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지 포획용 통발{Fish-trap for capturing octopus}

본 발명은 통발용 그물감이 연결되는 상,하부그물링을 무게추로서의 금속링이 삽입된 플라스틱 사출물로 형성시키는 한편, 상,하부그물링의 사이에 설치되는 낙지유인구와 측면그물 및 하부그물링에 설치되는 바닥그물 또한 플라스틱 사출물에 의한 깔때기형 유인구와 측판 및 바닥판으로 각각 형성시킴으로서 통발을 조립식으로 제조할 수 있도록 하고, 통발의 내부 중앙에 투명 플라스틱 재질의 미끼통이 위치토록 하여, 미끼의 낭비없이 낙지가 유인구를 따라 통발의 내부로 지속적으로 유인되도록 한 낙지 포획용 통발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낙지는 우리나라의 남해안과 서해안 지역에서 많이 서식하는 다년생 어종으로 남해안과 서해안의 주낙(연승) 어업인들의 주된 소득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 사람들이 매우 즐겨먹는 해산물의 하나로서 주로 주낙이나 통발 또는 갯벌 지역에서의 채집에 의하여 어획되고 있다.

상기와 같이 낙지를 어획하는 방법 중에서 통발을 이용하는 것은, 길이가 길게 되는 모릿줄을 따라 일정한 간격을 두고 묶어 놓은 아릿줄에 미끼(게)를 넣은 통발을 매달아 놓은 다음, 어선을 이용하여 모릿줄을 따라 매달린 통발을 바닷물속 으로 드리워 놓음으로서, 낙지가 통발속의 미끼를 보고 통발의 내부로 들어가 포획되도록 한 것이다.

상기와 같이 통발을 이용하는 낙지의 포획방법은 다른 방법에 비하여 어획 성능은 다소 떨어지지만, 살아 있는 자연산 미끼인 게를 이용하여 바닷속 생태계를 거의 파괴하지 않으면서 낙지만을 살아 있는 상태로 건져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자연산 어획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연안지역에서 소규모로 행할 수 있기 때문에 수입개방화 시대에도 불구하고 고급스런 자연산 횟감을 선호하는 국민적 기호에 부응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

상기와 같이 낙지의 포획에 사용되었던 종래의 통발은 도 1에 도시되어 있는 바와 같이, 상부링(1)과 하부링(1')을 수평 방향과 수직 방향의 보강대(2)(3)(3')로 용접 및 연결하여 통발(100)의 프레임을 형성시킨 다음, 상기 프레임에 자루형 그물감을 씌워 프레임과 연결시킴으로서 통발(100)을 제조토록 하되, 통발(100)의 측면부를 따라 그물통로가 되는 유인구(4)(4')(4")를 일정한 간격으로 통발(100) 내부로 삽입하여 그물감과 연결시키게 된다.

또한, 상기 통발(100)의 내부 중앙에는 원통형 그물망인 내부망(5)을 엮어 놓은 다음, 각 유인구(4)(4')(4")의 선단측 출구가 내부망(5)을 관통하여 로프 등으로 팽팽하게 당겨져 연결되도록 함으로서, 상기 내부망(5)이 미끼의 투입공간 및 낙지의 포획공간이 되도록 함은 물론, 유인구(4)(4')(4")의 출구와 내부망(5)이 엮어지는 부위에도 내부망(5)의 외측으로 미끼를 투입할 수 있는 틈새를 마련토록 하였다.

또한, 상기 통발(100)의 덮개그물 즉, 통발(100)의 상부측에 위치하는 자루형 그물감의 입구는 걸고리(8)를 구비하는 개폐로프에 의하여 개폐가 가능하게 설치됨으로서, 통발(100)의 내부로 미끼를 투입시켜 통발(100)의 입구를 닫을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상기 입구를 개방하여 통발(100)의 내부로 포획된 낙지를 꺼낼 수 있도록 하였다.

그러나, 상기와 같은 종래의 낙지 포획용 통발(100)은 자루형 그물감의 기초프레임이 되는 상,하부링(1)(1')과 보강대(2)(3)(3')가 철사 재질을 사용하여 용접 제작됨으로서, 상,하부링(1)(1')과 보강대(2)(3)(3')가 해수와의 접촉에 의하여 매우 쉽게 부식 및 손상됨은 물론이고, 통발(100)의 사용 과정에서 측면부 그물감과 바닥부 그물감이 해저의 암초나 각종 장애물에 의하여 쉽게 쓸려서 훼손되거나 찢겨져 나가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상기와 같이 통발(100)을 이루는 기초프레임과 그물감이 쉽게 손상됨으로서 통발(100)의 사용수명이 매우 짧아지게 됨은 물론이고, 손상되어 찢겨져 나간 그물감의 넓어진 망목(網目:그물눈)을 통하여 미끼 뿐만 아니라 포획된 낙지 또한 통발(100)의 외부로 쉽게 탈출하게 됨으로서, 낙지의 어획성능이 크게 저하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특히, 통발(100)의 외부측 그물감과 내부망(5) 및 유인구(4)(4')(4")가 모두 그물 소재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의, 통발(100)의 제조시 해당 그물을 일일이 수작업으로 연결하여 고정시키는 데에 상당한 시간과 인력이 소요됨으로서, 통발(100)의 제조원가가 크게 상승하는 문제점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통발(100)의 손상시에 도 그 수리와 유지보수에 상당한 시간과 인력이 낭비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더욱이, 통발(100)의 외부측 그물감은 비교적 굵은 직경의 섬유를 사용하여 강도가 있지만, 유인구(4)(4')(4")와 내부망(5)의 경우에는 단단한 그물매듭에 의하여 낙지가 상처를 입지 않고 안전하게 유인될 수 있도록 그 직경이 비교적 가늘고 부드러운 섬유를 사용함으로서, 통발(100)의 내부로 투입된 미끼인 게가 집게발을 이용하여 유인구(4)(4')(4")와 내부망(5)의 그물을 잘라서 그물을 뚫고 쉽게 탈출함은 물론이고, 이러한 탈출구를 따라 낙지 또한 탈출하게 되어 낙지의 어획성능에 매우 좋지 못한 결과를 초래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그리고, 종래의 낙지 포획용 통발(100)의 경우에도 낙지는 내부망(5)으로 포획되도록 하고, 미끼는 내부망(5)의 외측으로 투입시킬 수 있도록 함에 따라 미끼의 손실을 방지토록 하였으나, 내부망(5)에 포획된 낙지가 외부에 있는 미끼를 보고 내부망(5)으로부터 나가려고 하는 행동패턴을 보임에 따라, 통발(100)의 외부에 있는 낙지가 포획된 낙지의 행동패턴에 의하여 통발(100)의 내부로 쉽게 들어오지 않게 됨으로서, 낙지의 연속적인 포획 측면에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치는 문제점이 있었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서, 본 발명에 의한 낙지 포획용 통발은 낙지의 포획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품인 낙지유인구를 플라스틱 재질을 사용하여 유인구멍이 형성된 깔때기몸통으로 사출 성형시킴은 물론, 그 선단에 그물형 플랩에 의한 낙지출구와 미끼의 이탈을 방지하는 미끄럼대를 깔때기몸통과 일체로 사출 성형시킴으로서, 낙지유인구가 상,하부그물링의 사이에서 조립식으로 설치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별도의 위치고정 작업을 행하지 않더라도 낙지유인구가 통발의 내부에 정위치 될 수 있도록 하며, 미끼인 게가 낙지유인구를 뚫고 탈출하는 현상을 사전에 차단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제 1의 기술적 과제로 한다.

또한, 본 발명은 상,하부그물링을 무게추로서의 금속링이 삽입된 플라스틱 사출물로 형성시키는 한편, 상기 낙지유인구와 함께 상,하부그물링의 사이에 설치되는 측면그물 및 하부그물링에 설치되는 바닥그물 또한 전면(全面)에 걸쳐 구멍이 형성된 플라스틱 사출물로서의 측판 및 바닥판으로 각각 형성시킴으로서, 낙지 포획용 통발을 완전하게 조립식으로 제조할 수 있도록 하며, 이로 인하여 통발의 제조 및 그 수리와 유지보수에 따른 시간과 비용을 최대한으로 절감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제 2의 기술적 과제로 한다.

상기와 같이 플라스틱 사출물의 조립에 의하여 통발을 형성시키도록 함에 따라, 통발의 부식과 손상을 방지하여 통발의 사용수명 또한 최대한으로 연장시킬 수 있도록 하며, 미끼로 삽입된 게가 그물망을 끊거나 그물망 자체가 훼손되어 미끼와 낙지가 통발로부터 탈출하는 현상을 사전에 차단시킴으로서, 미끼의 손실을 방지하고 낙지의 어획량을 증대시키도록 함은 물론, 낙지유인구와 통발의 표면이 그물매듭이 존재하지 아니하는 매끄러운 표면을 가지도록 함으로서, 미끼의 탈출은 불가능하게 하면서도 낙지는 상처없이 안전하게 포획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제 3의 기술적 과제로 한다.

마지막으로, 본 발명은 상,하부그물링의 중앙부에 미끼통 지지프레임을 형성시켜, 통발의 내부 중앙에 투명 플라스틱 재질의 미끼통이 조립식으로 설치될 수 있도록 함에 따라, 미끼통의 외부로 투입된 미끼가 낙지에 의하여 없어지더라도 미끼통의 내부에 남아 있는 미끼에 의하여 낙지가 미끼통 주변을 지속적으로 맴돌 수 있도록 하며, 이러한 낙지의 행동패턴에 의하여 통발의 외부에 존재하는 다른 낙지가 통발의 내부로 계속 유인될 수 있도록 함으로서, 미끼의 낭비없이 낙지의 어획량을 보다 더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제 4의 기술적 과제로 한다.

상기의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본 발명은, 상부그물링과 하부그물링의 사이에는 원통 형상의 측면그물이 연결 설치되고, 상기 측면그물을 따라서는 일정한 간격을 두고 낙지의 유입통로가 되는 낙지유인구가 연결 설치되며, 상기 상부그물링에는 포획된 낙지를 꺼낼 수 있도록 개폐가 가능한 덮개그물이 연결 설치되고, 상기 하부그물링에는 바닥그물이 연결 설치된 낙지 포획용 통발에 있어서, 상기 낙지유인구는 플라스틱 재질로 이루어지는 깔때기몸통으로 형성되며, 상기 깔때기몸통의 전면에 걸쳐서는 유인구멍이 관통 형성되고, 상기 깔때기몸통의 후단부에는 상,하부그물링과 측면그물에 조립되는 조립테두리가 형성되며, 상기 깔때기몸통의 선단부에는 그물형 플랩이 고깔 형상으로 모여지는 낙지출구가 형성되고, 상기 낙지유인구의 사이에 위치하는 측면그물이 상,하부그물링의 사이에 끼움식으로 조립 설치되는 플라스틱 재질의 측판으로 형성되고, 상기 측판은 원호상의 측판몸체 전면에 걸쳐 측판구멍이 형성되며, 상기 측판몸체의 양측단에는 낙지유인구의 조립테두리와 연결되는 유인구설치대가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은 상기 낙지출구를 형성하는 각각의 그물형 플랩이 깔때기몸통과 일체로 사출 형성되고, 상기 낙지출구의 후방측에는 미끼의 이탈을 방지하는 평판 형상의 미끄럼대가 깔때기몸통을 따라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며, 상기 상,하부그물링은 그물연결판의 외주면에 보강테두리가 일체로 연결된 플라스틱 링으로 형성되고, 상기 보강테두리의 내부에는 무게추의 역할을 하는 금속링이 삽입 설치되며, 상기 보강테두리를 따라서는 미끄럼 방지용 로프가 감겨져 설치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와 더불어, 본 발명은 상기 상,하부그물링의 중앙부에는 미끼통 지지프레임이 동심원 형상으로 위치하고, 상기 미끼통 지지프레임은 방사상의 보강대에 의하여 상,하부그물링과 연결 설치되며, 상기 상부그물링과 연결된 미끼통 지지프레임에는 미끼통덮개가 힌지식으로 개폐 가능하게 설치되고, 상기 각각의 미끼통 지지프레임의 사이에는 원통 형상의 몸체 전면에 걸쳐 유인구멍이 형성된 미끼통이 삽입 설치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마지막으로, 본 발명은 .상기 하부그물링과 연결된 바닥그물 또한 평판 형상의 몸체 전면에 걸쳐 바닥판구멍이 형성된 플라스틱 재질의 바닥판으로 설치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와 같은 본 발명에 따르면, 그물감을 일일이 엮어서 통발을 제조하였던 종래의 경우와 비교하여, 통발의 제조에 따른 시간과 인력 및 비용을 최소화시킬 수 있음에 따라 통발의 제조원가를 절감시키는 효과가 있고, 통발의 소재가 모두 부식과 충격에 강한 플라스틱 재질로 이루어져 통발의 사용수명 또한 크게 연장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조립식 구조의 적용에 따라 통발의 수리와 유지보수 또한 보다 손쉽고 간편하게 수행토록 하는 효과가 있다.

뿐만 아니라, 통발을 이루는 부품의 표면이 플라스틱 사출성형에 의하여 돌출된 그물매듭 없이 매끄러운 표면으로 형성되어 있고, 낙지유인구의 구조 또한 미끼용 게의 탈출이 불가능하도록 최적화 되어 있으므로, 미끼용 게의 경우는 통발의 외부로 전혀 빠져 나갈 수 없도록 하는 한편, 낙지의 경우는 다리의 빨판을 이용하여 통발의 내부로 상처없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효과가 있으며, 이로 인하여 미끼용 게의 손실을 방지하면서 낙지의 어획성능은 보다 크게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특히, 낙지유인구를 따라 통발의 내부로 1차 포획된 낙지에 의하여 미끼통의 외부에 있는 미끼용 게가 잡아 먹히게 되더라도, 미끼통의 내부에 또 다른 미끼가 살아 움직이고 있으므로, 포획된 낙지가 통발의 외부로 나가려 하지 않고 미끼통을 주시하면서 그 주변을 지속적으로 맴돌게 되며, 이러한 낙지의 행동패턴에 의하여 통발의 외부에 있던 다른 낙지 또한 통발의 내부로 지속적으로 유인됨으로서, 미끼의 불필요한 낭비없이 낙지의 어획성능을 보다 더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매우 유용한 효과를 가지는 것이다.

이하, 상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을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본 발명의 제 1요부가 되는 낙지유인구(20)는 도 2에 도시되어 있는 바와 같이, 플라스틱 재질을 사용하여 깔때기형 몸통(21)으로 사출 성형되고, 상기 깔때기몸통(21)의 전면(全面)에 걸쳐서는 유인구멍(24)이 관통 형성되며, 상기 깔때기몸통(21)의 후단부에는 상,하부그물링과 측면그물(또는 측판)에 조립되는 조립테두리(22)가 형성되고, 상기 깔때기몸통(21)의 선단부에는 그물형 플랩(Flap)(26)이 고깔 형상으로 모여지는 낙지출구(23)가 형성된다.

도면상 상기 낙지유인구(20)는 사각 깔때기 형상을 가지며, 상기 유인구멍(24)은 원형 구멍으로 도시되어 있으나, 낙지의 유인통로를 제공하고 통발의 내부에 있는 미끼가 외부로 보여지도록 한다는 조건하에서, 낙지유인구(20) 및 유인구멍(24) 자체의 외관 형상은 제조업자가 임의대로 변경할 수 있는 사항임을 밝혀두는 바이다.

또한, 낙지유인구(20)의 선단부에 형성되는 빗살대(25)는 그물형 플랩(26)과 유사한 형태를 가지도록 되어 있으나, 상기 빗살대(25) 대신에 유인구멍(24)이 형성되도록 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빗살대(25) 이외의 다른 프레임 형상이 적용될 수도 있으며, 상기 조립테두리(22)에는 상,하부그물링 및 측면그물(또는 측판)과의 조립을 위한 나사체결공(22a)이 관통 형성되는 바, 이러한 나사조립 이외에도 끼움조립방식이 적용될 수도 있다.

상기 낙지유인구(20)의 조립을 위하여 상,하부그물링에는 나사조립 또는 끼움조립용 프레임구조가 형성되어야 하며, 낙지유인구(20)의 양측에 측면그물이 설치되는 경우 낙지유인구(20)의 조립테두리(22)와 맞대어지는 측면그물의 단부측에 연결판 등을 형성시켜 낙지유인구(20)와 나사 조립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이후에 설명되어지는 본 발명의 최적 실시예에서는 상기 측면그물 대신에 플라스틱 재질의 측판이 위치하여 낙지유인구(20)와 조립된다.

그리고, 상기 낙지유인구(20)의 선단에서 낙지출구(23)를 형성하는 그물형 플랩(26)은 도면상 사각 깔때기 형상으로 형성되는 깔때기몸통(21)의 선단 꼭지점 부분에서 총 4개의 플랩(26)으로 분할됨에 따라, 낙지가 통발의 내부로 들어오는 과정에서는 각각의 플랩(26)이 자동적으로 벌어졌다가, 낙지가 낙지출구(23)를 통과한 후에는 자체의 탄성에 의하여 오므라들어서 낙지출구(23)를 자동적으로 폐쇄시키게 된다.

상기 그물형 플랩(26)은 별도의 그물감을 깔때기몸통(21)의 선단부에 부착하여 사용할 수도 있으나, 미끼로 투입된 게가 집게발을 이용하여 플랩(26)을 끊을 수 없도록 플라스틱 재질을 사용하여 깔때기몸통(21)과 일체로 사출 성형시키는 것 이 가장 바람직하며, 낙지출구(23)를 통하여 미끼용 게가 탈출할 수 없도록 그물형 플랩(26)의 후방측에 평면부가 되는 미끄럼대(27)가 깔때기몸통(21)을 따라 소정의 폭(약 2 ~ 3cm 정도)만큼 형성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미끄럼대(27)는 만에 하나 미끼용 게가 낙지출구(23)를 따라 외부로 나오려고 하더라도, 하부 방향으로 경사진 미끄럼대(27)에서 계속 미끄러져 허우적대도록 함으로서 미끼가 외부로 빠져 나가지 못하게 되며, 낙지의 경우는 다리에 있는 발판을 사용하여 낙지유인구(20) 내측의 매끄러운 표면을 따라 통발의 내부로 상처없이 안전하게 들어올 수 있는 것이다.

상기와 같은 낙지유인구(20)를 기초로 하여 제조되는 본 발명에 따른 낙지 포획용 통발(100)의 최적 실시예는 도 3 내지 도 7에 각각 도시되어 있는 바와 같이, 상부그물링(10)과 하부그물링(50) 및 그 주변을 따라 조립 설치되는 낙지유인구(20)와 측판(30), 그리고 통발(100)의 내부 중앙에 조립 설치되는 미끼통(40)을 포함하여서 이루어지게 된다.

본 발명에 의한 낙지 포획용 통발(100)의 기초프레임이 되는 상,하부그물링(10)(50)은 도 3 및 도 4에 보다 명확하게 도시되어 있는 바와 같이, 덮개그물(60)과 바닥그물의 설치를 위한 그물연결판(11)(51)과, 상기 그물연결판(11)(51)의 외주면을 따라 설치되는 보강테두리(12)(52) 및 상기 그물연결판(11)(51)의 중앙에서 보강대(13)(53)에 의하여 그물연결판(11)(51)과 일체로 형성되는 미끼통 지지프레임(14)(54)으로 이루어진다.

상기 덮개그물(60)은 도 5에 보다 명확하게 도시되어 있는 바와 같이, 상부 그물링(10)의 그물연결판(11) 내주면을 따라 형성된 그물결속구멍(15)과 연결되는 것으로서, 미끼의 투입과 낙지의 배출을 위하여 입구를 개폐시킬 수 있도록, 푸시클립(Push clip)(62)과 후크걸이(63)를 구비하는 개폐로프(61)가 입구 주변을 따라 연결 설치되어 있으며, 바닥그물의 경우는 하부그물링(50)의 그물연결판(51) 내주면을 따라 연결 설치된다.

그러나, 본 발명의 최적 실시예에서는 상기 바닥그물 대신에 플라스틱 재질의 바닥판(57)이 하부그물링(50)과 일체로 사출 형성되도록 한 것이므로, 바닥그물이 설치된 통발(100)은 도면상 별도로 도시하지는 아니하였고, 상부그물링(10)에 있어 보강대(13) 사이에 발생하는 빈 공간이 낙지배출공간(19)을 이루게 되며, 개폐로프(61)에 설치되는 상기 푸시클립(62)은 끈이나 로프의 길이 조절용 수단으로 사용되는 공지의 부품이다.

즉, 상기 푸시클립(62)은 외통의 내부에 막대봉을 스프링과 함께 삽입시킨 다음, 상기 외통과 막대봉에 로프(61) 통과용 구멍을 관통시킴으로서, 막대봉을 누르게 되면 각각의 구멍이 일치하게 되어, 로프(61)를 따라 푸시클립(62)의 위치를 요구하는 위치로 조정할 수 있으며, 막대봉을 누르는 힘이 제거되면 각각의 구멍이 서로 어긋나면서 푸시클립(62)이 스프링의 탄성력에 의하여 로프(61)와 견고하게 맞물려 고정되는 것이다.

그리고, 상기 후크걸이(63)는 덮개그물(60)의 입구를 밀폐시킨 다음, 바닥그물이나 바닥판(57)의 구멍(58)에 로프(61)를 걸어서 고정시킬 수 있도록 함에 따라, 덮개그물(60)의 입구가 불필요하게 개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설치되는 것으로서, 이러한 푸시클립(62)이나 후크걸이(63)를 별도로 설치하지 않고 개폐로프(61)를 손으로 매듭지어 사용할 수도 있음은 물론이다.

또한, 상,하부그물링(10)(50)의 외주면을 따라 설치되는 보강테두리(12)(52)는 도 7에 보다 명확하게 도시되어 있는 바와 같이, 통발(100)을 해저면으로 가라앉히기 위한 무게추로서의 금속링(38)이 내부에 삽입된 상태로 플라스틱 사출성형(인서트몰드)에 의하여 그물연결판(11)(51)과 일체로 형성시키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며, 이로 인하여 통발(100)을 이루는 상,하부그물링(10)(50)이 해수에 의하여 부식 및 손상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게 된다.

이와 더불어, 상,하부그물링(10)(50)의 그물연결판(11)(51) 외주면을 따라서는 로프결속구멍(16)(56)을 관통 형성시킴으로서, 도 5에 도시된 바와 같이 상기 보강테두리(12)(52)를 따라 로프(37)를 나선형으로 감아 놓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상기 로프(37)는 본 발명에 따른 통발(100)을 무작위로 적층시킬 경우 각각의 통발(100)이 미끄러지지 않고 안전하게 적층될 수 있도록 하는 미끄럼 방지수단을 제공하게 된다.

그리고, 도 3 및 도 7에 보다 명확하게 도시되어 있는 바와 같이, 상부그물링(10)의 그물연결판(11) 하측면과 하부그물링(50)의 그물연결판(51) 상측면에는 낙지유인구(20)와 측판(30)의 조립을 위한 유인구설치대(28) 및 측판조립프레임(36)이 일정한 간격을 두고 방사상으로 대응 형성되는 바, 상기 유인구설치대(28) 및 측판조립프레임(36) 또한 상,하부그물링(10)(50)과 일체로 사출 성형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면상 상기 유인구설치대(28)에는 낙지유인구(20)에 형성된 조립테두리(22)와의 나사식 조립을 위하여 나사체결공(28a)이 관통 형성되는 한편, 상기 측판조립프레임(36)은 측판(30)의 끼움식 조립을 위하여 2개의 프레임이 일정한 간격을 두고 돌출 형성된 것으로 도시되어 있으나, 유인구설치대(28)와 측판조립프레임(36)에 의한 낙지유인구(20)와 측판(30)의 조립구조는 서로 혼용(混用)이 가능함을 밝혀두는 바이다.

상기 측판(30)은 상,하부그물링(10)(50)의 곡률(曲律)에 맞추어 원호상으로 만곡되는 측판몸체(31)의 전면(全面)에 걸쳐 측판구멍(32)이 관통 형성되는 한편, 측판몸체(31)의 양단부에는 낙지유인구(20)와의 조립을 위하여 나사체결공(35a)이 형성된 유인구설치대(35)가 연장되는 바, 상기 유인구설치대(35) 또한 나사조립 방식 이외에도 끼움방식 등에 의하여 낙지유인구(20)와 조립될 수 있음은 물론이며, 도면상 낙지유인구(20)와 측판(30)이 각각 3개씩 설치되는 것으로 도시되어 있다.

상기와 같이 낙지유인구(20)와 측판(30)을 각각 3개씩 설치하는 것은, 낙지 포획용 통발(100)에 통상적으로 적용되는 낙지유인구(20)의 개수가 3개이므로 이에 부합되도록 한 것에 불과하며, 포획하고자 하는 낙지의 크기 및 통발(100) 자체의 크기를 고려하여 낙지유인구(20) 및 측판(30)의 개수는 최소 2개로부터 4개 이상이 될 수도 있음은 물론이고, 상기 측판구멍(32) 역시 마찬가지로 미끼가 외부에서 보일 수 있도록 한다는 조건하에서 다른 형상의 구멍이 될 수도 있다.

이와 더불어, 상기 측판(30)의 양측에는 낙지유인구(20)와의 조립강도 및 통발(100)의 지지강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보강기둥(33)을 형성시키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며, 상기 보강기둥(33)의 상,하측면에는 끼움돌기(34)가 형성되는 한편, 상,하부그물링(10)(50)의 그물연결판(11)(51)에는 해당 끼움돌기(34)가 삽입되는 끼움구멍(15')(55)이 형성되는 바, 상기 끼움돌기(34)와 끼움구멍(15')(55)이 형성되는 위치 또한 서로 반대가 될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통발(100)의 내부 중앙에 설치되는 상기 미끼통(40)은 도 3 및 도 4에 보다 명확하게 도시되어 있는 바와 같이, 원통 형상의 몸통 전면(全面)에 걸쳐 유인구멍(41)이 관통 형성된 상태로, 상,하부그물링(10)(50)의 미끼통 지지프레임(14)(54) 사이에 삽입 설치된다.

상기 미끼통(40)의 유인구멍(41) 또한 미끼가 외부에서 보일 수 있도록 한다는 조건하에서 다른 형상의 구멍이 될 수 있으며, 가장 바람직하게는 미끼통(40) 자체가 투명 플라스틱 재질로 형성되도록 하여, 통발(100)의 내부로 포획된 낙지가 미끼통(40)의 내부에 투입된 미끼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미끼통(40) 주변을 지속적으로 맴돌게 하는 것이다.

상기와 같은 미끼통(40)의 설치를 위하여, 상부그물링(10)의 미끼통 지지프레임(14) 상측 내주면에는 미끼통덮개(42)가 놓여지는 덮개지지턱(17)이 하방으로 단지게 형성되어 있고, 미끼통 지지프레임(14)의 일측 상부면에는 미끼통덮개(42)의 힌지걸이부(44)가 조립되는 힌지브라켓(18)이 설치됨으로서, 미끼통덮개(42)가 힌지결합부를 중심으로 각운동하여 미끼통(40)을 개폐시킬 수 있게 된다.

또한, 상부그물링(10)의 미끼통 지지프레임(14) 하측에는 하부그물링(50)의 미끼통 지지프레임(54)과 마찬가지로 미끼통(40)의 상단부가 끼움식으로 삽입되어 걸릴 수 있는 단턱(미도시)이 형성되도록 하며, 상기 하부그물링(50)의 미끼통 지지프레임(54) 내측에는 미끼통지지판(45)이 일체로 형성되어 있는 바, 상기 미끼통덮개(42)와 미끼통지지판(45)에도 통발(100)의 침강에 따른 수저항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덮개구멍(43)과 지지판구멍(46)이 각각 형성되어 있다.

그러나, 위에서 설명되어진 것과는 달리, 미끼통(40)의 상단부에 미끼통덮개(42)를 직접 설치할 수도 있고, 미끼통지지판(45)이 미끼통(40)의 하단부에서 미끼통(40)과 일체로 형성되도록 할 수도 있음을 밝혀두는 바이며, 위에서 이미 설명되어진 바와 같이, 하부그물링(50)에서 그물연결판(51)과 미끼통 지지프레임(54) 및 보강대(53) 사이에 해당하는 각각의 공간에는 바닥그물 대신에 플라스틱 재질의 바닥판(57)이 일체로 형성된다.

상기 바닥판(57)에도 바닥판구멍(58)이 전면(全面)에 걸쳐 관통 형성되는 바, 상기 바닥판구멍(58)은 통발(100)을 바닷속으로 드리울 경우 해수의 유통을 원활하게 하여 통발(100)이 용이하게 가라 앉도록 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것으로서, 도면에 도시된 원형 구멍 이외의 다른 형태의 구멍으로 형성시킬 수 있음은 물론이다.

이하, 상기와 같은 구성으로 이루어지는 본 발명의 작용관계를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도 3에 도시된 상태로 통발(100)을 이루는 각각의 부품을 플라스틱 사출성형에 의하여 형성시킨 다음, 도 4에 도시된 바와 같은 상태로 통발(100)을 1차적으로 조립하게 되며, 그 이후(또는 이전)에 도 5에 도시된 바와 같이 상부그물 링(10)에 덮개그물(60)을 연결 설치하는 한편, 상,하부그물링(10)(50)의 보강테두리(12)(52)에 로프(37)를 나선형으로 감아 놓게 되면, 본 발명에 의한 낙지 포획용 통발(100)의 조립이 완료된다.

상기와 같이 조립이 완료된 통발(100)은 도 6 및 도 7에 보다 명확하게 도시된 바와 같이, 측판(30)과 미끼통(40)의 사이에 미끼의 투입공간 및 낙지의 포획공간이 형성되는 한편, 낙지유인구(20)의 낙지출구(23)가 덮개그물(60)과 바닥판(57) 및 미끼통(40)과 소정의 간격을 두고 이격된 상태로 자동 세팅됨으로서, 종래의 경우와 같이 낙지유인구(20)를 로프 등에 의하여 당겨서 고정시키는 번거러운 작업을 거치지 않더라도 낙지유인구(20)가 요구하는 위치에 정확하게 세팅된다.

이로 인하여, 그물감을 일일이 엮어서 통발(100)을 제조하였던 종래의 경우와 비교할 경우, 통발(100)의 제조에 따른 시간과 인력 및 비용을 최소화시킬 수 있음에 따라 통발(100)의 제조원가를 절감시킬 수 있음은 물론이고, 통발(100)의 소재가 모두 부식과 충격에 강한 플라스틱 재질로 이루어져 통발(100)의 사용수명을 크게 연장시킬 수 있는 동시에, 조립식 구조의 적용에 따라 손상된 부품의 교체만을 통하여 통발(100)의 수리와 유지보수 또한 보다 손쉽고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상기와 같이 조립 및 세팅된 본 발명의 통발(100)을 모릿줄에 일정한 간격으로 매달아 놓은 다음, 미끼통(40)의 내,외부에 살아 있는 미끼용 게를 수 마리씩 넣어둔 상태로, 미끼통덮개(42)를 덮고 덮개그물(60)을 조여서 통발(100)의 입구를 폐쇄시킨 후, 본 발명의 통발(100)을 모릿줄과 함께 바다속으로 드리우게 되면, 상,하부그물링(10)(50)에 삽입된 금속링(38)의 무게에 의하여 본 발명의 통발(100)이 해저면으로 가라앉게 된다.

상기와 같이 본 발명의 통발(100)을 해저면으로 가라 앉혀 놓게 되면, 낙지가 통발(100)의 내부에서 움직이는 미끼용 게를 보고 통발(100)의 주변을 맴돌다가 낙지유인구(20)를 따라 통발(100)의 내부로 들어가서 포획되는 바, 낙지유인구(20) 및 측판(30)과 바닥판(57)이 플라스틱 사출성형에 의하여 돌출된 그물매듭 없이 매끄러운 표면으로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낙지가 다리의 빨판을 이용하여 통발(100)의 내부로 상처없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들어갈 수 있게 된다.

이와는 달리, 미끼통(40)의 외부에 존재하는 미끼용 게는 매끄러운 표면을 형성하는 측판(30)의 내측면과 낙지유인구(20)의 외측면에 의하여 그물형 플랩(26)측으로 쉽게 접근할 수 없음은 물론이고, 플라스틱 사출물이 되는 그물형 플랩(26)을 집게발을 이용하여 끊을 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만에 하나 미끼용 게가 낙지출구(23)로 빠져 나간다 하더라도 낙지유인구(20)에 형성된 미끄럼대(27)에 갖혀서 통발(100)의 외부로 나갈 수 없게 된다.

또한, 통발(100)의 측판(30) 및 바닥판(57)을 포함하여, 미끼통(40)과 미끼통덮개(42) 및 미끼통지지판(45)이 소정의 두께를 가지는 플라스틱 판으로 형성되어 있고, 덮개그물(60) 또한 직경이 굵은 섬유를 사용하여 강도가 강한 그물망으로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미끼통(40)의 내,외부에 있는 미끼용 게가 미끼통(40)과 통발(100)을 뚫고 외부로 나가는 것이 불가능하게 됨으로서, 미끼용 게의 손실은 방지하고 낙지의 어획성능은 상대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게 된다.

특히, 낙지유인구(20)를 따라 통발(100)의 내부로 1차 포획된 낙지에 의하여 미끼통(40)의 외부에 있는 미끼용 게가 잡아 먹히게 되더라도, 미끼통(40)의 내부에 또 다른 미끼가 살아 움직이고 있으므로, 포획된 낙지가 통발(100)의 외부로 나가려 하지 않고 미끼통(40)을 주시하면서 그 주변을 지속적으로 맴돌게 되며, 이러한 낙지의 행동패턴에 의하여 통발(100)의 외부에 있던 다른 낙지 또한 통발(100)의 내부로 지속적으로 유인됨으로서, 미끼의 불필요한 낭비없이 낙지의 어획성능을 보다 더 극대화시킬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도 1은 종래의 낙지 포획용 통발을 나타내는 사시도.

도 2는 본 발명에 의한 낙지 포획용 통발의 제 1요부가 되는 낙지유인구의 사시도.

도 3은 본 발명에 의한 낙지 포획용 통발의 분해사시도.

도 4는 도 3의 결합된 상태의 사시도.

도 5는 도 4에서 덮개그물이 설치된 상태의 사시도.

도 6은 도 4의 평단면도.

도 7은 도 4의 정단면도.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상부그물링 11 : 그물연결판 12 : 보강테두리

13 : 보강대 14 : 미끼통 지지프레임 15 : 그물결속구멍

15' : 끼움구멍 16 : 로프결속구멍 17 : 덮개지지턱

18 : 힌지브라켓 19 : 낙지배출공간 20 : 낙지유인구

21 : 깔때기몸통 22 : 조립테두리 23 : 낙지출구

24 : 유인구멍 25 : 빗살대 26 : 그물형 플랩

27 : 미끄럼대 28 : 유인구설치대 30 : 측판

31 : 측판몸체 32 : 측판구멍 33 : 보강기둥

34 : 끼움돌기 35 : 유인구설치대 36 : 측판조립프레임

37 : 로프 38 : 금속링 40 : 미끼통

41 : 유인구멍 42 : 미끼통덮개 43 : 덮개구멍

44 : 힌지걸이부 45 : 미끼통지지판 46 : 지지판구멍

50 : 하부그물링 51 : 그물연결판 52 : 보강테두리

53 : 보강대 54 : 미끼통 지지프레임 55 : 끼움구멍

56 : 로프결속구멍 57 : 바닥판 58 : 바닥판구멍

60 : 덮개그물 61 : 개폐로프 62 : 푸시클립

63 : 후크걸이 100 : 통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