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교정용 가구

申请号 KR1020070113500 申请日 2007-11-08 公开(公告)号 KR1020090047590A 公开(公告)日 2009-05-13
申请人 김소연; 发明人 김소연;
摘要 본 발명은 책상, 의자, 소파, 벤치 및 이에 부착하여 사용할 수 있는 척추의 건강을 고려한 가구에 관한 것이다.
사람들은 책상에 앉아서 책을 보거나, 일을 하는 경우에는 등을 의자에 기대는 경우 보다는 책상 쪽으로 허리를 앞으로 굽히거나 머리를 앞으로 숙이고 있는 경우도 많다. 이런 경우에는 몇 시간 동안 허리를 곧게 유지하기가 힘이 들어 척추가 정상적인 S자 모양을 유지 하기가 힘들어서 척추가 좌우 어느 한쪽으로 기울거나 앞쪽으로 구부정한 자세를 취하기 쉽다. 특히 다리를 꼬는 경우가 척추 건강에 나쁘다고 한다. 또한 머리를 앞으로 장시간 숙이고 있으면 경추의 추간판과 근육에 무리가 가서, 목 디스크 또는 오십견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우리들 주위에는 이런 이유로 척추의 디스크(특히, 요추, 경추)의 통증을 호소하거나 척추가 휘어져서 고생을 하는 사람을 많이 볼 수 있다.
본 발명은 종래의 책상, 의자 또는 침대 등의 가구의 구조를 변경하여 요추의 추간판(디스크) 양면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이거나 오히려 추간판 양면을 잡아당기 는 효과가 발생하는 책상, 의자 및 침대 등의 가구를 제안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발명은 다리받침수단, 등받침수단, 가슴.배 받침수단을 구비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척추교정용 가구를 제안한다.
본 발명은 다리받침수단, 등받침수단, 가슴.배 받침수단, 얼굴받침수단을 구비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척추교정용 가구를 제안한다.
본 발명은 다리받침수단, 등받침수단, 가슴.배 받침수단, 겨드랑이받침수단, 턱받침수단, 머리받침수단을 구비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척추교정용 가구를 제안한다.
발명에 의한 척추교정용 가구를 이용하면 종래의 경우보다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쉽고, 허리의 디스크에 압력을 적게 받게 되어서 허리에 발생하는 디스크 등의 질환의 발생을 줄일 수 있다.
의자, 책상, 척추 디스크 예방, 척추교정
权利要求
  • 의자, 소파, 벤치, 침대 등 가구에 있어서,
    엉덩이를 제외한 다리를 떠 받치는 다리받침수단과
    상기 다리받침수단과 결합되며, 상기 다리받침수단을 지면으로 부터 일정한 높이로 유지시켜주는 하부받침수단1과
    상기 하부받침수단1과 결합되어 등을 떠 받치는 등받침수단과
    상기 등받침수단에 부착된 가슴.배 받침대를 구비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척추교정용 가구
  •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척추교정용 가구는 머리받침수단과;
    얼굴받침대을 추가로 구비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척추교정용 가구
  • 제1항 및 제2항에 있어서, 상기 등받침수단은 상기 하부받침수단1의 앞뒤로 이동이 가능하며, 그 기울기를 조절 할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척추교정용 가구
  • 제2항에 있어서, 상기 얼굴받침수단은 등받침수단에 부착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척추교정용 가구
  • 제2항에 있어서, 상기 얼굴받침수단은 머리받침수단에 부착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척추교정용 가구
  • 제1항에 있어서, 상기 가슴.배 받침수단은 유체가 들어 있는 튜브가 부착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척추교정용 가구
  • 제6항에 있어서, 상기 유체가 들어 있는 튜브는 유체의 유입 및 유출을 통제하여 튜브의 압력을 조절 할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척추교정용 가구
  • 제2항에 있어서, 얼굴받침수단은 머리받침대에 부착되어 있고, 얼굴의 좌우 양쪽에서 밀착시킬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척추교정용 가구
  • 의자, 소파, 벤치, 침대 등 가구에 있어서,
    턱받침판, 가슴받침판, 겨드랑이받침대으로 구성된 상체전면받침수단과;
    머리받침판, 등받침판으로 구성된 구비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척추교정용 가구
  • 제9항에 있어서, 상기 척추교정용 가구는 엉덩이받침수단을 추가로 구비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척추교정용 가구
  • 제10항에 있어서, 상기 엉덩이받침수단은 띠와 같은 형태로 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척추교정용 가구
  • 说明书全文

    척추교정용 가구{Furniture to correct the spine}

    본 발명은 책상, 의자, 소파, 벤치 및 이에 부착하여 사용할 수 있는 척추의 건강을 고려한 가구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경우 척추의 추간판(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이거나, 자세 교정용 의자가 시판되고 있으나 그 내용을 보면 엉덩이 및 척추의 곡선을 살려 허리의 자세를 교정하거나 등받이를 뒤로 젖혀서 반쯤 누울 수 있는 형태의 의자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이 경우에는 의자의 등받이에 허리를 붙이고 앉거나, 등받이를 뒤로 젖히고 반쯤 눕는 경우에는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었다. 그러나 실제로 의자에 앉아 있는 경우에는 허리를 등받이에 붙이는 경우 보다는 허리를 등받이 에서 떼어 책상 쪽으로 가까이 하면서 허리를 굽히고 있는 시간이 훨씬 더 많다. 또한 의자에 등을 붙이고 있는 경우에도 요추의 추간판에는 계속해서 압력이 가해지고 있다. 이런 이유로 종래의 의자로는 척추 디스크의 예방 및 교정에 한계가 있다.

    종래의 의자 관련 기술을 상품화에 성공한 사례로는 듀오벡이 있다. 이와 관련한 문헌 정보로는 듀오백 광고 기획서가 있다. 이는 등을 뒤로 젖혀지게 하면서 아울러 의자 등받이를 좌우로 양분하여 등을 편안하게 하여 주는 기술을 구사하고 있다. [초일류에 도전하는 중기] 듀오백코리아 ..'제2창업의 해' 도약 (한국경제 2004년 3월 8일자)

    사람의 척추는 경추 7개, 흉추 12개, 요추 5개, 천추 5개, 미추 4∼5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추는 목뼈를 말하는 것으로 머리에서부터 고개를 앞으로 숙였을 경우 목 뒤쪽으로 가장 튀어나온 부분이 대략 7번째 경추이다. 흉추는 가슴부위를 지탱하는 곳으로 보통 신장이 위치하는 부위가 11∼12번째 흉추이다. 요추는 허리부위를 말하며, 대부분 디스크가 이곳에서 발생한다. 천추는 골반 뒤쪽에서 만져지는 곳이고, 미추는 우리가 보통 꼬리뼈라 부르는 부위이다.

    사람은 잠자는 시간외에는 대부분 서있거나 앉아 있으므로 척추(특히, 요추, 경추)의 추간판(디스크)가 지속적으로 압력을 받게 되어 있으며, 특히 책상에 앉아서 책을 보거나, 일을 하는 경우에는 등을 의자에 기대는 경우 보다는 책상 쪽으로 허리 를 앞으로 굽히고 있는 시간이 많다. 특히, 머리를 앞으로 숙이고 있는 경우도 많다.

    이런 경우에는 몇 시간 동안 허리를 곧게 유지하기가 힘이 들어 척추가 정상적인 S자 모양을 유지 하기가 힘들어서 척추가 좌우 어느 한쪽으로 기울거나 앞쪽으로 구부정한 자세를 취하기 쉽다.

    특히 다리를 꼬는 경우가 척추 건강에 나쁘다고 한다. 또한 머리를 앞으로 오랫동안 숙이고 있으면 경추의 추간판과 근육이 무리를 하게 되어 목 디스크 질환 의 발병원인이 되며, 또한 경우에 따라서는 오십견 등과 같은 질환의 발병 병원이이 되기도 한다. 우리들 주위에는 이런 이유로 척추의 디스크(특히, 요추, 경추)의 통증을 호소하거나 척추가 휘어져서 고생을 하는 사람을 많이 볼 수 있다.

    본 발명은 종래의 책상, 의자, 소파, 벤치 등과 같은 가구의 구조를 변경하여 요추의 추간판(디스크) 양면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이거나 오히려 추간판 양면을 잡아당기는 효과가 발생하는 책상, 의자, 소파, 벤치 등과 같은 가구를 제안하고자 하며 그 방법은 요추의 추간판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의자의 등받침대에 등받침판과 머리받침판은 이외에 가슴.배 받침대를 설치하고, 머리받침판 에는 얼굴받침대를 설치하는 한편 엉덩이 받침대는 다리받침대만 사용하여 의자에 가해지는 체중이 다리가 닿는 부분과 등, 가슴, 겨드랑이 등으로 전가되도록 하고 엉덩이에는 체중으로 인한 압력을 받지 않게 하였다. 이렇게 하면 요추의 추간판에는 압력이 크게 작용하지 않게 된다. 또한 의자의 등받침대에는 등받침판과 머리받 침판을 설치하고, 이와는 별도로 의자의 앞쪽에는 가슴받침대를 설치하여 여기에 가슴.배 받침판와 턱받침판을 설치하여 사람이 그 사이에 들어가서 앉게 하였다. 이 경우에는 상체가 등받침판, 머리받침판, 가슴.배 받침판 및 턱받침판 사이에 상체가 밀착되어 상체가 곧게 펴지는 것은 물론 요추에 가해지는 압력이 줄어들게 된다.

    발명에 의한 의자, 소파, 벤치 등과 같은 가구를 이용하면 종래의 상기 가구 를 사용하는 것보다 상체를 바르게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척추의 디스크에 압력을 크게 줄일 수 있어서 척추질환의 예방 및 교정에 도움이 된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본 발명은 책상, 의자, 소파, 벤치 등과 같은 가구의 구조를 변경하거나 추가하여 자세를 바로 유지시켜주거나, 요추 및 경추의 추간판에 가해지 는 압력을 줄이거나, 특히 요추의 추간판의 양쪽을 서로 잡아 당겨지게 하는 책상, 의자, 소파, 벤치를 제안하며, 또한 상기 가구에 부착하여 사용할 수 있는 보조 가구 로서 상기 가구에 장시간 앉아 있는 경우에도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도와주거나, 요추 및 경추를 편안하게 해주는데 도움이 되는 척추 디스크 예방 및 교정용 가구를 제안한다.

    의자는 기본적으로 엉덩이 받침수단, 엉덩이 받침수단을 밑에서 떠받치는 하부받침수단, 등받침수단 등 크게 3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하 4가지 실시례를 설명한다.

    (실시례1)

    도1부터 도6까지는 실시례1을 나타낸다.

    도1은 본 발명에 의한 실시례1의 측면도로서 상체를 약간 뒤로 기울인 경우를 나타낸다.

    도2는 본 발명에 의한 실시례1의 측면도로서 상체를 약간 앞으로 기울인 경우를 나타낸다.

    도3은 본 발명에 의한 실시례1의 정면도로서 상체를 약간 앞으로 기울인 경 우를 나타낸다.

    도4는 본 발명에 의한 실시례1의 배면도로서 상체를 약간 뒤로 기울인 경우를 나타낸다.

    도5는 본 발명에 의한 실시례1의 가슴부분(A-A')의 횡단면도를 나타낸다.

    도6는 본 발명에 의한 실시례1의 평면도로서 등 받침대를 약간 뒤로 젖힌 상태를 나타낸다.

    본 실시례1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엉덩이 받침수단에 있어서, 종래의 의자에서 볼 수 있는 엉덩이 받침대와 달리 엉덩이 받침대가 다리 쪽만 밑에서 떠받치도록 다리받침판(145, 245, 345, 445, 645)를 구비하고 있다. 즉, 엉덩이를 떠받치는 부분은 없다는 것이다.

    둘째, 등 받침수단에 있어서, 등받침판(120, 220, 320, 420, 520, 620)에 가슴.배 받침대(160, 260, 360, 460, 560, 660)이 구비되어 있다. 가슴과 배 받침대(160, 260, 360, 460, 560, 660)는 의자에 앉은 사람의 가슴과 배에 감싸고 밀착하며 이때 밀착하는 힘과 가슴과 배 받침대(160, 260, 360, 460, 560, 660)의 강도에 의해 의자에 앉은 사람의 엉덩이가 엉덩이 받침막대(140, 240, 340, 440, 640)보다 아래로 약간만 내려가고 많이 내려가지는 않게도 할 수 있다.

    실시례1을 설명한다.

    엉덩이 받침수단은 좌우 한 쌍의 엉덩이 받침막대(140, 240, 340, 440, 640)와 이 사이에 앞쪽에 설치된 다리받침판(145, 245, 345, 445, 645)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엉덩이 받침막대(140, 240, 340, 440, 640)은 앞부분에는 다리받침판(145, 245, 345, 445, 645)이 있으며 이는 고정핀(155, 255, 355, 455, 655)에 의해 고정되어 있다. 엉덩이 받침막대(140, 240, 340, 440, 640)의 뒤 부분에는 등받침판(120, 220, 320, 420, 520, 620)이 설치되어 있다

    하부받침수단은 좌우에 각각 하부수직받침대1(130, 230,330, 430)과 하부수직받침대2(132, 232,332, 432), 하부수평받침대(134, 234), 고정나사(137, 237, 337, 437) 및 바퀴(135, 235, 335, 435)를 구비하고 있으며,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이는 하부수직받침대1(130, 230,330, 430)가 하부수직받침대2(132, 232,332, 432)의 내부로 삽입이 되게 되어 있으며, 하부수직받침대2(132, 232,332, 432)의 내부에는 스프링이 설치되어 있고, 하부수직받침대2(132, 232,332, 432)의 외부에는 고정나사(137, 237, 337, 437)가 있어서 이를 조이면 하부수직받침대1(130, 230,330, 430)가 일정한 길이만큼 삽입된 채 그 상태를 계속 유지시킬 수 있다. 이는 종래의 의자의 엉덩이 받침대의 높이를 조절하는 방법이 그대로 이용했다.

    등받침수단은 등받침판(120, 220, 320, 420, 520, 620), 가슴.배 받침대(160, 260, 360, 460, 560, 660), 막대1 (562), 이동 안내틀(564) 등으로 구성된다.

    등받침판(120, 220, 320, 420, 520, 620)의 하단에는 좌우 수평으로 긴 고강도의 핀이 삽입되어 있으며, 이 핀의 양 끝은 좌우 한 쌍의 엉덩이 받침막대(140, 240, 340, 440, 640)의 뒤쪽에 뚫린 구멍에 삽입된 상태에서 고정나사5 (125, 225, 325, 425, 625)에 의해 고정이 된다. 고정나사5 (125, 225, 325, 425, 625)는 통상 의 나사의 일종으로 손잡이가 있으며, 손잡이를 돌려서 고정상태를 풀거나 다시 고정시킬 수 있다.

    만약 핀의 양 끝이 수나사 이면, 고정나사5 (125, 225, 325, 425, 625)는 암나사 형태로 하면 되고, 핀의 양 끝이 암나사이면, 고정나사5 (125, 225, 325, 425, 625)는 수나사 형태로 하면 된다.

    고정나사5 (125, 225, 325, 425, 625)를 조이면 등받침판(120, 220, 320, 420, 520, 620)을 전후 임의의 위치에서 고정할 수 있으며, 또한 이때 등받침판(120, 220, 320, 420, 520, 620)의 기울기도 일정한 상태로 유지시킬 수 있다. 이에 대해서는 이미 상용화된 위치 및 각도 고정수단을 사용한다.

    등받침판(120, 220, 320, 420, 520, 620)의 후면에는 수직방향으로 T자(字)형의 구조물이 융착되어 있다. 의자의 앞쪽에서 의자를 향하고 서서 등받침판(120, 220, 320, 420, 520, 620)을 세우고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면 등받침판(120, 220, 320, 420, 520, 620)의 가운데 부분이 마치 工자(字)를 연상시킨다. 이 工자(字)형 구조물의 좌우 양측에 형성된 홈을 따라 이동 안내틀(564)이 상하로 이동이 가능하며, 이동 안내틀(564)의 양측에 하나씩 삽입된 막대1 (562)가 좌우로 이동이 가능하다. 이동 안내틀(564)은 고정나사3 (515)에 의해 임의 높이에서 고정될 수 있다. 이 막대1 (562)은 이동 안내틀(564)의 좌우 양측에 각각 하나씩 구비되어 있다. 막대1 (562)은 이동 안내틀(564) 내부로 삽입되는데 원하는 만큼 삽입한 상태에서 고정나사(517)을 조일 수 있다. 도4에서 보듯이 막대1 (562)의 삽입되지 않은 다른 한쪽 끝은 Y자(字)형으로 되어 있으며, Y자(字)형으로 막대1(562)의 된 갈라 진 틈에는 가슴.배 받침대(160, 260, 360, 460, 560, 660)의 한쪽 끝이 부착되어 있다. 또한 도5에서 보는 바와 같이 아울러 막대1(562)에는 핀(563)이 수직으로 삽입되어 있다. 이 핀(563)은 가슴.배 받침대(160, 260, 360, 460, 560, 660)의 한쪽 끝도 역시 수직으로 관통하게 되어 있다. 따라서 가슴.배 받침대(160, 260, 360, 460, 560, 660)는 상기 핀(563)을 중심으로 회전이 가능하다.

    가슴.배 받침대(160, 260, 360, 460, 560, 660)는 가슴과 배에 밀착되며, 의자에 앉은 사람의 등이 앞으로 굽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가슴.배 받침대(160, 260, 360, 460, 560, 660)는 좌우 양쪽에 각각 하나씩 있으며, 가슴 및 배와 닿는 부분에는 체결구가 구비되어 있다. 체결구에는 좌측의 가슴.배 받침대(160, 260, 360, 460, 560, 660)에 부착된 체결구1 (166, 366, 566, 666)와 우측의 가슴.배 받침대(160, 260, 360, 460, 560, 660)에 부착된 체결구2 (567, 667)로 구성된다. 체결구는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좌우에 각각 하나씩 있는 가슴.배 받침대(160, 260, 360, 460, 560, 660)를 가슴과 배에 밀착한 후에 서로 결합시켜서 사람의 상채를 고정 및 밀착하는 역할을 한다. 이 체결구는 공지의 벨크로 한쌍을 이용하거나 다른 공지의 체결구를 이용한다. 예를 들면 가방 또는 배낭 등에 사용되는 체결구이면 충분하다.

    또한 등받침판(120, 220, 320, 420, 520, 620)의 뒤면 위쪽에는 머리받침 수단이 구비되어 있다. 머리 받침수단은 머리받침판(170, 270, 370, 470, 670), 고정나사1 (165, 265, 365, 465, 665), 얼굴 받침대(105, 205, 305, 405, 605), 머리막대(206, 406) 및 고정나사2 (110, 210, 410) 등으로 구성된다. 머리받침판(170, 270, 370, 470, 670)의 높이는 머리막대(206, 406)를 잡고 이를 위로 올리거나 내린 후에 등받침판(120, 220, 320, 420, 520, 620)에 부착된 고정나사2 (110, 210, 410)를 조이면 된다.

    머리받침판(170, 270, 370, 470, 670),은 통상의 머리 받침판의 기능과 별다를 바가 없다. 즉 머리의 뒤쪽을 기대는 경우에 사용한다. 그러나 본 실시례에서는 머리받침판(170, 270, 370, 470, 670)에 얼굴 받침대(105, 205, 305, 405, 605)가 설치되어 있어서 얼굴을 얼굴 받침대(105, 205, 305, 405, 605)에 기댈 수 있다.

    얼굴 받침대(105, 205, 305, 405, 605)의 각도는 고정나사1 (165, 265, 365, 465, 665)을 조이면 된다. 얼굴 받침대(105, 205, 305, 405, 605)는 의자에 앉은 사람의 의자 앞쪽으로 고개를 숙일 때 발생하는 목뒤 근육의 스트레스를 예방하기 위해 구비된 것이다. 얼굴 받침대(105, 205, 305, 405, 605)를 도2에서 보는 것처럼 머리 앞쪽으로 하여 이마에 걸치면 머리가 앞으로 숙여도 머리의 무게를 얼굴 받침대(105, 205, 305, 405, 605)가 일부분 감당하게 되어 목뒤 근육의 스트레스를 예방하여 경추의 추간판(디스크)에 발생하는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또한 경추의 추간판(디스크)에 발생하는 질환을 않고 있는 사람에게는 그 통증을 줄여 줄 수 있다.

    (실시례2)

    도7과 도8은 실시례2를 나타낸다

    도7은 본 발명에 의한 실시례2의 정면도로서 등받침대에 설치된 가슴.배 받침대를 펼친 상태를 나타낸다.

    도8은 본 발명에 의한 실시례2의 가슴부분(A-A')의 평단면도이다.

    실시례2는 실시례1와 거의 같지만, 다른 점이 있다.

    실시례2에서는 가슴.배 받침대(160, 260, 360, 460, 560, 660)의 내측에 튜브1(795, 895, 995)가 부착되어 있고, 등받침판(120, 220, 320, 420, 520, 620)의 전면에 튜브2(796, 896, 996)이 부착되어 있다. 튜브1(795, 895, 995)는 가슴 및 배와 밀착되게 되고, 튜브2(796, 896, 996)는 등에 밀착되게 된다. 이 튜브들의 역할은 상체가 가슴.배 받침대(160, 260, 360, 460, 560, 660)와 등받침판(120, 220, 320, 420, 520, 620)에 잘 밀착되게 하는 역할을 한다.

    튜브1(795, 895, 995)과 튜브2(796, 896, 996)에는 기체 또는 액체를 외부에서 주입 및 배출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 방법은 수동 또는 자동으로 제어하며, 구체적인 방법은 공지의 기술을 이용한다.

    이렇게 함으로서, 의자에 앉은 사람은 상체가 가슴.배 받침대(160, 260, 360, 460, 560, 660)와 등받침판(120, 220, 320, 420, 520, 620)가 누르는 압력에 의해서 상체가 아래로 빠지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가슴.배 받침대(160, 260, 360, 460, 560, 660)의 520, 620)도 일정한 강도를 유지하여 상체의 양팔이 아래로 쳐지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한다.

    (실시례3)

    도9부터 도14까지는 실시례3을 나타낸다.

    도9는 본 발명에 의한 실시례3의 정면도이다. 머리받침대에 설치된 턱받침대를 확장하고, 등받침대에 설치된 가슴.배 받침대를 펼친 상태를 나타낸다.

    도10은 본 발명에 의한 실시례3의 배면도이다. 머리받침대에 설치된 턱받침대를 확장하고, ,등받침대에 설치된 가슴.배 받침대를 펼친 상태를 나타낸다.

    도11은 본 발명에 의한 실시례3의 측배면도이다. 머리받침대에 설치된 턱받침대를 머리에 밀착하고, 등받침대에 설치된 가슴.배 받침대를 상체에 밀착한 상태를 나타낸다.

    도12는 본 발명에 의한 실시례3의 정면도이다. 머리받침대에 설치된 틱받침대를 머리에 밀착하지 않고, 등받침대에 설치된 가슴.배 받침대를 상체에 밀착한 상태를 나타낸다.

    도13은 본 발명에 의한 실시례3의 정면도이다. 머리받침대에 설치된 턱받침대를 머리에 밀착하고, 등받침대에 설치된 가슴.배 받침대를 상체에 밀착한 상태를 나타낸다.

    도14는 본 발명에 의한 실시례3의 머리 받침대의 내부 종단면도이다. 머리받침대에 설치된 턱받침대를 머리에 밀착하지 않은 상태를 나타낸다.

    실시례3은 실시례2와 거의 같지만, 한가지 다른 점이 있다.

    실시례3에서는 실시례2에서는 머리받침판(170, 270, 370, 470, 670)에 얼굴 받침대(105, 205, 305, 405, 605)는 없고, 그 대신에 얼굴 받침대2 (905, 1005, 1105, 1205, 1305)가 설치되어 있다.

    얼굴 받침대2 (905, 1005, 1105, 1205, 1305)는 실시례1에서 사용된 얼굴 받침대(105, 205, 305, 405, 605)와 다르다. 실시례3에서 사용한 얼굴 받침대2 (905, 1005, 1105, 1205, 1305)는 얼굴을 좌우 양쪽에서 감싸는 형태이다. 얼굴 받침대2 (905, 1005, 1105, 1205, 1305)는 머리받침판(170, 270, 370, 470, 670)에 설치되어 있다. 그 작동 원리를 이해하려면, 도14를 보면 된다.

    머리받침대 내부에는 설치된 안내틀2 (1430)이 설치되어 있고, 그 내부에는 수평으로 된 2개의 이동막대5(1450)가 있다. 이동막대5(1450)의 한쪽 끝은 연결구(1460)가 부착되어 있다. 이 연결구(1460)는 홈2(907)을 통해 밖으로 돌출되며, 이 돌출된 부분이 얼굴 받침대2 (905, 1005, 1105, 1205, 1305, 1410)에 부착되어 있다. 이동막대5(1450)의 다른 쪽 끝에는 스프링이 있어서, 이 스프링1 (1410)에 의해 이동막대5(1450)는 항상 좌측 끝 및 우측 끝으로 밀려나게 하는 힘이 작용하게 되어 있다.

    그런데 이동막대5(1450)의 상단에는 직각 삼각형 모양의 쐐기가 부착되어 있으며 이 쐐기는 이와 맞물린 또 하나의 다른 쐐기가 부착된 고정막대5 (1480)에 의해 위에서 누르는 압력을 받게 되어 있다. 그 이유는 스프링2 (1420)가 고정막대5 (1480)를 위에서 항상 누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좌우 양쪽에 하나씩 있는 얼굴 받침대2 (1410)을 양쪽 끝에서 가운데 방향으로 밀면 이동막대5 (1450)이 안쪽으로 이동하는데 미는 것을 중단하면 그 자리에 정하게 된다. 이를 다시 원상태로 돌리려면 고정막대5 (1480) 위로 잡아 당기면 된다.

    실제는 의자에 앉은 후에 머리받침판(170, 270, 370, 470, 670)에 머리 뒤 부분을 밀착한 후에 좌우 양쪽에 하나씩 있는 얼굴 받침대2 (1410)을 양쪽 끝에서 가운데 방향으로 밀어서 얼굴 받침대2 (1410)의 안쪽이 양쪽 뺨에 닿을 때까지 밀면 그 자리에서 고정이 된다.

    (실시례4)

    도15부터 도17까지는 실시례4를 나타낸다.

    도15는 본 발명에 의한 실시례4의 측면도이다. 가슴.배 받침대를 앞으로 하고, 등받침대를 뒤로 젖힌 상태를 나타낸다.

    도16은 본 발명에 의한 실시례4의 측면도이다. 가슴.배 받침대를 앞으로 하고, 등받침대를 앞으로 한 상태를 나타낸다.

    도17은 본 발명에 의한 실시례4의 측면도이다. 가슴.배 받침대와 등받침대를 뒤로 젖힌 상태를 나타낸다.

    도18은 본 발명에의한 실시례4의 가슴부분의 단면도(도16의 B-B'를 따라 자름)

    실시례4의 특징은 가슴.배 받침판(1560, 1660, 1760, 1860)이 별도로 설치된 가슴.배 받침대(1561, 1661, 1761, 1861)에 부착되어 있다. 실시례4에서도 등받침대(1521, 1621, 1721, 1821)에는 등받침판(1520, 1820)이 구비되어 있으며, 등받침판(1520, 1820)의 높이는 고정나사3 (1515, 1615, 1715)를 조여서 고정할 수 있다.

    등받침대(1521, 1621, 1721, 1821)의 상부에는 머리받침판(1505, 1605, 1705)가 구비되어 있어서 머리의 뒤 쪽을 기댈 수 있다. 머리받침판(1505, 1605, 1705)은 목 뒤쪽이 닿는 부분이 오목하여 머리 뒤 부분을 뒤에서 목 부분과 뒤통수 부분을 살며시 감싸는 형태로 되어 있다. 머리받침판(1505, 1605, 1705)는 그 높이를 머리막대 (1506, 1606, 1706)을 위 아래로 움직인 후에 고정나사2 (1510, 1610, 1710)을 고정할 수 있으며, 그 기울기도 조절한 후에 고정나사3(1503, 1603, 1703) 을 조여서 고정할 수 있다. 가슴.배 받침대(1561, 1661, 1761, 1861)에는 가슴.배 받침판(1560, 1660, 1760, 1860)이 설치되어 있으며, 그 높이는 고정나사7 (1577, 1677, 1777, 1877)로 조여서 고정할 수 있다.

    이는 가슴.배 받침판(1560, 1660, 1760, 1860)이 가슴과 배를 떠받치는 기능을 하는 것은 물론 가슴과 배가 닿지 않는 다른 쪽 면에는 이동안내틀3 (1864)이 가슴.배 받침대(1561, 1661, 1761, 1861)을 감싸는 형태로 가슴.배 받침판(1560, 1660, 1760, 1860)에 부착되어 있으며, 이동안내틀3 (1864)에 고정나사8 (1878)이 구비되어 있어서 이를 조이면 가슴.배 받침판(1560, 1660, 1760, 1860)을 일정한 높이에 고정할 수 있다. 아울러 가슴.배 받침판(1560, 1660, 1760, 1860)에 부착된 이동안내틀3 (1864) 내부에는 좌우 수평으로 난 관을 통해 이동막대3(1862)가 좌우에 각각 하나씩 일부만 삽입되어 있다. 이때 삽입되지 않은 쪽 끝은 Y자(字)형으로 수직으로 갈라져 있고 이 갈라진 틈에 겨드랑이 받침대(1590, 1690, 1790, 1890)의 한쪽 끝이 삽입되어 있으며, 삽입된 부분에는 수직으로 구멍이 있으며, 이 구멍에 고강도의 핀(1863)이 길게 삽입되어 있다. 따라서 겨드랑이 받침대(1590, 1690, 1790, 1890)는 이 핀(1863)을 중심으로 수평으로 회전이 가능하다. 즉 사람이 의자에 앉기 전에 겨드랑이 받침대(1590, 1690, 1790, 1890)을 활짝 벌인 후 앉고 나서 다시 겨드랑이 받침대(1590, 1690, 1790, 1890)를 겨드랑이 밑으로 가져올 수 있다.

    가슴.배 받침대(1561, 1661, 1761, 1861)의 상부에는 턱받침판(1580, 1680, 1780)이 설치되어 있으며, 그 위치 및 각도도 조절한 후에 고정나사(1581, 1681, 1781)을 조이면 고정된다.

    본 실시례에서는 가슴.배 받침대(1561, 1661, 1761, 1861)와 등받침대(1521, 1621, 1721, 1821) 사이를 벌인 후에 겨드랑이 받침대(1590, 1690, 1790, 1890)를 젖히고, 사람이 들어가서 엉덩이 받침천(1546, 1646, 1746)에 앉은 후에 겨드랑이 받침대(1590, 1690, 1790, 1890)를 겨드랑이 아래로 돌린 후에 체결구3(1598, 1698)와 체결구4 (1589, 1689, 1789)를 이용하여 상호 결합(체결)하면 된다. 도16과 도17은 이와 같은 상태를 나타낸다. 엉덩이 받침천(1546)에 앉으면 가슴.배 받침대(1561, 1661, 1761, 1861)와 등받침대(1521, 1621, 1721, 1821)의 사이가 좁아지게 되면서 가슴.배 받침판(1560, 1660, 1760, 1860)은 가슴에 밀착이 되고, 등받침판(1520, 1820)은 등에 밀착된다. 또한 겨드랑이 받침대(1590, 1690, 1790, 1890)도 옆구리에 밀착하면 된다. 또한 턱받침판(1580, 1680, 1780)은 턱에 밀착이 되고, 머리받침판(1505, 1605, 1705)은 머리 뒤통수를 밀착하게 된다. 이런 이유로 실시례4에 의한 의자에 앉은 사람은 허리를 곧게 편 상태를 계속 유지하는 것은 물론 요추 및 경추 등과 같은 척추의 추간판에 가해지는 압력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 도면에는 표시를 하지 않았지만 엉덩이 받침천(1546)은 그 길이를 조절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실시례4에서 고정나사5 (1525, 1625, 1725)는 가슴.배 받침대(1561, 1661, 1761)와 등받침대(1521, 1621, 1721)가 지면과 이루는 각을 고정할 때 이를 조이면 된다. 수평손잡이(1522, 1622, 1722)는 가슴.배 받침대(1561, 1661, 1761)와 등받침대(1521, 1621, 1721)가 뒤로 또는 앞으로 기울어진 상태에서 손으로 잡고 몸을 바로 일으켜 세우는데 사용된다. 고정나사8(1526, 1626)은 엉덩이 받침대(1527, 1627)과 가슴.배 받침대(1561, 1661, 1761, 1861)의 하단과 만나는 위치 및 두 받침대가 이루는 각도를 조절하고 고정하는 데 사용된다.

    실시례4의 경우에도 엉덩이 받침대(1527, 1627)의 아래에는 좌우 양쪽에 하부수직받침대1(1530, 1630, 1730)과 하부수직받침대2(1532, 1632), 하부수평받침대(1534, 1634, 1734), 고정나사(1537, 1637, 1737) 및 바퀴(1535, 1635, 1735)를 구비하고 있으며,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이는 실시례1에서 설명한 바와 같다. 또한 종래의 의자의 엉덩이 받침대의 높이를 조절하는 방법이 그대로 이용했다.

    또한 도면에서는 나타내지 않았지만, 엉덩이 받침대(1527, 1627)의 앞과 뒤에는 돌기가 나와 있어서 가슴.배 받침대(1561, 1661, 1761, 1861)가 앞으로 기울어 지는 경우에 가슴.배 받침대(1561, 1661, 1761, 1861)의 하단과 마주치게 하여 가슴.배 받침대(1561, 1661, 1761, 1861)가 일정한 각도 이상으로 기울어지지 않게 하였으며, 등받침대(1521, 1621, 1721)도 같은 방법으로 일정한 각도 이상으로 뒤로 기울어지지 않게 하였다.

    [도1] 본 발명에 의한 실시례1의 측면도 (상체를 약간 뒤로 기울인 경우)

    [도2] 본 발명에 의한 실시례1의 측면도(상체를 약간 앞으로 기울인 경우)

    [도3] 본 발명에 의한 실시례1의 정면도 (상체를 약간 앞으로 기울인 경우)

    [도4] 본 발명에 의한 실시례1의 배면도 (상체를 약간 뒤로 기울인 경우)

    [도5] 본 발명에 의한 실시례1의 가슴부분(A-A')의 (상체를 약간 뒤로 기울인 경우)

    [도6] 본 발명에 의한 실시례1의 평면도 (등받침대를 약간 뒤로 젖힌 상태)

    [도7] 본 발명에 의한 실시례2의 정면도(등받침대에 설치된 가슴.배 받침대를 펼친 상태임)

    [도8] 본 발명에 의한 실시례2의 가슴부분(A-A')의 평단면도 ( 실시례1과 유사함. 다른 부분은 가슴.배를 포함한 허리주위를 감싸는 가슴.배받침대와 등받침대 사이에 유체튜브(예; 공기튜브, 물튜브)가 부착되어 있음, 본도는 실시례2를 사용한 상태에서 허리 부분을 자른 횡단면도 )

    [도9] 본 발명에 의한 실시례3의 정면도(머리받침대에 설치된 턱받침대를 확장하고,,등받침대에 설치된 가슴.배 받침대를 펼친 상태임)

    [도10] 본 발명에 의한 실시례3의 배면도(머리받침대에 설치된 턱받침대를 확장하고,,등받침대에 설치된 가슴.배 받침대를 펼친 상태임)

    [도11] 본 발명에 의한 실시례3의 측배면도(머리받침대에 설치된 턱받침대를 머리에 밀착하고, 등받침대에 설치된 가슴.배 받침대를 상체에 밀착함)

    [도12] 본 발명에 의한 실시례3의 정면도(머리받침대에 설치된 턱받침대를 머리에 밀착하지 않고, 등받침대에 설치된 가슴.배 받침대를 상체에 밀착함)

    [도13] 본 발명에 의한 실시례3의 정면도(머리받침대에 설치된 턱받침대를 머리에 밀착하고, 등받침대에 설치된 가슴.배 받침대를 상체에 밀착함)

    [도14] 본 발명에 의한 실시례3의 머리 받침대의 내부 종단면도(머리받침대에 설치된 턱받침대를 머리에 밀착하지 않음)

    [도15] 본 발명에 의한 실시례4의 측면도(가슴.배 받침대를 앞으로 하고, 등받침대를 뒤로 젖힌 상태)

    [도16] 본 발명에 의한 실시례4의 측면도(가슴.배 받침대를 앞으로 하고, 등받침대를 앞으로 한 상태)

    [도17] 본 발명에 의한 실시례4의 측면도(가슴.배 받침대와 등받침대를 뒤로 젖힌 상태)

    [도18] 본 발명에의한 실시례4의 가슴부분의 단면도(도16의 B-B'를 따라 자름)

    105 : 얼굴 받침대 110 : 고정나사2

    117 : 고정나사4 120 : 등받침판

    125 : 고정나사5 130 : 하부수직받침대1

    132 : 하부수직받침대2 134 : 하부수평받침대

    135 : 바퀴 137 : 고정나사6

    140 : 엉덩이 받침막대 145 : 다리받침판

    150 : 책상윗면 155 : 고정핀1

    160 : 가슴.배 받침대 162 : 막대1

    165 : 고정나사1 166 : 체결구1

    170 : 머리받침판

    205 : 얼굴 받침대 206 : 머리막대

    210 : 고정나사2 217 : 고정나사4

    220 : 등받침판 225 : 고정나사5

    230 : 하부수직받침대1 232 : 하부수직받침대2

    234 : 하부수평받침대 235 : 바퀴

    237 : 고정나사6 240 : 엉덩이 받침막대

    245 : 다리받침판 250 : 책상윗면

    255 : 고정핀1 260 : 가슴.배 받침대

    262 : 막대1 265 : 고정나사1

    270 : 머리받침판

    305 : 얼굴 받침대 320 : 등받침판

    325 : 고정나사5 330 : 하부수직받침대1

    332 : 하부수직받침대2 335 : 바퀴

    337 : 고정나사6 340 : 엉덩이 받침막대

    345 : 다리받침판 355 : 고정핀1

    360 : 가슴.배 받침대 365 : 고정나사1

    366 : 체결구1 370 : 머리받침판

    405 : 얼굴 받침대 406 : 머리막대

    410 : 고정나사2 415 : 고정나사3

    417 : 고정나사4 420 : 등받침판

    425 : 고정나사5 430 : 하부수직받침대1

    432 : 하부수직받침대2 435 : 바퀴

    437 : 고정나사6 440 : 엉덩이 받침막대

    445 : 다리받침판 455 : 고정핀1

    460 : 가슴.배 받침대 462 : 막대1

    464 : 이동안내틀1 465 : 고정나사1

    470 : 머리받침판

    515 : 고정나사3 517 : 고정나사4

    520 : 등받침판 560 : 가슴.배 받침대

    562 : 막대1 563 : 핀

    564 : 이동안내틀1 566 : 체결구1

    567 : 체결구2 599 : 가슴

    605 : 얼굴 받침대 620 : 등받침판

    625 : 고정나사5 640 : 엉덩이 받침막대

    645 : 다리받침판 650 : 책상

    655 : 고정핀1 660 : 가슴.배 받침대

    665 : 고정나사1 666 : 체결구1

    667 : 체결구2 670 : 머리받침판

    705 : 얼굴 받침대 720 : 등받침판

    725 : 고정나사5 730 : 하부수직받침대1

    732 : 하부수직받침대2

    735 : 바퀴 737 : 고정나사6

    740 : 엉덩이 받침막대 745 : 다리받침판

    755 : 고정핀1 760 : 가슴.배 받침대

    762 : 막대1 763 : 핀

    765 : 고정나사1 766 : 체결구1

    767 : 체결구2 770 : 머리받침판

    795 : 튜브1 796 : 튜브2

    815 : 고정나사3 817 : 고정나사4

    820 : 등받침판 860 : 가슴.배 받침대

    862 : 막대1 863 : 핀

    864 : 이동안내틀1 866 : 체결구1

    867 : 체결구2 895 : 튜브1

    896 : 튜브2 899 : 가슴

    907 : 홈2 905 : 얼굴 받침대2

    920 : 등받침판 930 : 하부수직받침대1

    932 : 하부수직받침대2 935 : 바퀴

    937 : 고정나사6 940 : 엉덩이 받침막대

    945 : 다리받침판 955 : 고정핀1

    960 : 가슴.배 받침대 962 : 막대1

    963 : 핀

    966 : 체결구1 967 : 체결구2

    970 : 머리받침판 980 : 고정막대5

    995 : 튜브1 996 : 튜브2

    1005 : 얼굴 받침대2 1006 : 머리막대

    1010 : 고정나사2 1015 : 고정나사3

    1017 : 고정나사4 1020 : 등받침판

    1030 : 하부수직받침대1 1032 : 하부수직받침대2

    1035 : 바퀴 1037 : 고정나사6

    1040 : 엉덩이 받침막대 1045 : 다리받침판

    1055 : 고정핀1 1060 : 가슴.배 받침대

    1062 : 막대1 1064 : 이동안내틀1

    1070 : 머리받침판 1080 : 고정막대5

    1105 : 얼굴 받침대2 1106 : 머리막대

    1110 : 고정나사2 1117 : 고정나사4

    1120 : 등받침판 1125 : 고정나사5

    1130 : 하부수직받침대1 1132 : 하부수직받침대1

    1134 : 하부수평받침대2 1135 : 바퀴

    1137 : 고정나사6 1140 : 엉덩이 받침막대

    1145 : 다리받침판 1150 : 책상윗면

    1155 : 고정핀1 1160 : 가슴.배 받침대

    1162 : 막대1 1170 : 머리받침판

    1180 : 고정막대5

    1205 : 얼굴 받침대2 1207 : 홈2

    1220 : 등받침판 1230 : 하부수직받침대1

    1232 : 하부수직받침대2 1235 : 바퀴

    1237 : 고정나사6 1245 : 다리받침판

    1260 : 가슴.배 받침대 1266 : 체결구1

    1270 : 머리받침판

    1302 : 얼굴 받침대2 1320 : 등받침판

    1330 : 하부수직받침대 1332 : 하부수직받침대2

    1335 : 바퀴 1337 : 고정나사6

    1345 : 다리받침판 1360 : 가슴.배 받침대

    1366 : 체결구1

    1410 : 얼굴 받침대 1420 : 스프링

    1430 : 안내틀2 1440 : 스프링

    1450 : 이동막대5 1460 : 연결구

    1480 : 고정막대5

    1503 : 고정나사10 1505 : 머리받침판

    1506 : 머리막대 1510 : 고정나사2

    1515 : 고정나사3 1520 : 등받침판

    1521 : 등받침대 1522 : 수평손잡이

    1525 : 고정나사5 1526 : 고정나사8

    1527 : 엉덩이 받침대 1530 : 하부수직받침대1

    1532 : 하부수직받침대2 1534 : 하부수평받침대

    1535 : 바퀴 1537 : 고정나사6

    1546 : 엉덩이받침천 1560 : 가슴.배 받침대

    1561 : 가슴.배 받침대 1562 : 막대1

    1577 : 고정나사7 1580 : 턱 받침판

    1581 : 고정나사11 1590 : 겨드랑이받침대7

    1588 : 체결구3 1589 : 체결구4

    1603 : 고정나사10 1605 : 머리받침판

    1606 : 머리막대 1610 : 고정나사2

    1615 : 고정나사3 1621 : 등받침대

    1622 : 수평손잡이 1625 : 고정나사5

    1626 : 고정나사8 1627 : 엉덩이 받침대

    1630 : 하부수직받침대1 1632 : 하부수직받침대2

    1634 : 하부수평받침대 1635 : 바퀴

    1637 : 고정나사6 1660 : 가슴.배 받침판

    1661 : 가슴.배 받침대 1662 : 막대1

    1677 : 고정나사7 1680 : 턱 받침판

    1681 : 고정나사11 1688 : 체결구3

    1689 : 체결구4 1690 : 겨드랑이받침대

    1703 : 고정나사10 1705 : 머리받침판

    1706 : 머리막대 1710 : 고정나사2

    1715 : 고정나사3 1721 : 등받침대

    1722 : 수평손잡이 1725 : 고정나사5

    1730 : 하부수직받침대1 1732 : 하부수직받침대2

    1734 : 하부수평받침대 1735 : 바퀴

    1737 : 고정나사6 1760 : 가슴.배 받침판

    1761 : 막대1 1761 가슴.배 받침대

    1777 : 고정나사7 1780 : 턱 받침판

    1781 : 고정나사11 1789 : 체결구4

    1790 : 겨드랑이받침대

    1820 : 등받침판 1821 : 등받침대

    1860 : 가슴.배 받침판 1861 : 가슴.배 받침대

    1862 : 막대3 1863 : 핀

    1864 : 이동안내틀3 1877 : 고정나사7

    1878 : 고정나사8 1890 : 겨드랑이 받침대

    1895 : 튜브4 1896 : 튜브3

    1899 :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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