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다용도 접이의자

휴대용 다용도 접이의자{portable chair}

도1은 전체 도면.

도2는 다리와 상판을 접었을 때 완성품의 앞면과 옆면.

도3은 다리만을 접었을 때 상판의 하부 모양. 다리를 접을 때 상판 속으로 들어가는 홈이 있고 다리를 폈을 때는 지탱할 수 있는 작은 홈이 있다.

도4는 다리의 형태. 일체형과 분리형으로 가능하다.

도5는 상판이 맞물림 형태. 원통과 요첨 돌기를 통해 이어지고 지지된다.

도6은 상판의 원통과 원형 갈고리.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갈고리가 달린 두 개의 상판을 이어주는 원통.

11:다리와 상판을 이어지는 원통.

20:두 개의 원통으로 이어졌을 때 지탱하는 돌기.

30:다리를 폈을 때 지탱할 수 있는 홈. 다리가 더 이상 밀려 나지 않게 한다.

40:원형 갈고리. 두개의 상판을 원형 갈고리가 맞물리면서 그 속으로 원통이 들어간다.

이 고안의 기술분야는 인체역학적 디자인과 플라스틱 사출분야이다. 종래 이 분야에서는 대체로 휴대할 수 없는 의자들이 주류를 이루어 실제 사용률이 극히 낮아 현실성이 부족했다.

상판을 원통(10)을 통해 이어 주면서 접을 수 있는 기술과 오래 사용해도 부서지거나 끊어지지 않는 인체역학적 구조물로 만드는 기술이다. 이를 위해 상판이 만나는 면의 중심부에 (십자형)요철 돌기(20)를 만들어 지지력을 높이도록 한다. 두 다리의 지지력 확보를 위해 다리의 상단부 원통(11)과 상판이 만나는 곳 역시 홈(30)을 만들어 자연스럽게 지지력을 높인다. 즉 다리의 지지력과 상판의 지지력이 결합하면서 무거운 하중도 견딜 수 있는 견고한 의자가 만들어진다.

원통(10)으로 이어진 두 개의 상판과 두 다리가 원통(11)으로 결합된 일체형 구성을 원칙으로 한다. 향후 A/S를 위해 상판과 다리의 분리형으로도 구성될 수 있다. 다리는 원통(11)과 일체형으로 구성하는 것이 원칙이나 분리형의 제작할 수 있다.

본 고안은 플라스틱 사출과 인체 공학적 설계를 통해 제작비 혁신 을 이룰 수 있다. 이로써 산업성, 사용가능성, 현실성, 생활 유익성 등이 충족될 수 있고 인류 생활에 혁신적인 편리함을 가져다 줄 것이다.

또한 휴대용 접이 의자는 편리성, 견고성, 가벼움, 휴대성 등이 어울려 지금까지의 그 어느 의자보다도 현실 사용성 가능성이 두드러진다.

또한 탁자 등 하중을 견뎌야 하는 생활도구에 광범위하게 응용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