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를 이용한 염재개발

申请号 KR1020010029545 申请日 2001-05-09 公开(公告)号 KR1020020085740A 公开(公告)日 2002-11-16
申请人 최미성; 发明人 최미성; 이이림;
摘要 PURPOSE: A dyeing material using loess is provided which is characterized by having resolvability and self-purification capacity, being porous, radiating far infrared ray, having adhesion, promoting health because of removing toxin of skin, and being useful for cotton. CONSTITUTION: A dyeing method of the loess dyeing material is as follows: cationizing cellulose fiber to increase dyeability; dyeing a mud yellow over the cationized fiber with the dyeing material; washing and drying in the shade; dipping the dyed fiber for 24hours into 3% of FeSO4 solution to maintain the color; and then post-finishing to increase color fastness. The loess dyeing solution is obtained by a process containing the steps of: filtering through 60μm of a sieve; mixing 400g of loess based on 1l of purified water; leaving at normal temperature for two weeks; and then make the solution having pH4-5.
权利要求
  • 면직물을 이용하는 황토염재에 있어서, 상기 직물에 황토염재의 염착성을 높이기 위한 카티온화 과정; 카티온화 처리 후 황토빛의 색을 도출해내는 염색방법 및 과정; 상기 과정 후 황토빛의 선명도를 높이기위해 직물을 FeSo 4 , 3%용액에 24시간 동안 직물이 완전히 잠기도록 담궈 색상을 유지하는 단계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황토염재개발 방법.
  • 说明书全文

    황토를 이용한 염재개발{Loess Dyeing Method for Cotton Fabric}

    본 발명은 황토를 이용한 황토염재개발에 관한 것으로서, 상세하게는 지화학적으로 성능이 우수한 황토를 이용하여 환경친화적인 염색을 하여 사용케 함으로써 보다 심미적이고 기능적인 황토염재개발에 관한 것이다.

    현대사회속에서 화학물질 특히 화학염료에 의한 환경오염의 심각성은 현대인의 문제일뿐 아니라 미래의 후세들에게는 더욱 중요한 과제이다.

    이로 인해, 화학염료 사용의 증가에 따른 공장의 폐수는 우리주변의 환경을 위협하고 있고 그 심각성이 더해가고 있어 대체용품의 개발이 시급하다. 면직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피부에 존재하는 독소를 없애는 등 기능을 향상시킨 제품을 기대하기 어려웠다.

    종래에 전통적인 방법인 황토를 물에 풀어 사용한 염재 대신 과학적인 방법에 근거를 두기 위해 60㎛ 채(sieve)에 걸러 불순물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염색시 직물에 손상을 가하지 않도록 입자를 골고루 고르며 염재의 산성도를 조절하기 위해 증류수를 사용하였다.

    본 발명은 상기의 제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안출된 것으로서, 본 발명의 목적은, 기능이 향상되고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도록 성능이 우수한 황토를 이용하여 면직물을 염색하여 사용함으로서 강한 점력과 원적외선이 방사와 같은 장점을 최대한 이용하도록 하는데 있다.

    상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황토염액를 만들기 위해서는 60㎛ 채에 걸러 황토 400g당 증류수 1 ℓ의 비율로 섞어 잘 저은 다음 2주동안 상온에서 방치해 둔다. 황토 염액의 PH를 4∼5로 맞춘다. 실크는 선공정으로, 면은 후공정으로 카티온화를 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여기서, 염색의 견뢰도를 높이기 위해 후처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셀룰로오스계 섬유에 염색성 향상을 위한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기 위해 셀룰로오스 분자에 아민기나 4차 암모늄기를 도입하여 셀룰로오스를 카티온화시킨다. 면섬유에 카티온화를 시키면 염료의 음이온과 섬유간의 친화성이 높아지고 약산성 또는 중성하의 조건에서도 반응염료로 염색이 가능하게 된다. 카티온화제로는 Glycidyl trimethyl ammonium chloride(Glytac A)과 Chloropropionyl chloride-amine (Lewis, 1993)이 있고 Polyamide-epidhlorohydrin resin (Burkinshaw, 1989), Dimethylene-bis (3-Chloro-2-Hydreopropyltriethyl Ammonium Chloride)등이 우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카티온화제의 종류와 개질대상의 구조와 물성에 관계가 있으며, 셀룰로오스와 반응할 경우 알칼리 존재하에 처리하며 알칼리의 종류와 사용량에 따라서도 카티온화의 효율과 효과가 달라지며 그 공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욕비는 1:50 (bath ratio), 양이온화제는 3-Chloro-2-Hydreo-propyltriethyl Ammonium Chloride이다.

    둘째 양이온화제 제4급 암모늄 염 4%(owb) + NaOH 1%(owb) + 조제는 비이온성 침투제인 Clean N-15 2㎖/ℓ를 섞어서 면 시료를 10 × 20cm로 잘라 10분 침지시킨다.

    세째 2dip & 2nips 한 다음 70℃에서 3분 건조시킨다.

    네째 110℃에서 3분간 열처리한다. 이를 수세하고 5㎖/ℓ의 아세트산 수용액으로 중화처리한 다음 충분히 수세후 건조시킨다.

    다음단계는 황토 염색의 본 공정 단계로서

    첫째 황토염재와 시료 욕비는 1:100으로 하여 염료를 만든다.

    둘째 30° 까지 온도를 올린 후 시료를 천천히 넣어 잘 저어준다. 실크 직물은 온도를 60° 정도, 면직물은 90 ∼ 100℃를 넘지 않도록 한다.

    세째 40분간 침지 및 교반시킨다. 네째 수세하여 그늘에서 말린다.

    다음단계로는 황토염색후 시료의 후처리 및 염착량 측정하는단계로서

    첫째 황산철 (FeSo 4 )를 3%용액으로 만들어 둔다.

    둘째 염색한 시료를 하루동안(24시간) 담권둔 다음 수세하여 그늘에서 말린다.

    천연염재인 황토는 분해력과 자정력을 지닌다고 알려져 있으며, 6각형의 다공질이며 다량의 탄산칼슘(c a co 3 )를 갖고 있어 강한 점력을 가지며 높은 원적외선 방사율을 보이는 특성이 있어 예로부터 건강요법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광물성 염료인 황토를 이용하여 면 직물에 적용하여 제품으로서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신비한 색상을 도출해 내고, 피부에 부착되어 있는 독소를 제거하는 등 건강을 증진시키는 의복재료를 탄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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