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

申请号 KR2019990025020 申请日 1999-11-15 公开(公告)号 KR200179005Y1 公开(公告)日 2000-04-15
申请人 이옥남; 发明人 이옥남;
摘要 본 고안은 냉기와 딱딱한 느낌이 드는 죽봉의 단점을 실의 온화한 촉감과 질감으로 보완하여 사계절용화한 매트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서, 다발을 이루는 낱실(3)의 가닥수에 따라 좁기도 하고 넓기도 한 유,무색 엮음사(2)로 가늘게 가공한 죽봉(1)을 엮어 만든 매트이다.
权利要求
  • 다발을 이루는 낱실(3)의 가닥수에 따라 좁기도 하고 넓기도 한 유,무색 엮음사(2)로 가늘게 가공한 죽봉(1)을 엮어 만든 매트.
  • 说明书全文

    매트{Mat}

    본 고안은 가늘게 쪼개서 매끈하게 다듬은 가느다란 죽봉을 실로 엮어 만든 매트에 관한 것이며, 구체적으로는 냉기와 딱딱한 느낌이 드는 죽봉의 단점을 실의 온화한 촉감과 질감으로 보완하여 사계절용화한 매트에 관한 것이다.

    가느다란 죽봉을 소재로 한 깔개, 자리를 포함한 통상의 매트는 냉기가 도는 대나무의 특성 때문에 바깥 기온이 높은 하절기, 대체로 늦봄에서 초가을까지는 무난히 사용할 수 있지만 그 밖의 계절에는 차거운 기운이 돌기 때문에, 바닥이 난방이 되는 곳을 제외한 실내에서는 부적합하다.

    그런 반면에 섬유제 깔개나 돗자리와는 달리 먼지가 날리지 않고 오물이 묻어도 물걸레로 손쉽게 깨끗이 닦아낼 수 있는 등 청결도 유지면에서는 오히려 앞선다.

    이에 본 고안은 죽봉을 소재로 한 매트의 계절구분을 없애서 언제 어느 때나 안락한 사용감으로 이용할 수 있는 죽봉제 매트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서, 주된 특징은 죽봉을 병렬로 늘어놓고 죽봉들의 길이방향을 따라 간간이 질긴 실로 엮어 묶은 매트에 있어서 상기 실을 의장사로 하여 띠실처럼 다발로 엮어서 죽봉의 특성과 실의 특성을 겸비함으로서 하절기에는 죽봉의 냉기를 즐기고 한절기에는 접촉감이 부드럽고 포근한 실의 특성을 살려 포근하게 이용하도록 구성한 매트에 주안점을 둔 것이다.

    도 1은 본 고안에 의한 매트의 부분 생략 평면도

    도 2는 동 부분 절단면확대도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죽봉 2 : 엮음사

    3 : 낱실

    도 1과 도 2에서, 통상의 대나무 자리처럼 가늘게 가공한 죽봉(1)을 낱실(3)여러 개를 한묶음으로 하는 의장용 엮음사(2)로 엮고 매트의 가장자리에 보호테(4)를 둘러 붙인다.

    엮음사(2)는 낱실(3)의 수를 적게 하면 폭이 좁은 의장사가 되고 낱실(3)의 수가 많으면 폭이 넓은 의장사로 된다. 이는 곧 줄별로 엮음사가 한가닥이었던 종래의 매트에 비해 엮음사(2)의 의장효과를 한층 돋보이게 할 수 있다는 점을 반증하는 것이다.

    여기서 엮음사(2)의 묶음이란 여러 가닥의 낱실(3)을 나란히 배치하여 띠모양으로 만든 것으로서, 폭이 좁거나 넓은 띠섬유로 대체해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유색 또는 무색 혹은 유무색의 혼색사 또는 이들로 만든 띠이다.

    매트의 디자인에 따라 낱실(3)의 가닥수를 유효 적절히 선택하여 디자인의 다양성을 추구한 점도 본 고안의 특징중 하나로 꼽는다.

    엮음사(2)의 간격은 곧 인접한 엮음사의 폭이다. 그러므로 수작업으로 매트를 엮을 때 엮음사(2)의 배치간격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도 앞서 엮어진 바로 옆줄의 엮음사를 따라 그대로 엮어나가기만 하면 엮음새가 고른 매트로 만들어진다.

    그리고 상기 엮음사(2)는 줄별로 같은 색상의 낱실을 사용하여 의장감을 살릴 수도 있고 또는 색상이 다른 낱실을 한묶음으로 하여 의장감을 돋보이게 할 수도 있다.

    이상 설명한 본 고안의 매트는 대나무의 냉기와 견고성에 엮음사의 포근함과 부드러운 촉감이 더해진 매트로서 계절구분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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