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코트 제설 삽

申请号 KR1020140030002 申请日 2014-03-14 公开(公告)号 KR1020150107303A 公开(公告)日 2015-09-23
申请人 허우식; 发明人 허우식;
摘要 본 발명은 삽(10), 상기 삽(10)의 바닥에 닫는 부분에 설치하여 얼음을 땔 수 있는 쇠 막대(15), 상기 삽(10)과 이음 플라스틱 막대(23)사이를 연결해주어서 이음 플라스틱 막대(23)를 폈다 접었다 할 수 있게 접이식으로 만든 이음새(20), 상기 이음새(20)와 걸레 롤러(25) 사이를 연결해주는 이음 플라스틱 막대(23), 상기 삽(10)과 이음 플라스틱 막대(23)에 접었을 때는 고정시키기 위해 부착한 자석(27), 상기 삽(10)뒷면에 사람이 잡고 눈을 쓸 수 있도록 만든 긴 막대(30)로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농구코트 제설 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겨울에도 농구를 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농구대에 쌓여있는 눈을 치우기도 힘들고, 치운다고 해도 눈 때문에 남아있는 물기 때문에 농구를 할 때 미끄러워서 제대로 하지 못하고, 코트 위에 남아있는 얼음 때문에 크게 다 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이 농구코트 제설 삽으로 인해 사람들이 겨울날에도 야외에서 농구를 즐길 수 있다. 종래의 제설 삽에는 얼음을 깨트릴 수도, 물기를 닦을 수 도 없었지만 이 농구코트 제설 삽으로 이 문제점을 해결 한다. 또한 꼭 농구 코트가 아니더라도 다른 장소에서도 추분히 활용할 수 있다.
权利要求
  • 삽(10), 상기 삽(10)의 바닥에 닫는 부분에 설치하여 얼음을 땔 수 있는 쇠 막대(15), 상기 삽(10)과 이음 플라스틱 막대(23)사이를 연결해주어서 이음 플라스틱 막대(23)를 폈다 접었다 할 수 있게 접이식으로 만든 이음새(20), 상기 이음새(20)와 걸레 롤러(25) 사이를 연결해주는 이음 플라스틱 막대(23), 상기 삽(10)과 이음 플라스틱 막대(23)에 접었을 때는 고정시키기 위해 부착한 자석(27), 상기 삽(10)뒷면에 사람이 잡고 눈을 쓸 수 있도록 만든 긴 막대(30)로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농구코트 제설 삽.
  • 说明书全文

    농구코트 제설 삽{Snow shovel basketball court}

    본 발명은 농구코트 제설 삽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겨울에 야외 농구 코트에서 농구를 할 때 눈이 쌓이면 할 수 없으니까 눈을 삽으로 쓸고 남아있는 물기를 닦고 얼음을 깨서 쉽게 농구를 할 수 있도록 한 삽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제설 삽은 눈이 오면 삽으로 눈을 쓰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종래의 제설삽은 삽 부분이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 얼음을 때기 어렵다.

    또한, 종래의 제설삽은 눈을 쓸고 나서 남아있는 물기를 닦을 수 없다.

    아울러 종래의 제설삽은 삽 부분에 남아있는 눈이 잘 떨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겨울 때 농구를 하러 야외 코트로 나가면 눈이 쌓여 있어 농구를 하지 못하고 다시 집으로 들어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한국등록실용신안 제20-0457663호(2011. 12. 28)

    이처럼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안출된 것으로서,

    본 발명은 농구 코트의 물기를 제거하고 바닥에 붙어있는 얼음을 깰 수 있는 농구코트 제설 삽을 제공함에 목적이 있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의 농구코트 제설 삽은,

    삽(10),

    상기 삽(10)의 바닥에 닫는 부분에 설치하여 얼음을 땔 수 있는 쇠 막대(15),

    상기 삽(10)과 이음 플라스틱 막대(23)사이를 연결해주어서 이음 플라스틱 막대(23)를 폈다 접었다 할 수 있게 접이식으로 만든 이음새(20),

    상기 이음새(20)와 걸레 롤러(25) 사이를 연결해주는 이음 플라스틱 막대(23),

    상기 삽(10)과 이음 플라스틱 막대(23)에 접었을 때는 고정시키기 위해 부착한 자석(27), 상기 삽(10)뒷면에 사람이 잡고 눈을 쓸 수 있도록 만든 긴 막대(30)로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겨울에도 농구를 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농구대에 쌓여있는 눈을 치우기도 힘들고, 치운다고 해도 눈 때문에 남아있는 물기 때문에 농구를 할 때 미끄러워서 제대로 하지 못하고, 코트 위에 남아있는 얼음 때문에 크게 다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이 농구코트 제설 삽으로 인해 사람들이 겨울날에도 야외에서 농구를 즐길 수 있다.

    종래의 제설 삽에는 얼음을 깨트릴 수도, 물기를 닦을 수 도 없었지만 이 농구코트 제설 삽으로 이 문제점을 해결 한다.

    또한 꼭 농구 코트가 아니더라도 다른 장소에서도 추분히 활용할 수 있다.

    도 1은 본 발명 농구코트 제설 삽의 구조를 나타내기 위한 사시도.

    상기한 바와 같은 본 발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기술적 구성을 첨부한 도면에 의해 더욱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본 발명 농구코트 제설 삽의 구조를 나타내기 위한 사시도를 도시한 것이다.

    본 발명은 삽(10),

    상기 삽(10)의 바닥에 닫는 부분에 설치하여 얼음을 땔 수 있는 쇠 막대(15),

    상기 삽(10)과 이음 플라스틱 막대(23)사이를 연결해주어서 이음 플라스틱 막대(23)를 폈다 접었다 할 수 있게 접이식으로 만든 이음새(20),

    상기 이음새(20)와 걸레 롤러(25) 사이를 연결해주는 이음 플라스틱 막대(23),

    상기 삽(10)과 이음 플라스틱 막대(23)에 접었을 때는 고정시키기 위해 부착한 자석(27), 상기 삽(10)뒷면에 사람이 잡고 눈을 쓸 수 있도록 만든 긴 막대(30)로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특히 상기 삽 부분(10)은 안쪽으로 굽어져 있는 아치형 형태고, 재질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다.

    그리고 안쪽부분은 방수코팅을 해놓는다.

    상기 삽 부분(10)의 바닥에 닿는 부분에 쇠 막대(15)를 일자로 부착시킨다.

    상기 이음새(20)를 삽 부분(10)바깥쪽 즉 뒷면에 중간 보다 약간 밑에 일자로 붙여놓는다.

    상기 이음새(20)는 접이식으로 플라스틱으로 제작한다.

    상기 이음새(20)에서 바로 이어지는 이음 플라스틱 막대(23)는 접었을 때 삽 부분(10)바깥면에 바로 접하는 부분에 네오디움 자석을 각 면에 바로 심어놓는다.

    상기 걸레 롤러(25)는 긴 대걸레를 돌아가는 긴 봉에 감아놓는다. 그리고 이음 플라스틱 막대(23) 끝에 연결시킨다.

    상기 이음 플라스틱 막대(25)을 폈을 때 삽 부분(10)의 바깥부분과 수직이 되는 때까지 멈추게 제작한다.

    그리고 긴 막대(30)은 열전도가 적은 나무로 만들고 손잡이는 플라스틱 재질로 만든다.

    상기 긴 막대(30)는 삽 부분(10) 바깥 부분에다 붙이되, 걸레 롤러(25)를 접었을 때 겹치지 않도록 주의하고 고정한다.

    10: 삽 부분 15: 쇠 막대
    20: 이음새 23: 이음 플라스틱 막대
    25: 걸레 롤러 27: 자석
    30: 긴 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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