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치면서 땅에 박는 삽{Hammered down the shovel hitting the ground}
본 발명은 내려치면서 땅에 박는 삽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삽을 사용하는데 힘들어하는 어른 또는 아이들이 손잡이를 바닥으로 내려침으로써 삽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려치면서 땅에 박는 삽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삽은 야외에서 어떤 물질을 다른 곳으로 옮겨 담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용품이다. 그러나 종래의 삽은 세게 쓰면 연결막대가 부서지는 불편함이 있다. 또한 종래의 삽은 너무 무거워서 사용자가 들고 다니기 힘이 드는 어려움이 있다. 아울러 종래의 삽은 땅에 삽을 박는데 힘이 많이 드는 불편함이 있다. 그리고 종래의 삽은 어른과 아이의 몸상태에 따라 땅에 삽을 박아서 물질을 담는데 어려움을 겪으므로 사용상의 불편함이 발생한다. 심지어, 종래의 삽은 벽에 걸어서 보관하는 점에 있어서, 보관하고 있는 장소의 벽을 상하게 할 수 있는 보관상의 불편함과 벽과 삽 본체가 부딪히면서 삽 본체를 마모시키는 문제점이 있다. 아울러 종래의 삽은 사용하는데 삽을 사용하는데 땅과 닿는 순간의 충격이 손을 저리게 하여 장시간 사용에 어려움이 있다. 한편, 종래의 삽은 다른 장소로 이동시키는데 공간을 많이 차지하여 삽의 이동의 효율성에 있어 한계를 지닌다. 또한, 어린아이에게 있어서 삽의 손잡이가 너무 굵어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그리고 종래의 삽은 두 손을 모두 사용해야하며 또한 발을 사용해야하는 경우도 있어, 사용에 있어 효율성의 한계가 있다. 따라서 사용자에 있어서의 제약과 사용하는 데 있어서 불편함을 초래하는 삽의 사용상의 편리성과 사용효율, 그리고 이동성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수단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공개실용신안 제20-2000-0182608호(2000년05월15일)
한국공개실용신안 제20-2001-0237374호(2001년10월08일)
한국공개실용신안 제20-2003-0319108호(2003년07월07일)
한국공개실용신안 제20-2011-0453388호(2011년04월27일)
한국공개실용신안 제20-2011-0455763호(2011년09월23일)
이처럼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안출된 것으로서, 본 발명은 고정나사를 빼서 땅에 삽을 박을 때 손잡이를 위에서 아래로 내려침으로써 쉽게 삽을 땅에 들어갈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내려치면서 땅에 박는 삽을 제공함에 목적이 있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의 내려치면서 땅에 박는 삽은, 타격봉(11) 끝에 힌지로 연결되어 위 아래로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손잡이(10), 상기 손잡이(10)의 일층에 형성하여 위 아래로 움직여져 삽자루 내부를 타격하는 타격봉 (11), 사용자가 옮기기를 원하는 물질을 담는 삽 본체(20), 상기 삽 본체(20)의 윗부분에 형성하여 상기 삽 본체(20)와 삽자루(22)를 연결해주기 위한 부분인 고정관체(21), 상기 삽 본체(20)와 상기 고정관체(21)의 윗부분에 형성하여 실질적으로 사용자가 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잡는 곳으로 상기 타격봉(11)을 담고 있는 삽자루(22), 상기 삽자루(22)의 위쪽 끝부분에 형성하여 삽을 이동시키고자할 때 고정시키기 위해 상기 삽 본체(20)와 상기 타격봉(11)를 연결시켜서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고정나사(23)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은 지금까지 단순히 최소한 두 손을 사용하여 삽을 땅에 박아 물질을 펀 후 옮기는 형태를 탈피하여 한 손으로 망치를 치듯이 삽을 땅에 손쉽게 박아 물질을 옮길 수 있도록 사용상의 편리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효과를 갖는다. 특히, 본 발명은 기존의 삽과는 달리 위에서 아래로 쳐서 사용하기 때문에 연결막대가 부서질 염려가 없습니다. 또한, 본 발명은 평소에 그냥 벽에 걸어놓는 삽과는 달리 길이를 최대한으로 줄일 수 있기 때문에 관리하기 편합니다. 그리고 본 발명은 삽자루 전체가 물질로 이루어진 기존의 삽과는 달리 타격봉과 삽자루로 분리되어있어, 빈공간이 생겨 그 만큼의 무게가 줄어 휴대하기가 편합니다. 또한, 본 발명은 땅에 삽을 박는데 위에서 아래로 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사용하는 부분에 있어 편리합니다. 더하여, 본 발명은 손잡이부분이 너무 굵어서 잡기 힘든 옛날 삽과는 다르게 얇은 손잡이만 잡으면 되기 때문에 편합니다. 그리고 본 발명은 맨땅에 삽질을 많이 하면 손이 저리는 일반적인 삽과는 다르게 타격봉과 연결된 손잡이를 잡고 내려치기 때문에 손에 충격이 적어, 손이 저리지 않아 장시간 작업할 수 있습니다.
도 1은 본 발명 내려치면서 땅에 박는 삽의 구조를 나타내기 위한 정면도.
상기한 바와 같은 본 발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기술적 구성을 첨부한 도면에 의해 더욱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본 발명 내려치면서 땅에 박는 삽의 구조를 나타내기 위한 정면도를 도시한 것이다. 본 발명은 타격봉(11) 끝에 힌지로 연결되어 위 아래로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손잡이(10), 상기 손잡이(10)의 일측에 형성하여 위 아래로 움직여져 삽자루 내부를 타격하는 타격봉 (11), 사용자가 옮기기를 원하는 물질을 담는 삽 본체(20), 상기 삽 본체(20)의 윗부분에 형성하여 상기 삽 본체(20)와 삽자루(22)를 연결해주기 위한 부분인 고정관체(21), 상기 삽 본체(20)와 상기 고정관체(21)의 윗부분에 형성하여 실질적으로 사용자가 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잡는 곳으로 상기의 타격봉(11)을 담고 있는 삽자루(22), 상기 삽자루(22)의 위쪽 끝부분에 형성하여 삽을 이동시키고자할 때 고정시키기 위해 상기의 삽 본체(20)와 타격봉(11)를 연결시켜서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고정나사(23)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특히 손잡이(10)는 사용자가 쉽게 들고, 내리고 할 수 있도록 가벼워서 아이에게 버거운 기존의 삽과는 달리 한손으로 잡아서 아래로 치기만 하면 삽이 땅에 쉽게 박히는 것과 같이 사용하기에 편리합니다. 이때 상기 손잡이(10)는 사용할 때 미끄러지지 않게 제작해야한다. 또한, 타격봉(11)은 단단한 재질로 제작하여 최대한 빨리 마모되지 않도록 하므로 장기간동안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그리고 삽 본체(20) 합성수지재질로 제작하여, 무게가 가볍고 부식이 되지 않으므로 오래 사용가능하고, 보관 및 휴대가 편리하다. 또한, 고정관체(21)는 상기 삽 본체(20)와 삽자루(22)를 용접할 때 열처리를 하므로 분리되지 않아 장기간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특히, 삽자루(22)는 상기 타격봉(11)이 위, 아래로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을 둔 상태이므로 사용하는 것에 있어서 힘이 없는 여성들이 하기 힘들었던 삽질을 한 손을 밑으로 내리치면서 땅에 손쉽게 박을 수 있으며, 삽자루 전체가 물질로 이루어진 기존의 삽과는 달리 타격봉과 삽자루로 분리되어있어, 무게가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 쉽습니다. 그리고 고정나사(23)는 상기 타격봉(11)와 상기 삽자루(22)를 연결하여 잡아주기 때문에 분실의 우려를 줄일 수 있고, 길이를 최대한으로 줄이기 때문에 관리하기 편리합니다. 내려치면서 땅에 박는 삽은 상기 삽 본체(20)를 땅을 향하도록 한 후에 상기 손잡이(10)을 위로 올려 내리면서 상기 타격봉(11)이 상기 삽자루(22)와 상기 고정관체(21)를 타격하여 반동으로 땅에 삽을 박은 후에, 상기 삽자루(22)를 잡아 물질을 이동시키고자 하는 곳으로 옮기면 된다. 이처럼 상기와 같이 본 발명의 실시한 예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하였으나, 본 발명의 권리범위는 이에 한정되지 않으며, 본 발명의 실시한 예와 실질적으로 균등의 범위에 있는 것까지 본 발명의 권리범위가 포함되는 것은 당연하다.
10: 손잡이 11: 타격봉 20: 삽 본체 21: 고정관체 22: 삽자루 23: 고정나사 |