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물 비율 조절용 용기

밥물 비율 조절용 용기{omitted}

본 용기는 쌀의 양에 관계 없이 일정한 밥물을 맞출 수 있도록 안출된 용기로서 함지와 내부에 쌀통을 포개 놓으면 상호의 내용적이 같고 정비례하며 개성에 맞는 수위 조절를 하여 일관된 밥을 지을 수 있도록 안출한 것이다.

일상생활에 필수인 밥지음에 있어서 손등의 수위를 보고나 눈 짐작으로 밥물을 맞춰서 밥을 짖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므로 주부들도 밥이 잘 안 지어질 때가 있다. 그러한 점을 개선하고자 개발한 용기이다.

본 용기는 쌀의 양에 관계 없이 밥물을 맞출 수 있도록 고안된 용기로서 외용기 함지와 내용기 쌀통과 잉여수 흡수 제거용 밥물 조절구로 구성되대 함지 내부에 쌀통을 위치하여 양 용기의 내용적이 같게 제작되고 정비례 한다. 쌀통의 전체에 세공이 천공되어 물이 유통된다. 밥물 조절구에 설치된 수위 조절편을 상하로 이동하여 개성에 맞는 위치로 고정하여 사용하면 쌀의 양에 관계 없이 일관된 밥을 지을 수 있으며 쌀 세척시에도 쌀통 내부로 물이 유입되므로 잘 씻어지고 배수는 쌀통을 들고 함지의 물을 비우면 되므로 작업이 쉽게 이루어진다.

본 고안 용기는 쌀의 양에 관계 없이 밥물 비율이 맞도록 개발하였으며 밥물 조절구 내부에 설치된 수위 조절편을 이용하여 개성에 맞는 수위로 고정하여 밥을 지으면 일관된 밥이 지어지도록 안출하였다.

본 발명의 용기를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실시를 나타낸 단면도

도 2는 함지와 쌀통의 사시도

도 3은 밥물 조절구의 단면도와 그 내부에 설치될 부품의 사시도

실시예를 설명하면 함지(1) 내부에 쌀통(2)이 포개져 사용되며 포갰을 때의 양 용기의 내용적이 같고 정비례하므로 쌀의 양에 관계 없이 일관된 비율로 밥을 지을 수 있다. 쌀통(2)는 전체에 세공이 천공되어 있어서 쌀 세척과 행금이 용이하다. 밥물 조절구(30)의 외피(31)는 밑바닥과 테두리에 세공이 천공되어 있어서 잉여수 흡수시 쌀의 흡입을 막으며 수위 조절편을 상하 이동시킬 수 있는 나사산(32)이 형성되고 고정된 공(33)이 천공되어 있고 그 공에 고정핀(34)이 삽입된다. 수위 조절편(35)는 원주면으로 나사산이(36) 형성되어 있어서 돌려서 상하 조절을 하고 중앙부에 흡수공(37)이 형성되어 있다 상기 조절편(35)를 돌려서 개성에 맞는 위치에 고정하여 수위를 조절한다. 외피(31)의 상부 일측과 피스톤(38)의 하부 일측에 공기 차단용 고무(39)를 씨워서 내부의 공기를 차단하여 잉여수를 흡수 제거한다 피스톤(38)의 상부로 손잡이(40)가 형성되어 있다. 사용시 함지(1) 내에 쌀통(2)을 위치하고 쌀을 붓고 씻는다. 이때에 함지(1) 내의 물이 쌀통(2) 내로 순환되므로 쌀이 잘 씻어지고 행글 때도 잘 행궈진다. 배수시도 쌀통(2)를 들고 함지(1)의 물을 비우면 되므로 쉽다. 그 다음 다시 포개 놓고 쌀의 윗면이 약간 묻치도록 물을 붓고 밥물 조절구(30)의 표피(31)로 쌀의 표면을 고른 다음 내부로 설치된 흡수용 피스톤(38)을 인상하여 잉여수를 흡수 제거하고 잔여 쌀과 물을 밥솟에 붓고 밥을 지으면 잘 지어진다. 개성대로 달리 지으려면 수위 조절편(35)를 이동 고정하고 사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