저장하고 15℃에서 5개월 동안 숙성한 후 설탕 5㎏을 첨가하고 15℃에서 숙성한 2년 동안 숙성한다.

    숙성된 더덕순, 두릅, 약쑥, 씀바귀, 칡넝쿨, 꾸지뽕, 헛개나무잎, 당귀잎의 혼합물과 솔잎착즙액을 착즙기를 이용하여 엑기스를 착즙한 후 0.3g의 yeast extract, 0.3g의 malt extract, 0.5g의 peptone, 1g의 dextrose, 97.9g의 정제수(밀도 = 1)가 200㎖의 용기에 혼합(pH 5)한 후 121℃에서 15분간 멸균한 후 30℃로 냉각한 액체배지에 루코노스톡 멘센테로이드를 접종하여 30℃에서 160rpm으로 조절된 진탕배양기에서 48시간 동안 배양된 5㎖의 루코노스톡 멘센테로이드(배양된 유산균의 균수는 1㎖당 1×10 4 )를 접종하고 설정온도가 32℃으로 조절된 발효기에서 60시간 동안 발효한다.

    비교예 : 산야초 추출액

    산과 들에서 자생하는 더덕순, 두릅, 약쑥, 씀바귀, 칡넝쿨, 꾸지뽕, 헛개나무잎, 당귀잎을 채취한 후 채취된 더덕순, 두릅, 약쑥, 씀바귀, 칡넝쿨, 꾸지뽕, 헛개나무잎, 당귀잎을 흐르는 물을 이용하여 세척한 후 절단기를 이용하여 직경 3㎝, 두께 1㎝로 절단한다.

    상기 절단된 더덕순 1.25㎏, 두릅 1.25㎏, 약쑥 1.25㎏, 씀바귀 1.25㎏, 칡넝쿨 1.25㎏, 꾸지뽕 1.25㎏, 헛개나무잎 1.25㎏, 당귀잎 1.25㎏을 혼합한 후 옹기에 저장하고 28℃에서 5개월 동안 숙성한 후 설탕 5㎏을 첨가하고 15℃에서 2년 동안 숙성한다.

    <시험예 >

    상기 실시예1, 실시예2, 실시예3에서 제조한 유산균에 발효된 기능성 산야초 추출액과 상기 비교예에서 산야초 추출액을 관능검사 요원으로 하여금 맛, 향, 색,전체적인 기호도와 같은 관능검사를 측정하고 그 결과를 아래의 표1에 나타내었다.

    관능검사는 2년 이상 관능검사 경험을 지닌 30명(남자 15명, 여자 15명)의 관능검사 요원으로 하여금 9점 척도법으로 하여 측정하였다.

    항목 전체적인 기호도
    실시예 1 9.2 9.5 8.7 9.13
    실시예 2 9.5 9.0 9.1 9.2
    실시예 3 9.4 9.1 9.2 9.23
    비교예 8.5 8.1 8.8 8.47

    상기 시험예 1의 표1은 실시예 1,2,3 및 비교예의 관능검사 결과를 나타낸 표이며, 표1을 통해 알 수 있듯이 본 발명의 제조방법으로 제조된 실시예 1,2,3은 일반적으로 제조된 비교예보다 맛, 향, 전체적인 기호도가 우수함을 알 수 있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산야초를 이용한 기능성 발효액 제조방법을 개략적으로 나타내는 공정 흐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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